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경제 구조의 대전환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사회의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회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요즘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우게 된다"며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뿐 아니라 자칫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동산 거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잃어버린 20년 또는 잃어버린 30년을 경험하며 큰 혼란을 겪은 가까운 이웃나라의 뼈아픈 사례를 반드시 반면교사 삼아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어려움을 피하려면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당장 눈앞에 고통과 저항이 두려워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시장이 원하는 적극적인 대책도 동시에 추진해 나가야 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출처:TV조선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의혹)’ 법안 수용을 촉구하며 8일째 단식 농성을 하던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접 방문으로 단식을 전격 중단했다. 이는 단순 건강 문제 차원을 넘어 야권 결집의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을 ‘더 큰 싸움의 준비’로 규정하며 정권 심판 의지를 재확인했다. 22일 오전 11시 20분경,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 로텐더홀 단식 천막을 찾았다. 3년 8개월 만의 국회 방문인 이번 행보에서 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의 손을 잡고 “물과 소금만으로 버티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나라를 바로잡을 큰 일을 위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 단식을 멈추고 기력을 회복한 뒤 다시 만나자”고 간곡히 설득했다. 장 대표는 울먹이며 “그 말씀대로 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 배웅 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폭정에 맞선 국민의 싸움은 이제 본격화된다”고 선언했다. 그는 “단식은 끝났지만 진정한 투쟁은 시작”이라며 병원 회복 후 원내외 대여 공세를 강화할 계
출처: JT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장남의 ‘위장 미혼’ 청약과 자녀 입학 특혜, ‘이혜훈 비망록’ 논란이 겹치며 여야 모두의 비판을 받자,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외연 확장을 내세운 ‘통합 인사’ 실험은 결국 낙마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전격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보수 진영 출신 3선 의원을 발탁하며 ‘대통합 인사’를 강조한 지 28일 만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소명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청문회 핵심 쟁점은 장남의 ‘위장 미혼’ 청약 의혹이었다. 혼인신고를 미뤄 미혼 세대주 자격으로 반포동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여야 모두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 후보자는 “부부 관계의 일시적 문제였다”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 이어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에서 조부의 훈장 경력을 활용한 전형이 특혜라는 의혹도
출처:연합뉴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민주주의’라는 거대한 명분 아래 내부 권력 구조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수술에 착수했다. 최근 실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단순히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비중을 맞추는 행정적 절차를 넘어, 당내 주류 세력의 교체와 차기 대권을 향한 잠룡들의 사활을 건 투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당 중앙위원회에서 거센 반발에 부딪혀 한차례 미뤄졌던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마침내 부활했다. 민주당이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116만 9,969명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투표 참여자 중 85.3%라는 압도적인 찬성표가 쏟아진 것이다. 이로써 대의원 1명이 권리당원 20표 이상의 가치를 가졌던 과거의 구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당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는 기다렸다는 듯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내달 2~3일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라는 형식적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는 이제 민주당 내에서 공천권은 물론 당대표 선출까지 사실상 ‘강성 지지층’의 손에 완전히 넘겨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정청래 최고위원이 있다. 정 위원은 투표 결과 발표 직후 “당원의 압도적 뜻
출처: 연합뉴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3.1%에서 정체되면서 정치권 전체가 미묘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여권은 안정적인 지지율을 의지 삼아 지방선거 전 ‘통합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공천과 연합을 둘러싼 갈등 조짐이 감지된다. 반면 야권은 정권 심판론의 동력이 약화된 가운데 ‘사생결단 쇄신’을 내세우며 정당의 틀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서고 있다. 여권, 통합론 앞에서 드러난 균열 리얼미터가 26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3.1%로 나타났다. 여전히 과반을 유지하지만, 60%를 오르내리던 연초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여권은 이를 안정세로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내부 재편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 기세를 발판 삼아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제안했다. 그는 “지방선거 전에 여권의 원팀 구성을 완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현실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다. 민주당 내에서는 공천권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얽히며 잡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 지도부는 “지분 논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고, 조국혁신당은 “독자 정체성 보존이 우선”이라며 맞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방선거 후보
출처:채널A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주요 수출품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전격 선언하면서, 국내 정치권이 거센 공방전에 휘말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도적 지연이 아니다”며 조속한 처리를 약속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의 외교적 무능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정치적 참사”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입법부가 역사적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양국이 합의했던 주요 품목의 관세를 기존 15%에서 다시 25%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불과 두 달 전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한미 무역 협정을 사실상 원점으로 돌리는 셈으로, 국내 정치권은 즉각 후폭풍에 휩싸였다. 정부와 여당은 27일 오전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진화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미국 측의 조치가 실제 행정명령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으며, 정치권에서도 ‘대미 전략투자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법안 처리를 고의로 늦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자란 청정 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김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1월 28일(수) 국내외 방송사와 OTT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국가통합브랜드(K·FISH)의 대표 품목인 김을 주제로 하여 K·FISH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안성재가 진행자로 참여하여 김의 생산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한국산 김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김의 주요 생산국인 한·중·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일본식 표현인 노리(のり, Nori) 또는 해조류를 뜻하는 ‘Seaweed’로 더 많이 불린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식 표현인 ‘김(GIM)’을 널리 알리고, 청정 바다에서 철저한 관리로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김이 세계 미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총 2편(각 30분)으로, 1월 28일 오후 9시부터 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전국 민생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첨예한 집단갈등민원과 함께, 중복·반복되어 관성적으로 계속 제기돼 온 이른바 ‘해묵은 관성민원’을 전담하여 해결할 조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집단갈등조정국이 27일 공식 출범한다. 