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박물관도시 세종의 도시정체성 구현 전략을 논의하는 녩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박물관도시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박물관의 가치와 역할을 지역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현대의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부 강연은 태지호 국립경국대 교수가 ‘박물관, 우리에게 무엇이었고, 앞으로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문을 연다. 이어 안성희 홍익대 교수가 ‘사용자 중심 도시디자인 관점에서의 박물관’을, 박정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연구위원이 ‘뮤지엄 콤플렉스를 통한 세종시 도시브랜딩 성공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지역학 전문가들이 ‘세종시 박물관 도시브랜딩 구현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또, 열린 담화를 통해 청중과 전문가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뤄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낭만과 현실을 오가는 이 시대 가장을 그리며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5일(토)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는 대기업 재직 25년 차 부장 김낙수(류승룡 분)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가 펼쳐지며 첫 방송부터 전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ACT 영업 1팀을 이끄는 부장 6년 차 김낙수는 내년이면 임원이 될 것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애사심에 충만한 얼굴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직급은 같은 후배를 견제하고 상사보다는 저렴하지만 팀원보다는 비싼 가방을 들고 싶어 적당한 가격선을 맞추는 김낙수만의 품위 유지 생활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렇듯 매사 위, 아래를 살피며 적당한 눈치와 처세로 제 입지를 다져온 김낙수는 골프 접대 자리에서 운 좋게 홀인원을 해내며 뜻밖의 횡재를 맞이했다. 좌우지간 상사는 회사에 좋은 결과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KBS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 한혜진&황우슬혜가 연하남과의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27일(월)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로맨스를 지켜볼 ‘누나 대표’ 한혜진X황우슬혜, ‘연하남 대표’ 장우영X수빈이 시작부터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VCR은 “누나, 같이 데이트 갈래?”라는 연하남의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시작됐다. 연하남들의 매력에 연상녀들도 “귀엽다고 해야 하나? 그냥 예뻐 보였어요”, “연하도 이렇게 남자로 느껴질 수 있구나”라며 마음을 열었다. 이를 바라보던 한혜진은 “심장이 막 쾅쾅쾅 뛴다”며 얼굴을 붉혔고, 황우슬혜도 “누나라고 해주니까 좋던데?”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혜진은 “내가 정말 나이가 찼구나 싶었다. 남동생에게서 ‘누나’ 소리를 평생 들어왔는데 그 ‘누나’가 다가 아니었다”라며 연하남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황우슬혜 또한 “남동생이 부르는 거랑 저분이 ‘누나’ 하는 건 완전 다르다”며 공감했다. 장우영은 “본인에게 ‘누나’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냐고 어리둥절해하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로코 시그니처’ 배우 정소민이 ‘우주메리미’에서 감정의 결을 새로 썼다. 지난 24일(금), 25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에서 정소민은 생계형 디자이너 유메리로 분해, 가짜 결혼 속 진짜 감정을 피워내며 섬세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드라마다. 5회에서 메리는 전 우주(서범준 분)의 연락이 온 사실을 김우주(최우식 분)에게 숨긴 채 명순당과의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메리는 우연히 회사에서 우주와 백상현(배나라 분)을 함께 마주쳤고, 갑작스러운 만남에 가짜 남편인 우주에게 은근히 눈치를 주는 등 혼신의 신혼부부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에서 정소민은 현실감 넘치는 ‘신혼부부 모멘트’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로코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메리는 우주와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가 됐고, 과거 생일에 부모를 잃어 가족들에게도 축하받지 못했던 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챙겼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여빈과 주현영의 관계가 인생 리셋 프로젝트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에서 불신과 신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김영란(전여빈 분)과 백혜지(주현영 분)의 관계성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김영란과 백혜지는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의 저택에서 각각 경호원과 가사도우미로 처음 만났다. 