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시는 ’24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24. 7. 1.자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이동률 행정국장은 “이번 하반기 인사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 및 시정 안정‧연속성에 초점을 뒀다. 또한, 인구구조 변화, 고독‧고립 등 사회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력을 전진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시는 민선8기 후반기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정무부시장에 ‘김병민(42세) 전(前)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김병민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23년 국민의힘 최고위원, ’22년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변인을 수행하는 등 언론 대응에 정통하며, 시민과의 소통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현재 김병민 정무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가 진행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면 7.1.자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민족통일음성군협의회는 17일 음성읍 영빈웨딩컨벤션에서 제9대 김준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준기 취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조병옥 군수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민족통일음성군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국내 최초 민간 통일운동 단체인 사단법인 민족통일협의회의 이름에 걸맞게 통일운동 참여 확대와 우수한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분들과 하나가 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새롭게 민족통일음성군협의회를 이끌게 된 김준기 회장님을 비롯한 취임 임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족통일음성군협의회의 발전과 함께 2030 음성시 실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제43회를 맞이하는 민족통일음성군협의회는 통일안보현장견학 및 태극기 나눔 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민족통일충청북도대회를 개최하며 활발한 협의회 활동을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 창립 25주년 기념 음악극 '가객 박인환'이 지난 5월 17일 개막, 6월 15일까지 도내 7지역 10회 공연하며 전 회차 기립박수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가객 박인환'은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의 삶과 그의 작품을 100분 동안 12명의 배우가 무대 위에 그려냈으며 이머시브(관객참여형) 공연으로 한 방향으로 무대를 바라만 보던 관객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강원도립극단 최초로 진행된‘관객과의 대화’는 김경익 연출과 주연 박인환 역을 맡은 박철웅 배우가 관객 450여 명과 소통하며 작품의 여운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3개 구역으로 나뉜 객석은 각기 다른 재미를 주며 ‘회전문 관객’(같은 작품을 여러 차례 관람하는 관객)이 탄생했으며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전 회차 기립박수를 자아내는 등 관객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었다. 3차 관람을 한 강신우(28세, 춘천)씨는 “속초 공연에서는 박인환석, 춘천 공연에서는 가객석, 인제 공연에서는 양계장석에 앉아 관람했다. 각 객석마다 매력이 달라 새로운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시는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9명(행정15, 기술‧연구14)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5급으로는 159명(행정61, 기술‧연구98)의 승진예정자를 내정했다”고 6월 14일에 밝혔다. 한편, 5급 승진예정자 중 1명이 특별승진자로 포함됐는데 이는 서울시가 2023년 2월 도입한 ‘창의 특별승진제도’의 첫 사례이다. 이번 특별승진자로 선정된 복지정책실의 이신옥 주무관(행정6급)은 쪽방촌 후원 물품 배분방식이 ‘줄세우기식 선착순’인 것을 개선하고자 주민들이 생필품가게에서 적립금 한도 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의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사업을 기획·실행했다. 또한, 이 주무관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동행식당”, “동행목욕탕”, “밤더위·밤추위대피소”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 서울시는 “이 주무관이 창의적으로 사업들을 기획·추진함으로써 쪽방촌 거주자의 낙인감을 없애고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어 ‘창의 특별승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14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게 개최되는 '2024년 헌혈자의 날-제21회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우리 사회 숨은 영웅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유공자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시상한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2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자발적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 덕분에 많은 이웃이 삶의 희망을 되찾고,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자에 대한 예우가 높아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헌혈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한다. 이어 지난해 기준 최다 횟수로 헌혈을 실천한 서울시민 2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까지 서울 시내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축하하기 위해 14일 16시 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송파구 방이동)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한다. 1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최대 장애인 생활체육행사로, 선수단 총 1,190명이 참여한다. 2022년 인천(6개 종목), 2023년 전북 익산(8개 종목)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는 수영 ▴탁구 ▴파크골프 ▴배드민턴 ▴조정 등 10개 종목,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선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앞으로 생활체육대회, 스포츠 동호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달한다. 이어 개회를 선포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케이터틀(마포구 백범로23) 2층에서 개최되는 '제74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린다. 