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월 5일, 세종청사에서 제57차 함께 차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교사와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효과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월 2일(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실물 공개에 따라 효과적 활용 방안에 대해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현장 안착을 위해 교육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제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학생 맞춤 교육으로 학습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고민해야 할 때이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