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가 주관한 정책연구용역 결과 대전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의회가 집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뽑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11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자치법규 입안 및 정책 수요조사’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의회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한 것으로 연구회에서는 해당 연구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회 회장인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수렴된 입법 및 정책 수요조사의 결과를 시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을 위한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여 조례의 제·개정 및 정책개발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조례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제정이 필요한 조례 분야로는 ▲일자리와 물가 ▲교통 인프라 ▲의료복지서비스를 우선순위로 꼽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오후 시의회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남상현)와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결핵퇴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증정식은 결핵예방사업 재원 마련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원휘 의장은 남상현 회장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 액자를 증정 받고, 결핵 퇴치사업 재원 마련 및 예방홍보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조원휘 의장은 “매년 결핵 환자 수가 감소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결핵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어 퇴치 노력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결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유등교 상류 우안 둔치에서 개최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 착공식 현장을 찾아 “일류교통도시 도약의 출발점이 될 도시철도 2호선 착공으로 대전의 경쟁력과 위상이 한 층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모든 과정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관계기관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조원휘 의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도시철도 2호선의 원활한 공사 진행은 물론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 충청권 광역철도, 도시철도 3·4·5호선 등 굵직한 교통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대전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1일 오후, 대전세종적십자사(지사회장 송하영)에서 진행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적십자사 특별회원증을 받았다. 임채성 의장은 성금 전달을 통해 세종시의회의 대표로서 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 활동을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임 의장은 “적십자사의 나눔 활동은 우리 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연말연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1일 결핵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2024년도 크리스마스실(seal) 증정식’에 동참하며, 세종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크리스마스실 증정식에서 결핵 퇴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의회를 대표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회장 남상현)에 성금을 전달했다. 임 의장은 “결핵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는 만큼 이번 크리스마스실 모금 운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국민 한 분 한 분께 고통과 혼란을 드린 것을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하였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림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현상황을 조기에 수습하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를 포함한 내각은 이 목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평생 저를 믿고 많은 일을 맡겨주신 국민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0일 202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4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1%인 303억 6,547만 5,000원 감액된 2조 7,945억 6,697만 3,000원이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계획 대비 0.3%인 14억 8,838만 1,000원 증액된 5,070억 4,587만 9,000원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 민경배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3)은 금번 추경예산은 내국세 감소에 따라 보통교부금이 감액 교부되어 세수 결손을 보전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과 불용액 정리 및 사업 조정 등을 반영한 것으로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이라 판단되나,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더욱 면밀한 재정운용 계획 수립과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2)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유인촌 정부대변인 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월 10일 17:5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으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정부대변인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호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에 없던 중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이 겪고 계신 고통과 혼란에 대해 말할 수 없이 괴롭고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언제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국회는 오늘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보고했습니다. 앞서 사임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포함하여 대한민국의 치안과 법무 행정을 책임지는 장관들이 모두 공석이 돼버렸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전부터 최재해 감사원장을 포함하여 스무 명 가까운 고위 공직자가 연속적으로 탄핵 소추되면서 정부가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의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조원휘 의장은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충청권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휘 의장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는 대전을 비롯해 충청권 지역이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방분권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충청광역연합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체육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10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의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 주관으로 열렸다. 임 의장은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대회를 위해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건립을 준비했으나 안타깝게 무산됐다”라며, “탁구 경기와 폐회식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 한뜻으로 협력해 왔고, 지방분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작이 될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충청광역연합도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말한 뒤 “국내 최초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한 만큼, 충청권이 하나 되어 성공 개최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 나아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충청권이 메가시티로 발전할 추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 한덕수 국무총리, 공동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현상황이 초래된데 대하여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며 현상황이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 한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내수부진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이 적지 않습니다. 경기하방 위험 확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정세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건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크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했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을 발동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마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지역사회봉사 유공자 38인을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38인의 유공자들은 일선에서 지역사회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인 봉사를 하는 등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한 분, 한 분의 선행이 모여 많은 이웃들이 행복했고 대전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격려했고 “대전시의회도 지역사회와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시민들의 선행과 봉사가 계속 이어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천군 김기웅 군수는 지난 6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준비를 위해 도약의 해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기록적인 호우피해를 극복한 경험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5년 예산안은 총 7235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6916억원과 특별회계 319억원으로 편성됐다. 김 군수는 “지방교부세 714억 원 감소와 서천특화시장 재건, 호우피해 항구복구 등 예상치 못한 재정 부담 속에서도 지방채 200억 원을 발행해 필수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경제의 심장이었던 서천특화시장의 재건 사업은 총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김 군수는 “조속한 복구와 상권 회복에 주력해 서천경제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한산모시와 김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나눔 모금 행사에 동참해 뜻을 함께하고 “희망의 불씨가 모일 때 더 밝게 타오르듯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 나눔에 동참 해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 돕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먼저 조원휘 의장은 이날 오전 대전세종적십자사에서 열린 ‘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에 참석해 100만 원 이상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프로그램인‘기빙클럽’에 등록, 성금을 전달했다. 조 의장은 “적십자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희망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매서운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손길이 많이 모이기를 기원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시청 1층을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개최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에 참석했다. 조 의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를 전하며 “대전시의회도 복지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으로 그늘진 곳 없이 대전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법무부는 오늘 대검검사급 검사 3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검사급 검사 4명, 고검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7월 4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분위기를 일신하고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법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전했다. [ 인 사 이 동 내 역 ] 1.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 법 무 부 - 기획조정실장 최 지 석 (崔智錫) 現 서울고검 감찰부장 ▣ 지방검찰청 -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임 은 정 (林恩貞) 現 대전지검 중경단 부장 -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김 태 훈 (金泰勳) 現 서울고검 검사 2.대검검사급 전보 ▣ 법 무 부 - 검 찰 국 장 성 상 헌 (成尙憲) 現 대전지검 검사장 ▣ 대검찰청 - 차 장 검 사 노 만 석 (盧萬錫) 現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 고등검찰청 - 광주고검 검사장 송 강 (宋 岡) 現 법무부 검찰국장 ▣ 지방검찰청 -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정 진 우 (鄭鎭宇) 現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3.고검검사급 전보 ▣ 법 무 부 - 검찰과장 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