오 시장은 참전용사 여러분은 세월이 지나도 끝까지 기억되고 존경받아야 할 영웅이라며,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세심히 챙기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어서 오 시장은 6·25 참전 유공자회 보호 회원에게 식료품, 위생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국장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강원지방우정청장 마재욱 (馬在郁, 통신정책기획과장)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통일교육원 소통협력부장 고위공무원 나급 이 종 주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대전시는 12일 대전청년내일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권형례(60) 전(前)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청년내일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되어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시의회 5대 시의원(비례)과 대전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제19~21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시정 경험을 갖추고 있어, 제8기 시정 방향에 맞춰 출연기관 비전을 설계하고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청년들의 자립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청년은 일류도시 대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오전 부산대학교 10.16 기념관에서 열린 ‘부산대학교 제22대 총장 최재원 박사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창원시장과 신임 부산대학교 총장은 창원 및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상생을 위한, 도시-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재부창녕군향우회는 지난 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제3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재부창녕군향우회를 이끌어온 장진곤 회장이 이임하고 성석동 수석부회장이 제37대 회장으로 새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상웅 국회의원 등 부산시와 창녕군의 주요 기관단체장 및 재부창녕군향우회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을 비롯해 제21회 창녕을 빛낸 자랑스런 창녕인상 시상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향인 노래자랑 등 참석자들에게 고향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향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한편, 장진곤 이임 회장과 성석동 취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500만 원과 1,000만 원을 기탁,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성석동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장년부를 신설해 향우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향 창녕을 자주 방문하고 홍보하는 데 더욱 노력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4일 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제2주년 창립기념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황철용 행정복지위원장 및 군의원, 클럽 임원과 회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봉사금 및 장학금 등 전달, 함안군수 감사패를 비롯한 기관단체장상, 국제협회장상, 지구총재상 등 시상에 이어 이임사 및 내빈 축사가 진행됐고, 2부 이‧취임식에서는 취임사,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날에는 김효섭 제2대 회장이 이임하고 박성우 제3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을 위한 헌신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군도 여러분들의 봉사정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산청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 산엔청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로타리클럽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55·56대 황인수 산청로타리클럽 회장이 이임하고 제57대 김인관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김인관 신임회장은 “로타리클럽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청로타리클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활동과 봉사정신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로타리클럽은 소외계층 장학금 전달, 출장 세차 차량(2대)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3월 27일 새만금청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옴부즈만 5명을 신규로 위촉하고, 김경안 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새만금청의 주요 업무계획과 반부패·청렴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외부 부패방지 시스템으로, 제 3자의 입장인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해당 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문, 제도개선 제안,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새만금청은 지난 2018년부터 청렴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부패 예방과 공익 신고자 보호에 관한 안내서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 이를 설명함으로써 청렴 문화를 향상시키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번에 청렴 옴부즈만은 행정, 법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박성구 위원(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 채준호 교수(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임병근 위원(前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 김성운 변호사(법률사무소 올인), 조숙진 교수(국립군산대학교 특임교수)가 위촉돼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에 신동호 씨가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2025년 제8차 위원회’를 열고 신동호 씨(남, 60세)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으로 임명하는데 동의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직 공모에 나섰으며, 지원자 8명을 대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지난 24일 8명 지원자 전원에 대해 면접을 거쳐 이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을 선임했다. 신동호 신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의 임기는 26일부터 3년으로, 오는 2028년 3월 25일까지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4일 자로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방귀희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2025. 3. 24.~2028. 3. 23.)이다. 방귀희 신임 이사장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법인을 대표하고 법인 업무를 총괄하며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 회의의 의장을 맡는다. 유인촌 장관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발전의 중추 기관으로 성장했다.”라며, “신임 이사장이 장애예술인으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문화 향유를 개선하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3급 승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소라 (李소라) ▲ 운영지원과장 김 연 (金 蓮)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기선 (李基煽)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은주 (李銀株)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이정순 (李定峋)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이상민 (李相旼) ▲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이주식 (李柱植) ▲ 연구예산총괄과장 박상민 (朴相玟) ▲ 연구성과확산촉진과장 최문기 (崔文箕) 2025. 3. 1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