국민권익위는 27일 오후 3시 30분, KT&G 세종센터(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에 위치한 집단갈등조정국 사무실에서 한삼석 국민권익위 위원장 직무대리,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갈등조정국' 현판식을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2025년 6월 국민주권정부의 출범 이후, 국민중심‧현장중심‧성과중심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집단갈등민원과 반복·빈발 관성민원의 실질적 해결에 기관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7개월여 동안 조정·합의 등의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한 집단갈등민원은 46건에 이르며, 이로 인해 직접 혜택을 받은 국민은 총 9,37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분야별 주요 사례로는 안전 확보 등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경북 포항 구룡포 관광지 안전대책 마련 조정(20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정부는 사회재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하기 위한 '사회재난대책법' 제정안, 위험물 하역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7개 부처의 입법 수요를 반영한 총 123건의 법률안을 올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법제처는 이와 같은 내용의 정부 주요 정책의 법제 일정을 담은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을 1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했으며, 1월 중 국회에 통지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정부입법계획’에 따르면, 임시국회(1~8월, 12월) 기간 중에는 75건(61.0%)이, 정기국회(9~11월) 기간 중에는 48건(39.0%)이 각각 국회에 제출된다. 입법 형식별로 보면, 제정안은 '사회재난대책법' 등 10건, 전부 개정안은 '전기통신사업법' 등 4건, 일부 개정안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등 109건이다. 올해 정부입법계획에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국민주권 정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법률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현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여 각 부처의 주요 정책을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보고받고,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번 캄보디아에서의 검거와 최대 규모의 국내 송환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부처 간 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들과 영상회의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생이 많다"며 "여러분들의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세청은 1월 2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1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최초로 중점 추진과제 발표를 전체 공개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회의는 전체 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라는 의미를 더했다. “국세청 변화와 혁신, 현장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국세 체납관리단 추진방안’, ‘다국적기업 역외탈세 근절방안’, ‘국세외수입 징수 효율화 방안’을 중점 추진과제로 논의했다. 26일 발표한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주요내용은 먼저, 안정적인 세수확보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한다. 2026년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은 381.7조 원으로, 2025년 추경예산 대비 +19.1조원 증가했으나, 성실신고를 지원하고 신고내용 확인과 체납징수 활동을 강화하여 소관 세수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특히, '절세혜택 도움자료'로 납세자에게 유리한 공제・감면항목을 안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법제처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그동안 공직자를 대상으로 활용했던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강의와 ‘헌법의 이해’ 강의안을 일반 국민에게 공개한다. 최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헌법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헌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공적 규범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공개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헌법 교육의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강의는 헌법에서 규정한 입법의 형식과 내용에 관한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의 체계적인 설명과 실제 사례를 결합하여 일반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함께 공개되는 ‘헌법의 이해’ 강의안은 헌법 총론, 기본권, 통치구조 등을 모두 포함하여 헌법의 전반적인 체계와 내용을 학습할 수 있으며, 공직자 대상 법제교육은 물론, 공공기관 교육, 학교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이번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히고 RNX뉴스 / RNX TV가 후원하는 세계5대 미시즈 대회인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6년 정규 에디션 본선이 시작된다. 한국에서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연령대별로 2원화하여 진행하는 퀸오브더아시아는 올해 12회차로 작년 베트남 다낭에서 본선을 치른데 이어 올해에는 45세 이하 레귤러부문은 필리핀 클락에서 45세 이상 클래식 부문은 중국 상하이에서 본선을 각각 치르는 방식이다. 대회 판권사인 중국 개최사 퀸오브더아시아 본사와 상하이 KMBA 그리고 작년에 이어 대회 주관으로는 IUC 남가주 예술대학과 필리핀 IUC러닝캠퍼스가 각각 맡아 진행을 맡게 된다 주최사 및 주관사들은 협업을 통해 대회 협찬사들과 공조하여 이번 필리핀과 중국 대회 본선 진출자 들의 항공 및 체제비 전액 지원의 그간 대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이어갈 예정이며 각 부문의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 각 2인 총 4인을 세계대회 파견 라이센스 비용, 체제비, 등록비, 항공료 등을 일체 부담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후보자들의 인플루언서적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2월 8일 일요일 밤 9시 다시 돌아온다. 걸스데이 유라가 새롭게 합류한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라가 새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고,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는 후문이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유라뿐 아니라 새 시즌에도 '냉철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MBC 특집 다큐멘터리 'K-김 레볼루션'이 내일(28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특집 다큐 'K-김 레볼루션'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를 통해 전 세계 미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미슐랭 3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가 생애 처음으로 선택한 다큐멘터리로, 한국 수산 식품을 대표하는 ‘김’을 이야기 한다. 파인다이닝 셰프로서 수많은 최고급 식재료를 다뤄온 안성재 셰프는 특집 다큐 'K-김 레볼루션'을 통해 한국 김이 지닌 품질 경쟁력과 재료로써의 깊이, 그리고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알아본다. 약 1년에 걸친 제작 기간 동안 안성재 셰프는 ‘김’ 한 장을 들고 글로벌 도시 미슐랭 셰프들부터 김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현지 가정집, 차세대 셰프들이 모이는 미식의 최전선까지 종횡무진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과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함께 근무했던 앤서니 셰프와 즉석 김 요리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끈다. ‘흑백요리사’에서 이름난 셰프들조차 그의 ‘절대 미각’ 앞에서 생존하지 못했던 만큼, 과연 앤서니 셰프의 요리가 안성재의 기준을 통과했을지 지켜보는 재미도 시청 포인트가 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C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이선빈, 김영대가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라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져 버린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라며 으쓱해 하자, 이선빈은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