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탈북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한국어(KSL) 교육과정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번 특강은 수업 중 한국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탈북 학생들의 학습 한국어 능력과 진학·취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중·고등학생 대상 ‘학습한국어반’과 고등학생 대상 ‘토픽(TOPIK)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한 학급당 2~5명을 편성해 학생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학습한국어반’은 학습도구 한국어 교육 30차시·표준 한국어 발음 교육 9차시로, ‘토픽(TOPIK)반’은 1급 준비 교육 30차시·표준 한국어 발음 교육 9차시로 각각 운영한다. 특히, 한국어 표준 발음을 익히고 억양을 교정하는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은 다문화·탈북학생의 발표·토론 역량 향상을 통해 공교육 적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은 다문화·탈북학생의 학습 한국어 역량을 키워줘, 학력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4 기초학력 및 학습지원 역량 강화 전문가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기초학력 전문교사 양성으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게 효과적인 지도를 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연수는 사전 신청한 초‧중등 교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각 과정은 강의, 워크숍, 사례연구, 그룹토의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운영한다. 실시간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분야를 세분화해 ▲한글 미해득 ▲문해력 ▲기초연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경계선지능 ▲사회․정서 등에 따른 전문가과정으로 운영한다. 각 과정은 현장 임상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위촉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교육 현장의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사례집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경기 기초학력 보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유형별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립단설 아이숲유치원(원장 김남호)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인성밥상’ 영양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서 실시간 중계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유치원에서 직접 참여하는 인원 외에도 도교육청 소속 유치원 유아와 가족 등 500여 명은 가정에서 사전 공지된 음식 재료를 준비해 온라인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체적으로 ▲유아기 영양과 식생활 관리에 관한 전문가 특강 ▲유아 위생교육 ▲영양선생님과 함께 하는 꼬마요리사 감사밥상 ▲전문가와 함께 하는 꼬마요리사 나눔밥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유아는 가족과 함께 요리해 도시락을 만든 뒤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감사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또 다양한 교육으로 유아의 바른 성장과 건강증진이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영양교사 미배치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 실태조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급식 관리 지원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8월 8일 시행하는‘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시험지구 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 3교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이다. 이번 시험은 ▲초졸 611명 ▲중졸 1,707명 ▲고졸 7,026명, 총 9,344명이 지원해 전년도 같은 회차(2023년도 제2회) 지원자 8,604명 대비 8.6%(740명), 직전 회차(2024년도 제1회) 지원자 9,049명 대비 3.3%(295명)가 증가했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을 분실했을 경우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재발급 신청 후 교부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대학교와 복대초 이전에 따른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운영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고창섭 충북대학교총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구)복대초 교육문화 복합시설 사업은 2023년 3월 복대초가 현재 위치인 가경동으로 이전한 후, 기존 부지에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가칭)꿈꾸는체험교육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대학교는 도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험형 미래교육기관인 (가칭)꿈꾸는체험교육원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힘을 모으게 됐다. 이를 통해 충북대학교는 (가칭)꿈꾸는체험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체험, 인문독서, 늘봄 프로그램(AI 디지털융합 교육 등)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시 안전 지도와 수업 협력 보조 강사를 할 수 있는 대학생 교육봉사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은 안전 지도 및 수업 협력 보조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25일, 안산교육지원청 3층 세미나실에서 기초지자체장과 기초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교육 발전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당면한 교육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안산 미래 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하여 안산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원이 필요한 내년도 교육사업 ▶ 기초지자체 – 기초의회와 연계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 정책 ▶ 그 밖에 시 조례 개정 사항 등 보다 나은 안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정담회에 앞서 올 한해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 안산시의회가 함께 만들어 간 교육활동의 성과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육은 도시의 성장동력으로 도시의 발전과 성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교육지원청과 함께 안산시만의 특색있는 교육 정책을 고민하면서 명품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도“오늘 정담회가 안산교육의 비전을 함께 공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세계문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세계와 공감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문화 존중 교육’을 목표로, 전국 최초 다문화 교육과 세계시민교육 통합 운영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에서 2019년 5월 8일에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계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시키고자,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분포와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하여 나라별 의상, 놀이, 음식, 공예, 음악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필리핀 바롱 체험하기(의상), ▲캄보디아 버엉꾼놀이 체험하기(놀이), ▲베트남 달콤한 디저트 문화 체험하기(음식), ▲필리핀 라탄공예 체험하기(공예), ▲중국 음악과 악기 체험하기(음악), ▲세계시민체험ZONE 자율체험 등이다. 또한, 어린 학생을 동반한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대기실을 운영하고 지구환경위기에 함께 대응하자는 의미로 개인 용기 지참 시 음료를 무료로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7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중․고등학교 SW-AI 융합 학생동아리 18팀 98명과‘SW-AI융합 학생동아리 미니프로젝트 DAY’를 개최한다. 이번 미니프로젝트 DAY는 대구시교육청 SW-AI융합 학생동아리 학생들과 IT전문가 멘토들이 함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참여 학생들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관련 진로 탐색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부터 SW-AI융합 학생동아리 18팀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IT전문가와의 첫 미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AI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을 멘토와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는 ‘파이썬으로 배우는 아르테미스 달 탐사’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물’등 2가지 주제이며, 참여 학생들은 4개의 분임으로 나눠 이를 수행한다. 먼저‘파이썬으로 배우는 아르테미스 달 탐사’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 미국의 NASA가 달 탐사에서 가져온 암석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앞으로 달 탐사선이 어떤 암석을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민원실에서 안동경찰서 풍천파출소와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훈련은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동경찰서 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민원인 진정 유도와 경찰 신고, 출동, 녹화․녹음실시, 민원 공무원 보호, 상황 보고 등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단계별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실 비상 대응팀이 비상 상황 발생 가정에 따라 피해공무원과 일반민원인을 보고하고 즉시 분리․대피시키는 등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위급상황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이민원 대응능력을 강화해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과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아이들이 모험심을 키우며 맘껏 뛰놀 수 있는 실외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15년만에 새롭게 단장한 ‘꿈이누리놀이터’다. 