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환경부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차원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중 하나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자세히 파악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미비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은 인화성·폭발성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146곳의 사업장을 포함하여 관할 지역 내 취약 사업장을 자체 선정해 점검을 수행한다. 인화성·폭발성 유해화학물질은 자칫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올해 2월, 울산시 울주군에 소재한 유류탱크에서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및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점검에서 △사고예방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및 관리 실태, △정전기 제거 설비 등 취급시설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저장탱크·배관·밸브 등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자체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소방청은 오는 5월 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 보유 사찰 90곳을 포함해 전국 983개 전통사찰에 대한 화재안전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19건이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연등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사찰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연등 관련 설비 및 화기취급시설 등 안전관리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옥외소화전 설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관련 작동여부 확인 △사찰 주변 화재위험 요인제거 등이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 신임 경찰 제315기, 국민 곁으로 중앙경찰학교는 4월 11일 11:00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학교장 최현석) 대운동장에서 신임경찰 제315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임용 예정자에 대한 교육 훈련을 목적으로 1987년 개교하여 올해로 38주년을 맞이했으며, 그간 14만 명의 경찰관들이 신임 교육을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 이호영), 국가경찰위원장과 신임 경찰 졸업생 2,354명 (남 1,924 / 여 430) 및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생은 일반공채 2,243명, 101경비단 66명, 경력공채 45명(피해자심리 29명, 세무회계 1명, 사이버수사 1명, 무도 1명, 뇌파분석 1명, 교향악단 2명, 전·의경 10명)이다. 졸업생들은 2024. 7. 22.부터 2025. 4. 11.까지 9개월 동안, 과거의 형사법 등 이론에 중점을 둔 교육에서 벗어나 실전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다. 모든 교육 과정에서 실제 현장을 재구성한 사례를 바탕으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은 4~11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디자인 침해 및 형태모방 근절을 위한 집중 점검(모니터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은 최근 브랜드의 로고나 상표를 없앤 디자인 모방·침해 제품의 유통이 증가하는 가운데 디자인 권리자 보호, 소비자 혼동 방지 및 디자인 침해 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이뤄진다. 특허청 특사경은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자인 침해 및 형태모방 제품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적발된 건 중 경미한 사례는 경고 및 판매 게시물 삭제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엄중한 사례는 형사처벌을 위한 수사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월 11일 15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주요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디자인 침해 게시물 삭제 조치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력 대상을 타 플랫폼사로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사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허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쿠팡과 협력해 디자인 침해물품 판매 게시물 31건을 삭제 조치한 바 있다. 특허청 신상곤 산업재산보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은 태국 내 거점을 두고 마약 밀매조직 ‘○○파’를 창설, 다수의 ‘운반책’을 통해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한국인 총책 A 씨를 2025년 4월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했다. A 씨는 한국인 ‧ 태국인 등으로 구성된 다국적 ‘운반책’을 활용,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항공편을 통해 주요 신체 부위에 마약류를 은닉하는 방법으로 필로폰 ‧ 케타민 등 60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밀수하여 국내에 유통 ‧ 판매했다. 경찰청은 2023년 7월 인터폴 적색 수배서를 받아 A 씨를 '핵심' 등급 국외도피사범으로 지정했으며, 국정원과 긴밀히 연계하여 해외 첩보를 수집 ‧ 분석, A 씨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 나가며 소재 단서 등을 집중적으로 추적했다. 특히, 경찰청 기금사업인 ‘국외도피사범 합동 검거 작전’(INFRA-SEAF), ‘마약’(MAYAG) 등 인터폴 사무총국과 연계하는 과정에 태국에서 주요 모집책을 검거 ‧ 국내로 송환함으로써 A 씨에 대한 추적망을 좁혀나갈 수 있었다. 2024년 11월, 한 ‧ 태 합동 추적팀은 방콕에서 약 5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소방청은 대규모 화재·폭발 위험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노후화 위험물시설에 대하여 위험물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위험물안전관리 점검은 이달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2개월간 시행하며, 대상은 전국의 위험물을 제조·취급·저장하는 수량이 큰 시설물 중에서 규모,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382개소를 선정했다. 중점 확인 사항은 △위험물 안전기준 준수 여부 △제조소등의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위험물 저장·취급 및 무허가 위험물 단속 등이며, 조사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입건, 과태료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불법 사항의 근원적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위험물 제조소등 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현장컨설팅을 병행하여 인명피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경영자,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에게 위험물 안전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제조소등 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체계 구축 실무교육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다량의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5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사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촉박한 