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선 8기 5대 비전 주 하나인 ‘지역상생 기업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우수 기업인 10명에게 ‘더 일하기 좋은 화성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에는 ㈜덕우산업 오치안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를 위한 우수한 근로환경 조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우수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한 기업인들은 제조업, 서비스업,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혁신적인 경영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화성시를 더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울진군은 4월 1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고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작년 기준 연 매출액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2024년 카드 매출액 3억원 이하일 경우 0.5%를,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일 경우 1.1%를 지급하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 1월 1일 이전에 폐업한 업체, 사업자 미등록업체, 본인 명의 계좌로 입출금이 불가능한 사업자, 전년도 카드매출이 없는 경우, 유흥·도박 관련 업종 등 지원제외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순으로 결정되며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산림청은 봄철 산행 증가 및 본격적 임산물 생산철에 대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강력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집중단속의 주요 대상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화기·인화물질을 소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입목 벌채·굴취 또는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농경지 조성 및 진입로 개설 등 허가 없이 산림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등이다. 산림청은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예정이며, 사소한 위반 사항도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산지의 형질을 허가‧신고 없이 변경하거나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을 찾는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보건복지부와 쿠팡은 자살 수단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자살 수단을 관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오프라인 판매 시장 중심으로 '자살수단 차단사업'을 수행해왔다. 이제는 쿠팡과의 협력을 통하여, 온라인 유통판매 시장에서도 자살수단 관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쿠팡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살 수단으로 오용될 수 있는 상품을 검색할 경우 별도 배너를 통해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해 왔으며, 올해 4월 1일부터는 SNS 기반의 자살예방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까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제한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자살예방 전략으로써, 이제 쿠팡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에서도 자살 수단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쿠팡 역시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국비 80억·시비 99억)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크리트 타설 등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과학영농실증교육관에는 농산물안전성분석실, 토양분석실, 쌀품질관리실 등 연구시설을 비롯해 대형·중형 강의실, 실습교육장, 원형교육장 등 교육시설, 사무실과 영상회의실, 수직형 스마트팜 등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같은 해 10월 경제성 검토와 경북도 건설기술심의를 마무리하고,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교육관은 경주시가 조성 중인 신농업혁신타운의 핵심 시설로, 지역 맞춤형 과학영농 기반 조성과 농업기술 집적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신농업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취업 동기를 부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6명이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세~34세 미취업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정서적 안정부터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창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청년베이스캠프(053-710-4113)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총 862명의 청년에게 사회진입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6억 7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를 운영한다 ‘달서데이’는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매주 토요일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을 통해 1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4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발급되며, 달서구 소재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달서구는 골목상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지난 1월에는 장기동 먹거리상가와 성서계대 로데오거리 상가를, 3월에는 삼성명가상가를 각각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구청 구내식당의 ‘외식의 날’을 주 1회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로’ 가맹 소상공인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SNS 참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도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사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한 22건의 신규 사업을 포함, 총 75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12억 원)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12억 원) △외국인 근로자 공공주거시설 건립(42억 원) △삼천포대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50억 원) 등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이 직접 중앙부처 및 경남도 소관부서에 건의한 내용을 공유하며, 예산 확보 가능 여부와 앞으로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한편,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4월 말까지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고 중앙부처별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므로 4~5월은 사실상 정부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에 대해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받는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시에는 무신고가산세(20%)가 부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신고방법으로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하여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세금 부담을 완화하여 기업이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제도가 시행되며, 납부해야 될 법인지방소득세가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중소기업 2개월, 그외 1개월)이 가능하다.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시어도어 루즈벨트 코리아(회장 박웅배),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코리아가 매년 창원시에 테디베어 인형을 기부하고, 시는 이를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소외된 다문화가정 아동 등에게 전달하여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동시에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도 함께 창원시의 역사 깊은 축제인 군항제와 연계하여 루즈벨트 재단의 포키즈(For Kids) 캠페인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루즈벨트 재단 한국지회의 ‘테디베어 포키즈(For Kids)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창원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인 군항제와 연계하여, 축제 시 테디베어 나눔·홍보 부스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시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삶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군항제라는 창원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책은 △긴급대환자금 200억 원 △거치기간 연장 지원 400억 원으로 구성되며,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긴급대환자금’은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이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환기간은 2년이며 2% 이차보전으로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거치기간 연장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원금 상환 중이거나 상환이 임박한 기업을 대상으로 거치기간을 1년 연장하고, 연장 기간 동안 2~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일정 기간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단기적인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대환자금 및 거치기간 연장 지원사업 신청은 4월 7일부터 온라인 접수(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종합지원 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며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 혁신 거점인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기관을 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새만금 2공구(군산시 새만금산단3로 33)에 위치한 종합지원센터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 컨설팅, 제품 상용화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소한 종합지원센터는 총 5층 규모로, 1층에는 기업 전시실과 휴게실, 2층에는 회의실 및 구내식당, 3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이 위치하며, 4~5층은 입주기업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번 입주 모집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M70(연구개발업), M72(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업종을 영위하는 에너지 및 연관 산업 분야 기업·기관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대 7년간 입주 가능하다. 종합지원센터가 위치한 새만금 2공구는 ‘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수상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신재생에너지 전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포함해 총 64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앵커 중견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개발(R&D)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도내 중견기업인 DH오토리드와 한솔케미칼,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응모했으며, 지난 3월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전북대학교 내에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이 설치되며, 자율주행 기술과 이차전지 등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수요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도는 향후 5년간 해당 연구실을 중심으로 고급 전문인력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이를 건설기계, 특장차, 농기계 등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함으로써
가디언뉴스 송성희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4월 2일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전남 구례군)에서 경주 월성 출토 고대 동물뼈를 비롯한 문화·자연유산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유산 발굴조사 현장에서 수습된 고대 동물뼈에 대한 연구와 보존을 목적으로 양 기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고대 동물에 대한 조사·연구·보존·관리 등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 ▲ 공동 학술연구에 필요한 고대 동물 유체와 현생동물 시료 공유 및 연구협력 ▲ 공동 학술연구에 대한 정밀한 기록 작업 추진 및 성과·활용 공유 등이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20년 경주 월성 유적의 해자 발굴조사에서 곰뼈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뼈를 확인하여 이를 토대로 고대 유적 출토 동물 등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은 반달가슴곰, 여우, 산양 등 멸종위기종의 복원을 추진하고 야생생물의 유전자원에 대한 수집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의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총 630곳에 대해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점검한 결과,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을 불법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7곳을 적발하여 차단하고 판매업체 1곳에 대해'식품위생법'위반으로 고발 등의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상기생, 향부자 등을 분말 또는 차(茶)로 우려 섭취하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효과를 볼 수 있다고 광고하며 식용 불가한 농·임산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참고로 상기생, 향부자 등은 자체 독성, 알레르기 반응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 등이 있어 의사 또는 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의 상담을 통해 복용해야 하는 생약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임산물의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농·임산물의 종류와 식용 가능 부위 등을 확인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품 이외에 한약재 등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오미자, 구기자 등 식약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