백혜지는 김영란을 보자마자 같이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가는 친구가 되자고 요청했지만 가난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버거웠던 김영란은 백혜지에게도 벽을 치기 바빴다. 하지만 가성호 회장이 죽고 김영란이 상속인으로 떠오르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백혜지가 가성호 회장의 유산을 노린 가선영(장윤주 분) 남매의 습격으로부터 김영란의 탈출을 도와주면서 본격적으로 김영란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한 것. 특히 백혜지는 가선영의 지시로 김영란을 찾아다니는 최집사(김재화 분), 양철수(황재열 분)에게 미묘한 태도를 취하는 한편, 김영란의 행방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영애가 남편 배수빈과 딸 김시아를 지키기 위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2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 11회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강은수(이영애 분)와 박도진(배수빈 분)의 눈물 어린 이별이 그려진다. 앞서 은수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 사실을 딸 박수아(김시아 분)가 알게 될까 두려워하며 유학을 준비했다. 하지만 수아가 친구와 함께 약의 운반책 아르바이트를 하다 경찰에 붙잡히면서 상황은 돌이킬 수 없게 됐다. 장태구(박용우 분)에게 또 한 번 약점을 잡힌 은수는 딸만큼은 죄의 굴레에 빠지게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발버둥쳤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위기에 놓인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도진과 수아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애원하는 은수의 절박한 모습이 담겼다. 병세가 악화 된 도진은 은수를 팔아서 번 돈으로는 살 수 없다며 모든 걸 버리고 자수하자고 말한다. 도진은 자신 때문에 은수가 범죄의 길에 들어섰다고 자책하며 후회의 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김 부장 패밀리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의 찐 가족 케미스트리가 기대되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출 류승룡(김낙수 역), 명세빈(박하진 역), 차강윤(김수겸 역)이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해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먼저 가정을 지탱하는 기둥 김낙수 역의 류승룡은 극 중 김낙수(류승룡 분)가 사랑하는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과 아들 김수겸(차강윤 분)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대변해 눈길을 끈다. “제가 낙수라면 하진에게는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낙수가 표현이 서툴러서 말로는 잘 못 하지만 결국 가족 때문에 버텨온 사람이기 때문에 함께 해준 아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 김수겸 캐릭터에게는 “‘너는 너답게 살아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낙수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레전드 오디션의 진가를 발휘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싱어게인’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비결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른 무명가수들의 ‘진정성’과 ‘절실함’으로 만든 울림 깊은 무대다. 시즌4 역시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실력파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1라운드 조별 생존전부터 감동의 무대가 쏟아졌다. 가슴 뛰게 만드는 ‘싱요일’의 부활에 시청자 반응도 제대로 터졌다. “1라운드 무대가 결승전 같다”, “듣다가 눈물 흘렸다”, “첫 소절 듣자마자 추억 소환”, “목소리가 악기”, “경연이라는 걸 잊고 보게 되는 무대”, “‘슈가맨’과 ‘OST’ 조는 항상 누가 나올까 기대된다”,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소환했다”. “숨은 고수 그 자체다”, “이게 바로 진정한 오디션! 싱어게인이 싱어게인한 감동의 무대” 등 기대감 어린 호응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공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류진과 공정환, 정애리가 아슬아슬한 3자 회동을 갖는다. 오늘(24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 10회에서는 이풍주(류진 분)와 진기식(공정환 분)의 신경전이 한층 더 깊어진다. 이에 엄기분(정애리 분)은 자신의 치부가 탄로 날까 한층 더 예민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주를 향한 기식의 열등감이 표출된다. 텀블러를 들고 기분 좋게 산부인과 스테이션에 들어선 그는 풍주의 등장으로 기분이 상하고 만다. 이와 반대로 풍주는 텀블러를 든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풍주와 기식, 기분이 모인 회의 자리에서는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기분은 마리의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한 기식의 말들로 잔뜩 예민해져 있는 상황. 그런 그녀는 어딘가 못마땅하다는 듯 기식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기식은 풍주를 경계하기 바쁘다. 