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1시간 45분 동안 민주당 상임고문 열 분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는 권노갑 고문과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한명숙 전 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용득 고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란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 주고 있다”면서 고문들의 고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노갑 고문은 “부동산과 주식 등 경제 전반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청년고용, 저출생, 기후위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원기 전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대한민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임채정 전 의장은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면서 북향민, 고려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뀌니까 민생도 확 바뀌고 있다”면서 개헌, 선거제도 개편 같은 미래 이슈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명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병무청은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 단속 강화를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병무청장과 국민모니터단과의 간담회, 신조어·은어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무청장은 간담회 시 국민모니터단을 격려하고, 병무청의 공정병역 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공개 선발된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총 40명이며, 사이버모니터링 전문가, 프리랜서,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민들로 구성됐다.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각종 누리소통망(SNS)과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공정병역 홍보를 통한 병역면탈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활동기간 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국민모니터단으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주요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도촌야탑역 신설(수서~광주), ▲오리·동천역 신설(수도권고속철도 운행선), ▲판교오포선(신설) 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통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쟁점을 보고받고, 기술적 타당성·경제성 확보 여부, 재원 부담 구조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요건을 점검했다. 먼저, 도촌야탑역 신설을 건의하는 지역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장관은 “주민 분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하며 사업을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리동천역 신설의 경우에는 수서~평택 2복선화의 5차망 반영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판교~오포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재외동포청은 2월 25일 개최된 제57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지난 1월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규정을 개정해, 그동안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한상대회는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따라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 생태계를 가장 잘 아는 ‘한상’들이 직접 대회를 주도하고 이끄는 민간 자율 운영 체제로 본격 전환하게 됐다. 신임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민간 주도 체제의 초대 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한상 네트워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민간 운영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가균형 성장의 핵심과제인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토 구조와 행정 체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임을 강조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주문하고,아울러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②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③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세종시법'전부개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5일 11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딥페이크·허위사실공표·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수사 관련 기관, 포털·SNS社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딥페이크·허위사실공표·비방 양태 및 조치사례, 예방·단속 대책,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봉기 중앙선관위 조사국장은 “AI가 일상생활에도 깊이 스며든 만큼 AI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급증하고 있고, 기술의 발전과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면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선관위는 사이버상 위법행위 예방을 위해 포털 및 SNS사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를 중심으로 사이버 선거문화 자정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온라인상 위법 게시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포털 및 SNS사에 대한 삭제요청권을 적극 활용하고, 고발·수사의뢰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조치를 검·경에 요청했다. 중앙선관위는 딥페이크 제작물이나 허위사실공표·비방 행위는 후보자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충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병학 예비후보(충남교육혁신연구소 소장)가 “정치 환경이 변하더라도 교육은 멈출 수 없다”며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부결과 관련해 “행정 구조 논의는 정치의 영역이지만, 교실은 아이들의 성장 공간”이라며 “충남교육은 어떤 제도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구조 논쟁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체계적 혁신”이라며 충남교육의 방향으로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핵심 과제는 ▲기초학력 강화 및 학습격차 해소 ▲교권 보호 실효성 제고 ▲학교폭력 예방·사후관리 강화 ▲인성·예절교육 내실화 ▲농어촌 학교 맞춤형 지원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교육재정의 안정적 운용 등이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은 공교육이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선”이라며 “단계별 진단을 정례화하고, 학습결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임지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학습격차를 해소하겠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데 대해 “보류가 아니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대전시민 다수가 반대한 법안이 보류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은 정치권의 졸속 추진으로 시민 여론을 무시한 행정 폭주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1월 12일 출마 선언 당시부터 ‘대전·충남 교육행정 통합 반대 서명운동’을 선도해왔다. 오 예비후보는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1천 명, 한 달 만에 3천 명 가까운 시민과 교육가족이 참여했다”며 “이번 보류 결정은 시민의 자발적인 반대 여론이 이끈 민주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오 예비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행정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이 직접 보호하는 공적 가치”라며 “교육행정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훼손하는 통합 추진은 반헌법적 행위로 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학부모와 시민이 논의 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된 채 특정 정치권이 통합을 주도했다”며 “이런 졸속적 추진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지식재산처는 2월 25알 소노벨 천안(충남 천안시)에서 ‘2026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소통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센터와 상담사(컨설턴트)에 대한 시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8개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시대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식재산을 지역주도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ㆍ사업화ㆍ수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지식재산 전문기관이다. 각 센터에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상주하여, 특허ㆍ상표ㆍ디자인 상담부터 유관기관 사업 연계까지 일괄로 지원하고 지역 산업의 실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현장의 성과 확산을 위해 시상 규모를 확대하여 총 10개 센터와 10명의 우수 상담사를 시상한다. 