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6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한 2025년 의회사무처 소관 예산은 일반회계 121억 6천854만원 중 자치분권 의정활동 지원 예산 2억 원을 감액하고, 의회교실 운영 등 7개 사업에서 2억 원을 증액하여 수정가결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의원의 의정활동 홍보와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노후화한 상임위원회 회의실 영상 송출 장비 교체 필요성을 언급하며 “의원이 시민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차질 없는 의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부위원장은 “의안 처리시스템은 의원들의 의정활동 편의성 증진을 위해 2022년 10월에 구축했다. 시스템 도입 후 2년이 지난 현재, 장애 발생 시 데이터 소실과 서비스 중단에 대한 실시간 대응 방안이 마련되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시민의 알권리와 정보 전달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므로, 대안 마련 시 S/W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옥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대회’가 펼쳐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을 찾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의 아낌없는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회원들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과 국민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하여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제출한 2024년 호우피해 재난구호금 지원 보고 등 5건의 보고에 이어 ▲고교 무상교육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촉구 건의안 ▲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등 19건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조원휘 의장이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촉구 건의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른 고등학교 등의 무상교육 경비 부담에 관한 특례 조항의 유효기간이 다음 달 말에 만료됨에 따라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재원 안정화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편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특례 효력이 상실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사라지게 되고,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재원은 고스란히 지방교육청이 부담하게 되는 상황”이라면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행정자치국 소관 예산을 심사하며, 자원봉사센터 지원 예산이 6.6% 증액된 것과 관련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1인당 120만 원 규모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공유주방 사업에 대해 지역 내 소규모 봉사단체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의 설치・운영에 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치경찰위원회의 효과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용기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3)은 행정자치국 예산 심사에서 동대전도서관 개관에 따라 시청 내 하늘도서관을 폐관하고 시민소통문화공간으로 전환한 이유를 질의하며, 두 도서관의 거리와 이용 대상의 차이를 고려한 합리적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하늘도서관의 운영 실적과 폐관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하며, 공간 활용의 목적과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청했다. &nb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6일 국회를 찾아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에 국회와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을 만나 시정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 사업은 ▲한글문화글로벌센터(3억) ▲세종지방법원 및 지방검찰청 설치(85억) ▲국립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3억) ▲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2억) ▲부강역-북대전 진출입로(IC) 연결도로(25억) 등이다. 특히 (가칭)한글문화 글로벌센터는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이 모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면서 한글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전 종합체육시설의 건립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만큼 대안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예결소위 감액 심사에서 보류로 결정된 2026년 세종 국제정원박람회(77억 원)의 원안 통과 등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박희조 동구청장은 26일 열린 제283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심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침체 지속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 ‘선제적 대응’을 통한 효율적 구정 운영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시정연설에 앞서, 2025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 설정 등 선제적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시정연설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설명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구정 운영 방향이 강조된 구체적 비전과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AI 푸드스캐너 도입 ▲글로벌 드림캠퍼스 건립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청년 커뮤니티 운영 ▲미래형 경로당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강화로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약속했다. 또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안심귀가보안관 지속 운영 등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2025년도 예산안(특별회계 포함)은 지난해 대비 0.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는 국회 예결위 예산 심사가 막바지인 가운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월 초부터 여러 차례 여의도를 방문하여 여·야 지도부와 예결위원, 지역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을 차례로 만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특히, 증액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26일에는 박정 예결위원장을 비롯하여, 야․야 간사 및 예결․상임위원들을 두루 만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행정·경제과학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은 번갈아 여의도에 상주하면서 예결위원,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기재부 심의관들을 만나 사업설명 및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사업 담당 국·과장은 개별사업 설명을 위해 대전시청이 아닌 기재부 캠프가 있는 여의도로 출근하여, 기재부 면담을 위해 커피숍, 휴게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담당자와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에 1억 원이라도 더 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국회 예결위 심사 총력 대응을 위해 대전시 간부 공무원들이 여의도로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26일(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녹지농생명 관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요 사업들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 황 부의장은 가로수 조형 전지 사업과 대전역 꽃거리 유지 관리 사업에 대해, 단순히 조성 단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지 관리 계획까지 포함된 예산 집행이 필요함을 강조했고, 물가 상승에 따른 유지비용 변동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예산 책정을 주문했다. 공익직불제와 관련해서는 “농업인 소득 안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지만, 예산 축소가 농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고, 스마트팜 등 농업 혁신 사업을 통해 대전시 농업이 미래 먹거리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조성 지역의 선택과 구체적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검토를 요구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조례안 2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1)은 근린공원과 도시 숲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린공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힐링 공간이므로, 미흡한 부분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은농산물시장과 오정농산물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과 공정한 감독 체계를 촉구했다. 이어 한밭수목원 명품화를 위한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에 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책로를 넓고 안전하게 조성해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보문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보문산은 대전의 상징적인 자원으로, 이곳을 방문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태산의 주차장 확충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호텔ICC에서 개최된 ‘2024년 대전 국방 페스타’에 참석해, “대전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를 비롯해 대전투자금융 등 세계 방산 시장을 선도하는 국방산업 발전의 최적지”라며, “대전이 세계 방산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모든 정치력, 행정력을 총동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5일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1960년 외교관계 수립 이래 지난 60여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온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양국 간 협력을 심화, 확대하기 위한 비전을 담은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한, 양 정상은 동 성명에 따라 내년 수교 65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음을 공식 선언했다. 대통령은 2022년 체결된 '한-말레이시아 국방협력 MOU'를 기반으로 양국 간 국방·방산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지난해 한국형 경공격기(FA-50) 수출에 이어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말레이시아 방산 사업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안와르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믿음직스러운 안보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한국과 방산 및 공동훈련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25일 2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및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업무에 대한 조례안 및 2025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 시,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수요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공정한 선정 기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영상저장분배서버 도입 시 3자단가계약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입찰 방식을 통해 예산 절감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대외협력본부 소관업무에 대해서는 주택보조비가 타 시도에 비해 낮다고 언급하며, 130만 원 인상 요청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홍보담당관 소관업무 관련해서는 시정홍보영상 제작 예산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나누는 행태를 비판하며, 내년에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기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3)은 시민안전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사업, 근골격계 부담작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4)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1)은 복지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강조하며, 특정 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의 운영 예산 및 수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 지원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명절 위문품 지원의 실효성을 지적하며 “2만 원 상품권으로는 효과적인 지원이 어렵다.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지원 금액을 증액하거나 지원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점검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복지 예산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세부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 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9일과 22일 양일간 제3∼4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주요업무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소관으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다양한 방면의 질의를 이어가며 세종시의 발전과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읍·면 지역 소규모학교의 특색교육과정을 강화하여 지역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지 있는 교원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는 인사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문화체육활동 관련 특별교부금의 감소에 따른 재정 여건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속적 노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동빈 위원은 다문화가정의 단단한 기반 조성과 건전한 생활지도를 위해서는 학부모의 현실적 어려움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국어 교육 등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박란희 위원은 학교의 소극적 태도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선진교육시설의 도입에서 소외되는 학교가 없도록 관내 학교의 면면을 세심하게 살펴 관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인 22일에 조례안 15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 총 25건을 심사했다. 이 중 22건은 원안가결, 2건은 보류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분할납부 신청 상한액 규정(1억원 이상) 등 과도한 규제 사항을 정비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조례의 개정이 납부 의무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더불어 분할납부 제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운 의원은 국토계획법 등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생산관리지역 내 일정 지역에 휴게음식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및 시민소득 창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학서 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