그는 무슨 일인지 의뭉스러운 눈빛으로 풍주를 쳐다보지만, 풍주는 이를 신경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의 한일전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오는 26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5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고등학교의 양보 없는 접전이 펼쳐진다.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지옥 수비로 유명한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 가기 시작했다. 두 팀의 감독들이 서로의 전략을 간파하며 흥미가 고조된 가운데, 이날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은 일본 최강 고교를 뚫기 위해 끈질긴 노력을 이어간다. 이에 김연경 감독은 경기 도중 “잘했어!”라며 한 선수를 칭찬하며 사기를 끌어올린다. 김 감독의 인정을 받은 선수는 과연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체력 이슈로 주장 표승주와 아웃사이드 히터 백채림 등이 흔들리며 현장은 불안감이 감돈다. 그 어느 때보다 간절했던 국가대항전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독기 품은 언더독 선수들이 막바지로 치닫는 슈지츠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세대와 장르가 대통합된 역대급 무대가 펼쳐진다. 11팀의 출연진들을 비롯해 MC 이찬원까지 무대에 오르며 그 의미를 더한다. 오는 25일(토)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특히 지난 10월 2주 차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이번 728회 특집은 ‘아티스트 남진’ 편 2부로 꾸며진다. 이번 2부의 하이라이트는 이번 특집의 주인공 남진을 비롯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11팀, 그리고 이찬원까지 합세한 ‘님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만큼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올라 ‘아티스트 남진’의 축제를 함께 즐긴다. 특히, 트로트파와 타 장르파의 모든 출연진들이 선보일 압도적 시너지의 하모니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주에 이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마지막 썸머’가 극을 풍성하게 만들 이재욱-최성은, 김건우-최성은, 안동구-정보민, 세 커플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매력 넘치는 세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극 중 뛰어난 실력을 갖춘 건축가 백도하 역의 이재욱과 ‘파탄면’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 역의 최성은은 소꿉친구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재욱과 최성은은 서로를 마주한 채 묘한 긴장감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2년 전 일어난 일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도하와 하경은, 도하가 ‘파탄면’으로 돌아오면서 재회한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가도 설렘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찐친 모멘트를 보여준다고 해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할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영애가 김영광을 구하기 위해 고의로 차량 충돌 사고를 내고 자수를 결심한다. 내일(25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슬링샷스튜디오) 10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태구(박용우 분)의 반격에 혼돈에 빠진 강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이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앞서 은수는 딸 박수아(김시아 분)가 자신이 판매한 약의 운반책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태구는 수아를 미끼로 또 한 번 은수를 옥죄었고, 은수는 결국 태구를 없애자는 이경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모든 계획을 간파한 태구는 이경에게 총을 겨눴다. 홀로 도망치던 은수는 운전대를 돌려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이경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차로 태구를 들이받았다. 과연 은수의 ‘고의 충돌’ 이후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11회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11회 방송을 앞두고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에는 태구의 계략에 빠진 은수와 이경의 긴박한 순간이 담겼다. 은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강호 연천미라클과의 대결을 앞두고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오는 27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구단 연천미라클, 두 강팀의 직관 생중계 현장이 담긴다. 이날 경기로 시즌 세 번째 생중계를 맞이하는 파이터즈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중계사의 해설위원을 겸하고 있는 이택근은 “생중계를 할 때 성적이 별로 안 좋다”며 긴장한다. 반면, 지난 생중계에서 홈런을 기록했던 ‘생방송의 남자’ 박재욱은 여유로운 태도로 눈길을 끈다. 파이터즈의 상대 팀 연천미라클은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시즌 내내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것)을 달성한 최고의 팀이다. 