최우수 센터에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집중 지식재산 전략지원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충북지식재산센터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을 둘러싼 갈등이 임계점을 넘었다. 지역 민심은 "실질적 권한 없는 통합은 지역 소멸을 가속화하는 껍데기 행정"이라며 국회 앞에서 대규모 규탄 목소리를 냈다. 지난 2월 4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광장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안 반대 집회’가 개최됐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흐리고 쌀쌀한 궂은 날씨였지만, 대전과 충남 전역에서 버스를 나눠 타고 상경한 약 1만 명(주최 측 추산)의 시도민은 “졸속 통합안 절대 수용 불가”를 외치며 여의도를 뒤흔들었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등 지역 정계 거물들이 총출동해 힘을 실었다. 특히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는 선거법 위반 소지를 피하면서도 단호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침묵의 피켓 시위'를 선택했다. 두 단체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도민 곁을 지키며 ‘행정통합 반대’ 피켓을 든 채 감사의 인사를 전해, 이번 사안에 대한 지역 사회의 엄중한 경고를 대내외에 알렸다. 단상에 오른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이번 통합안의 실효성과 정치적 의도를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사실상의 대전해체법"으로 규정하고,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청구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현 통합안을 "대전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자치권을 강탈하는 '대전해체법'이자 '대전 소멸법'"으로 규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또한, "대폭적인 재정 이양과 실질적인 사무 권한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통합은 시민을 기만하는 사기극"이라며,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현재의 방식은 대전의 미래 자산을 충남에 내주는 꼴"이라고 성토했다. 조 의장은 통합 이후의 정치적 불균형 문제를 정면으로 정조준했다. 그는 "충남 인구가 대전보다 79만 명이나 많은 상황에서 통합특별시 선거를 치르면, 인구 논리에 따라 충남 출신 시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압도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경우 '대전 패싱'과 '대전 홀대론'이 현실화되면서, 과거 대전이 겪었던 '핫바지 시즌 2'의 설움을 다시 맞보게 될 것"이라며, "통합 시 1도시 천안, 2도시 아산에 이어 대전 서구와 유성구는 3, 4위권 도시로 전락하고 대전의 산업단지는 충남으로 유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조 의장은 단순한 정치적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법사위의 엇갈린 결정으로 인해 행정통합을 추진하던 지역 관가와 교육계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특히 단체장뿐만 아니라 교육 자치의 수장인 교육감 선거까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현장의 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재적 의원 18인 중 찬성 11표, 기권 7표로 최종 가결되었다. 이로써 전남과 광주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통합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며 호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출발을 알렸다. 7명의 의원이 행정 비용 분담과 자치권 범위에 대한 추가 논의를 주장하며 기권표를 던졌으나, 통합의 시급성에 공감한 과반수의 찬성 의견을 꺾지는 못했다. 반면 같은 날 상정되었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나란히 보류 판정을 받았다. 법사위는 지자체 간 세부 조정 미흡과 주민 수용성 제고 등을 이유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보류 결정으로 두 지역은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는 것이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5일, ‘2026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8,944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8,473명, 독학학위제 학사 471명)을 격려하고, 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학학위제(1990년~) 및 학점은행제(1997년~)가 시작된 이후, 2026년 2월 기준 누적 학위 취득자는 총 128만여 명(학점은행제 1,257,643명, 독학학위제 24,832명)에 이른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식품조리학)를 취득한 백OO 씨 등 6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학사학위 취득의 꿈을 이룬 김OO(컴퓨터공학 전공) 씨 등 14명에게는 우수 학습사례 공모를 통해 특별상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다양한 삶의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학습자들의 도전과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응급상황에 골든타임을 지키는 119패스 긴급상황 대응 속도를 바꾸는 출동 혁신 시스템 ■ 단 몇 초의 순간이 생명을 좌우하는 현장! (심정지) 4분 내 대응 필요 (화재) 7분 내 도착 목표 - 화재 시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 시간 분석 모델(NFPA 기준) 8분을 기점으로 플래시오버 발생 확률이 높고,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짐 ■ 하지만… 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국내 주거형태의 51.14%가 공동주택 · 공동주택 비율 51.14% 공동현관 진입 과정 지연 발생 - 공동주택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장애요인 · 인터폰 호출 · 비밀번호 확인 · 관리실 연결 · 문 파손 발생 ■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소방핵심 시스템 4가지 -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설치 확대 : 소방차 출동 시 관서에서 신호 직접 제어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 : 교차로 신호 자동 제어로 긴급차량 우선 통행 확보 - 긴급차량 전용 번호판제도 활성화 : 번호판 '998' 인식 시 차단기 자동 개방 - 긴급출입시스템 : 공동주택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 ■ 시간제 보육 서비스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입니다. ■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2177개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입니다.(2025년 기준) (독립반) · 시간제보육반 시간제보육 아동만으로 독립반 설치 및 담임교사 별도 채용 - 월~금 9:00~18:00(시간 단위 예약·이용) - 6~36개월 미만 영유아 (통합반) · 정규보육 아동 / 시간제보육 아동 정규보육반 미충족 인원을 시간제보육으로 운영 - 월~금 9:00~16:00(시간대별 예약·이용) - 오전 9:00~12:00, 오후 13:00~16:00, 종일 9:00~16:00 - 6개월~2세반 영유아 · 시간당 5천 원(부모부담 2천 원) · 월 60시간(독립반, 통합반 이용시간 합산) ■ 보다 세심하고 안전한 보육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에는 ‘야구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다. MBC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 주요 경기를 방송한다. 오승환 해설위원, 정민철 해설위원, 그리고 MBC 간판 캐스터 김나진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본선 1라운드 대한민국 전 경기를 현장 생중계한다. 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11월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이라 평가했고, 온라인에서도 "선수 시절처럼 돌직구 해설에 가슴이 뻥 뚫렸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어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전에서는 2차전 8회말 안현민의 솔로홈런을 미리 예측하는 ‘작두 해설’로 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짧은 시간 안에 촌철살인 해설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오승환 위원은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제1회 WBC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4강 신화를 이뤘고 2009년 제2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김희은 셰프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남편 윤대현 셰프와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한식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희은은 화려한 커리어와는 달리 “금수저, 백수저, 다이아몬드 수저 그런 수식어가 있었는데 저희는 무수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 윤대현 역시 “진짜 저희 까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여 ‘웃픔’을 유발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미슐랭 스타 셰프라는 명성과 상반되는 소박한 ‘원룸 라이프’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는 제대로 된 화장대조차 없는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김희은은 “집은 오로지 기능에 충실한 원룸”이라고 소개하며 ‘반전 민낯’을 예고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사용한 면봉 등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며 ‘짠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