꿈이누리놀이터가 들어선 곳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이 2010년 개원과 함께 운영했던 실외놀이터 자리다. 개원 초반에는 혁신적인 실외 체험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했지만, 세월이 흐르며 시설과 장비가 노후화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21년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실외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전담팀을 구성해 선진지를 시찰하는 등 미래교육 방향에 적합한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간 설계 및 공사를 거친 실외놀이터는 물과 흙, 모래를 마음껏 만지고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자연놀이터와 첨단기술을 적용한 현대식 놀이터를 함께 담아 자연과 미래의 공존을 유아들이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놀이터에는 목공으로 블록을 쌓을 수 있는 목공블록놀이터를 비롯해 ▲밸런스 바이크장 ▲언덕미끄럼틀 ▲그네, 배놀이 ▲모래놀이 ▲물놀이 ▲음악놀이 ▲오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4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집합 과정을 13일간 운영한다. 이번 집합 과정 연수는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53명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유치원 26명, 초등 75명, 중등 국어 11명, 수학 13명, 영어 13명, 보건 19명) 157명 총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25일 오전에는 ‘뮤지컬 싱어즈’의 뮤지컬 특별공연(갈라쇼)과 개강식 순으로 연수의 문을 열었으며,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의 특강이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의미와 ▲학교 자치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7월에 새로 출범한 학교지원본부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생생활지도와 상담,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수업이라는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말씀을 함께 전했다.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는 세종 미래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무안군 삼향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삼향북초의 늘봄학교 시설 및 교육활동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드게임, 음악줄넘기 등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학생들과 행복도시락으로 중식을 함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학교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도내 초등학교 425교에서 늘봄교실을 운영하며, 방학 중 안전하고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2023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복도시락(방학중 늘봄학교 제공) 지도·점검과 연계해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 교실 환경, 등하교 안전조치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돌봄 부담과 사교육비 경감을 통해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문제점을 보완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고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는 미국유학 사전교육 프로그램인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박동규(일리노이 주립대), 한란경(UC 샌디에이고), 이수지(버지니아 주립대), 그리고 이가경(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학생이 미국의 명문대학에 성공적으로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수료자로서, DVC(Diablo Valley College)에서의 학업을 마친 후 최근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일리노이 주립대(UIUC, 세계 74위), UC 샌디에이고(세계 20위), 그리고 버지니아 주립대(미국 24위)에 각각 합격하여 오는 9월 입학할 예정이다. 특히, 이가경 학생은 2023년 철성고를 졸업한 후,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수료자로서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에 합격하여 곧 출국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합격 소감을 묻는 말에 이수지 학생은 “고성군에서 마련해 주신 우수한 프로그램 덕분에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도해 주신 선생님의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독서동아리 16개 팀의 학생들과 지도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문 독서토론 활성화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타인의 말을 경청하며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사제동행 인문학 아카데미는 자기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세상을 넓게 보며 인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사랑과 삶의 힘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과 주제 특강, 독서토론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주제 도서인 남궁인 작가(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의 저서 ‘제법 안온한 날들’을 미리 읽고 함께 나눌 토의 질문지를 작성해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주제 특강인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 남궁인 작가는 생과
가디언뉴스 이은하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수해 피해를 본 영양군 입암면 일원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양군 입암면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전국 5개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습적인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으로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영양교육지원청 직원 60여 명을 4개 팀으로 나눠, 피해가 가장 심한 입암면 대천리와 신사리 지역에 투입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수해 피해 농가의 침수된 농경지 토사를 걷어내고 쓰러진 고추 지주대 제거 작업 등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농가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경북교육 가족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제 전기차로 갈아타면 구매보조금+추가로 전환지원금까지(최대 100만 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히트곡 '신토불이'의 주인공, 가수 배일호가 출연해 '나이 들수록 방전되는 몸, 재충전하는 법'을 공개한다.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1위 하며 1980년에 '봐봐봐'로 데뷔한 배일호는 이후 '신토불이', '폼 나게 살거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최근까지도 꾸준하게 앨범 발매와 TV 출연을 해오며 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런 그에게도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을 때가 있었다는데? 인기가 치솟으며 1년에 비행기를 140번이나 탈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시절, 정작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챙기지 못해 면역력이 급속도로 약해지고 그로 인해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이 와버렸다고. 겉보기에는 서로 달라 보이는 메니에르병과 패혈증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발생하기 쉽고, 증상 또한 더 악화한다는 것.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 세포의 활성 또한 함께 저하된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와 세균 침투에 취약해져 단순한 감기도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 CHOSUN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 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100점 무대로 배아현을 제압했다. '금타는 금요일' 4대 '골든 스타' 혜은이의 등장과 함께 명승부와 반전을 연이어 쏟아내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혜은이는 히트곡 '제3한강교'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후배들의 무대를 향한 세심한 조언과 격려로 레전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금타는 금요일'은 4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승부에서는 배아현과 손빈아의 '선(善)선 리매치'가 다시 성사됐다. 지난주 손빈아를 꺾었던 배아현은 다시 한번 그를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배아현은 혜은이의 '나는 여자예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과 감정선을 앞세운 무대로 99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그러나 '미스&미스터트롯' 최초 '올백' 기록자 손빈아가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재성의 '그 집 앞'을 파워풀하게 소화한 손빈아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