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맑음동해 31.3℃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울릉도 31.5℃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포항 31.4℃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맑음서귀포 30.8℃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보령 29.9℃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외교

대전동부경찰서 집중호우 대비 동구 천동 알바위마을, 안전점검

 

가디언뉴스 백인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구 천동 알바위 마을(천동 76-1번지 일원'19,498㎡')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알바위 마을은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거주민 집마당이 꺼지는 피해가 있어 건물 붕괴 등 피해 예방목적으로 경찰, 행정기관이 대피를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해우려지역의 보강시설, 주민대피로 등을 집중 점검 했다. 강동하 서장은 “집중호우시 세밀한 예방순찰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