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청 홈페이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시는 18일(화) ㈜ 훔볼트가 판매중인 커피에 대해 긴급회수 사실을 밝혔다.
(주)홈볼트가 제조 판매하는 커피는 액상형 타입으로 콜롬비아 디카프라는 제품명으로 전국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콜롬비아 디카프는 횡성군 보건소에(주) 오에이티시에 의뢰한 검사한 결과에서 세균수 기준 부적합인 3등급을 받으면서 식품위생법 45조에 따라 영업자 회수 방식에 따라 긴급회수가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