선거 일정 등에 따른 사회적 혼란 및 갈등을 예방하고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전담팀(전국 2,117명)을 가동하여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➊금품수수 ➋허위사실 유포 ➌공무원 선거 관여 ➍선거폭력 ➎불법단체동원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선정하고 이에 대해서 불법행위를 실행한 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소속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도 높게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 올바른 선택권 행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누리소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정보통신망 이용 아동성착취물 범죄에 대한 초국가적 대응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특별단속은 “사이버 수호자(Operation Cyber Guardian)"라는 작전명으로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등 아시아 6개국 경찰이 동시에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개국 경찰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지난해보다 국제적 연대 범위가 확대됐으며, 단속 인원도 59.9% 증가한 총 435명을 검거했다. 특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보통신망 이용 아동성착취물 제작 · 유포 · 소지 등 관련 모든 행위를 단속 대상으로 하여 ▵위장수사 ▵국제공조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수사로 총 검거 인원 435명 중 86%를 차지하는 37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3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국경 없이 발생하는 사이버범죄의 특성상 정보통신망을 통해 아동성착취물이 유포되는 순간 전 세계로 퍼져나가므로, 피해 아동이 입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정부는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4월 6일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북‧경남‧울산 산불대응 중대본 1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중앙부처를 비롯해 17개 시도가 참석해 산불피해 복구 및 산사태 방지방안, 대피취약자 안전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상청은 다음주 초 서풍계열 바람으로 대기가 다시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했고, 특히 동쪽지역 중심으로 건조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림청과 행안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불피해지에 대한 산사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차 피해(산사태, 토사유출 등) 예방대책을 마련한다. 산림청은 산사태우려지역 긴급진단(29팀 58명, 3.28.~4.12.)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6월말까지 방수포 설치 등 응급복구를 추진한다. 한편 행안부는 국토부, 산림청, 지자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합동 토사재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산불 시 상대적으로 대피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들에 대한 사전대피 및 이송조치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관세청과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해경청과 관세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동해해경청·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해경‧세관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합동 검색팀은 해당 선박 전반을 집중 수색하던 중에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세관 마약탐지견이 마약탐지 반응을 보여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개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소방청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를 도입,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세대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이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에 소방청은 2022년 12월 관련법 개정을 통해 자체점검 의무 대상인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세대점검 제도를 도입하여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방시설의 점검은 원칙적으로 전문 관리업체가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관할 소방서장에 제출해야 하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고장이나 불량 사항은 일정 기간 내에 수리하고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따라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에도 전문 관리업체를 통해 정기점검(작동점검, 종합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점검 방법은 공용부 점검과 세대부 점검으로 나뉜다. 공용부 점검의 경우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점검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반면, 세대부 점검은 사유 공간이라는 특성과 거주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현실적인 어려움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해양경찰청은 “변산반도의 고장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에서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격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양스포츠의 진흥을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되어온 해양경찰청장배 요트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이번 대회는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이 후원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전문선수가 5개 종목 (1인승 딩기, 윈드서핑 등) 170여 척의 193명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으로,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출전선수 등록과 장비 계측이 진행되고,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해양경찰악대의 연주와 퍼포먼스 공연 외에 함정공개행사, 어린이 해양경찰 제복 체험, 해양안전 가상현실(VR)체험, 페이스페인팅, 해양안전 퀴즈 등 부안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대회가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해양레저 스포츠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참가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은 2025년 창경 80주년을 맞아 ‘국민에 헌신하는 경찰 책임 완수’를 위한 복제 개선연구에 착수하면서, 4. 1.(화) 경찰청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복제 개선연구는 국민대(의상디자인학과)와 젊은 감각의 계한희 · 조은혜 디자이너가 공동연구를 맡게 됐다. 