여기에 적장 김인식 감독의 공격 중심 ‘불도저 야구’는 파이터즈에 수비 주의보를 불러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원래 연천미라클 소속이었던 최수현과 선성권은 이번 경기에서 파이터즈 선수로 출전한다. 최수현은 주의해야 할 점으로 연천미라클의 탄탄한 투수진을 언급하며 경계심을 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배우들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빛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 아름다운 영상미로 단단한 매니아층을 형성한 임현욱 감독과 섬세한 필력을 가진 유영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박서준(이경도 역), 원지안(서지우 역), 이엘(서지연 역), 이주영(박세영 역), 강기둥(차우식 역), 조민국(이정민 역) 등 막강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총출동해 환상의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도를 기다리며’를 함께 완성해갈 주역들이 한데 모인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으며 대본리딩을 시작한 배우들은 곧바로 캐릭터에 녹아들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n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아이돌아이’ 김재영이 정상급 아이돌에서 한순간에 살해 용의자가 됐다.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8일, 반전의 두 얼굴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도라익(김재영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등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광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참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그널’ 등 화제작을 꾸준히 선보인 에이스토리가 제작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최수영과 김재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흥미로운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 관계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이 앙숙에서 익명의 비밀 친구가 된 임현준(이정재 분), 위정신(임지연 분)의 특별한 관계성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임현준과 위정신은 현실에서 여전한 앙숙미를 뽐내면서도 서로에게 한 발짝 가까워졌고, 익명의 채팅창에서는 둘도 없는 비밀 친구가 되어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아무 조건 없이 서로의 편이 되어줬다. 지난 방송에서 임현준이 ‘영혼있음’의 정체를 알게 되며 관계의 새 국면을 예고한 가운데, 임현준과 위정신의 다이내믹한 관계성 변화를 엔딩 명장면과 함께 되짚어봤다. #‘앙숙’ 이정재X임지연 관계 변화 시작?! ‘연예계 알못’ 임지연 ‘강필구’ 입덕 엔딩(2회) ‘연예계 알못’ 위정신의 연예부 생활은 시작부터 다이내믹했다. 정식 발령 전부터 ‘국민 배우’ 임현준의 영원한 흑역사 생성에 일조하며 기막힌 악연이 시작됐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 매 회 경연을 넘어선 감동의 무대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4라운드 진출자를 확정 짓고 반환점을 돌았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빅매치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재미를, 자신만의 개성과 스토리가 녹여진 무대는 경연 그 이상의 감동을 안겼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살아남아 4라운드에 진출한 무명가수는 17호, 18호, 19호, 23호, 26호, 27호, 28호, 30호, 37호, 44호, 55호, 59호, 61호, 65호, 76호, 80호였다. 방송 직후 공개된 클립 영상 역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다채로운 해석과, 무대를 씹어먹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요 쏘 섹시’ 화제의 무대를 짚어봤다. #“원곡 심심해서 어떻게 들어” 원곡자 태연의 앙탈 심사 유발! 소울 충만 27호 버전 ‘사계(Four Seasons)’ ‘보컬 괴물’ 37호에 맞선 27호의 승부수는 강력했다. ‘싱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이 첫 공개와 동시에 강렬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늘(28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 ‘천둥구름 비바람’(총 8부작) 1, 2화에서는 서로를 향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일조(윤지성)와 서정한(정리우)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천둥구름 비바람’은 동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질투와 독점욕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다룬 BL 드라마. 체심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사촌 이일조와 서정한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한은 사촌 일조의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누구와 견줄 수 없이 초라한 모습의 그를 마주하고 자신의 집에 데려왔다. 잠든 정한에게 키스를 하고 만 일조의 행동은 갈등의 불씨를 당겼고, 분노한 정한은 그를 집에서 내쫓으려 했다. 그럼에도 다음 날 갑작스러운 담석 통증으로 쓰러진 일조를 보며 수술비까지 대신 내주는 정한의 모습은 이미 둘 사이에 시작된 감정을 암시했다. 퇴원 후 친구 승재(장원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