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사무소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석진 예비후보가 오는 14일(토) 오후 2시,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이번 발대식은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중 가장 먼저 치러지는 것으로, 오 후보는 이를 기점으로 지지세 확산을 가속화하고 미래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오 후보는 이날 발대식에서 핵심 선대위원 2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한다. 선대위는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하며, 1차 발표 인원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80여 명의 2차 인선이 합류하면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다.
주요 인선으로는 ▲상임고문에 오광록 전 대전시교육감, 도한호 전 침례신학대 총장, 임열수 전 건신대 총장, 김동건 전 대전교총 회장, 이원묵 전 한밭대 총장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후원회장은 강효섭 전 대전시티즌 사장이 맡았다.
실무를 총괄할 본부급 인선도 화려하다. ▲선거총괄본부장 이상수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정책본부장 박찬용 전 문창초 교장 ▲전략기획본부장 김령 G Math사이언스 원장 ▲홍보미디어본부장 겸 대변인 박붕준 전 대전MBC 보도국장 ▲조직본부장 겸 대외상황실장 서정권 전 계룡시 안전건설국장 등이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오 후보는 지난달 3일 대전선관위에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재직했던 4개 고등학교 제자들로부터 후보 중 첫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최초’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출판기념회에 2천여 명,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1천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며 저력을 과시했던 만큼, 이번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대전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오석진 예비후보는 공주고를 수석 입학해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평교사를 시작으로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을 거쳐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행정과 현장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중학교 영어 교과서와 지도서 등 총 13권의 저서를 집필하고, 고입·대입 검정고시 출제위원 및 중등교사 임용시험 면접위원으로 활동한 ‘현장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석진 예비후보 측은 “이번 발대식은 대전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교육계 안팎의 인사들이 집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전문성과 강력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