이 자리에서 연구팀은 외근경찰 복장, 기동경찰 복장을 대상으로 각 책무에 걸맞은 기능성을 확보하고, 복장 요소 간 부조화를 해소하는 ‘밸런스 디자인(Balance Design)’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경찰복제 개선 외부 자문위원 12명도 위촉했는데, 이들은 디자이너(4명) · 의류학 교수(4명) · 패션 전문가(4명)들로서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작년에 연세대(의류환경학과), 치안정책연구소(패널연구센터)와 함께 국민 · 경찰관 인식 조사, 국내외 자료수집 등 선행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그간 개별적으로 진화한 복제와 장구들이 기능과 미적 측면에서 서로 맞지 않는 부작용이 있음을 인식하고, 저평가된 복제를 대상으로 국민이 혼란스럽지 않은 절제된 범위의 '2025 경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소방청은 법무부와 협력하여 재한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한국어 교육 및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과정으로, 귀화 예정자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소방안전문화를 이해하고,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0년부터 소방청과 협력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부산,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 전국 11개 시도에서 한국어 강의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 3단계 이상자) 총 1,012명의 재한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참가자의 언어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해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경찰청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 2일)’을 맞이하여, 사이버사기 · 사이버금융범죄 · 사이버성폭력범죄 · 사이버도박 등 여러 사이버범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4월 2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 중고나라, 넷마블, 넥슨, 경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관련 띠 광고 · 공지 사항을 게시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사이버범죄 예방 수칙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역 인근 대형 전광판,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 전광판 및 버스정류장 등에는 사이버범죄 예방 수칙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를 게시함으로써, 가능한 많은 국민이 사이버범죄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각 시도경찰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과 관련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진 국민으로 구성된 ‘누리캅스’ 와 협업하여 온라인상 불법 유해 정보를 근절하고, 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사이버범죄 예방 강사들이 학교 · 기업에 방문하여 실시하는 ‘사이버범죄 예방 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인 '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30일(토)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자,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동행하고 있는 친구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가 하면,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들이 쏟아지고 있어, 본 방송에 기대감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임영웅이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됐다. 실제로 녹화 당시 임영웅은 "좋아하는 음악 친구들과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불후' 제작진분들께 제가 먼저 제안 드렸다"면서 기획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에스콰이어 속 시원한 변론으로 매회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송무팀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의 자유로운 휴식 시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시선을 붙드는 사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공동제작 ㈜스토리오름)이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하며 캐릭터와는 또 다른 송무팀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것. 극 중 팀장 윤석훈(이진욱 분)을 필두로 한 송무팀 강효민(정채연 분), 이진우(이학주 분), 허민정(전혜빈 분)은 저마다의 사랑 이야기를 품은 사건들을 마주하며 점점 더 단단한 변호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도그마에 갇힌 법률 기술자가 아닌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킨다’는 신념 아래 창의적인 발상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변론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치열한 법정 속 모습과는 다른 네 배우의 색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높인다. 먼저 극 중 완벽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스테이씨(STAYC)가 한류 주역으로서 글로벌 여정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더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스테이씨는 "서울은 저희에게 정말 특별한 도시이자 자랑스러운 곳이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과 함께 K-POP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과 K-POP, 스테이씨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현장의 박수를 이끌었다. 이번 수상은 스테이씨가 한류를 이끄는 대표 그룹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테이씨는 무대 위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당찬 메시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음악·퍼포먼스·비주얼·소통을 아우르는 스테이씨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K-팝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대표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최근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열린 월드투어 'ST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착한 사나이’의 깊이 있는 서사와 감정선이 OST 트랙으로 되살아난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의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이 29일 발매된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로 인물들의 뒤엉킨 관계들로 인한 예측 불가의 전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종영 후에도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갈 이번 OST 온라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나를 깨워줘(Break the Darkness)’, 소유(SOYOU)의 ‘사랑을 말해요’, 너드커넥션 서영주의 ‘아름다운 너’, 에이티즈(ATEEZ) 종호의 ‘처음 그대로’, 나윤권의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로시(Rothy)의 ‘그늘이 되어줄래’가 수록된다. 여기에 주연배우 이성경이 가창에 참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