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9개 직속기관의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금선 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은 평생학습관의 공간 부족 해결책으로 폐교 활용을 적극 검토 요청했으며, 학생해양수련원과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의 안전한 수련활동 환경 마련을 위한 충분한 인력 확보를 주문했다. 또, 특수교육원 수련체험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강조하며,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교육정보원의 정보보안 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철저한 점검 및 모의 훈련 실시를 당부했으며, 평생학습관과의 수요 맞춤형 강좌 개설과 학생교육문화원의 가족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했고, 특수교육원 운영 프로그램과 늘봄학교의 연계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이상래 의원(국민의힘, 동구2)은 대전교육청 직속기관에서 운영하는 학생 체험프로그램 대상 선발 시 동-서부 지역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참여를 주문했으며, 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과 한밭교육박물관의 차질없는 이전 준비를 당부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8일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미용장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미용 일자리 창출, 미용대회 육성 등 미용산업의 진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이사장과 전국 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등 올해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미(美)에 대한 창의성과 전문성을 창출하는 미용산업은 대전을 K-뷰티의 메카로 조성할 만한 풍부한 성장잠재력이 갖고 있다”면서, “대전시의회는 2026년 개관 예정인 전국 최초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차질없는 출범과 미용산업의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및 3대 하천 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위원회는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관람석, 그라운드 등 경기장 시설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국내 최고의 야구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에 유의하여 공사를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여름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에 발주된 3대 하천 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시찰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우기 전 공사 마무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사 일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3대 하천 준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전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호텔ICC에서 개최된 국가유산기능인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그간 조상의 얼과 기술, 전통의 명맥을 이어온 국가유산 기능인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는 대목장, 소목장 등 24개 종목의 문화재보수 기능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이사장 이·취임식, 표창 수여 등 감사와 축하의 자리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전승자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무형유산에 대한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국가유산 기능인들이 문화재 보존과 유지에 전념해 전통이 계승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대전 노은2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사업 추진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주민 100여 명과 대전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그동안 주주협약 문제로 답보상태에 놓였던 대전 안산 산단은 이달 중 감사원의 감사 결과 통보에 따라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감사 결과를 산업은행과 협의해 주주협약 변경 등을 거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밟아 올해 안으로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내년 착공과 기업 분양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안산 산단 조성사업 추진의 첫걸음이자 핵심 절차다. 산단 조성 추진이 본궤도에 오른다면 기회발전특구와 대전・세종의 경제자유구역 등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역경제 발전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안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개최된 ‘고경력과학기술연우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평생 전문지식과 경험을 국가와 사회에 환원한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과학대중화, 지역기업 성장 지원 등 올해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해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베이비 붐 세대의 과학기술인들이 대거 퇴직하면서 이들의 경력 단절이나 능력 사장이 우려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고경력과학기술인의 생애 현역(Age Free) 활용 필요성이 대두됐으나, 이에 대한 실태조사나 활용계획 등 관리체계의 미흡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해 2월 '대전광역시 고경력과학기술인 지원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고경력과학기술인의 자격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규정을 현실화하고 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와 충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도민에게 명확한 혜택과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충남과 대전이 경제·생활권을 통합하고, 지방분권의 효율성을 높여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충남도민과 대전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통합의 방향설정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통합 과정을 도민·시민과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및 시민안전실 소관 6개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7건의 보고 및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현재 추진 상황을 질의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대시민 홍보에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매우호 도시 및 국제교류 활성화 관련해 작년과 달리 올해 차별화된 방향이 있는지 질의하고 “단순한 교류 및 홍보를 떠나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기 의원(국민의힘, 대덕구3)은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재난배상보험 관련해서 우리 시의 가입률과 재난피해자 심리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에 대해 질의했다. 더불어 “예기치 못한 사고에 피해자들이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4)은 「대전광역시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하며, “표지판의 디자인 및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12일 제28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체계의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황 부의장은 “남해군, 완도군 등은 이미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동안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라며, 대전시의 준비가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 재정 자립도에 따라 구별로 사백신과 생백신 접종이 달라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같은 대전 시민임에도 거주하는 구에 따라 백신의 질이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황 부의장은 “대상포진이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인 만큼,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불확실한 현 상황에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반드시 시 예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반영해 구별 격차 없이 모든 시민이 동등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을 연이어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청년내일재단과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내일재단을 방문한 조 의장은 청년들의 고용, 주거 및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조 의장은 “청년 내일재단이 기존 장학재단 중심의 업무영역을 벗어나 청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정책 발굴과 집행에 있다”며 청년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난 제269회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대전광역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을 ‘대전청년내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23년 8월 개관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조 의장은 “학력 인정 평생학습 시설인 예지중고의 파산으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0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당위성을 역설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황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라오스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보건의료지원 및 관광 사업을 위한 루앙프라방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단체의 교두보 역할을 한 사례를 소개했다. 장애를 지닌 의원으로서 출장 기간 동안 직면한 비행기와 차량 탑승 등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 개정 내용을 언급하며, 일부 지역의 국외출장에서 발생한 문제들로 인해 전 지역에서 필요한 출장이 축소되어 전체 의정활동이 위축되는 결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리고 공무국외출장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이 출장에 동행하여 입법과 정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전시 특성과 장애 같은 의원별 상황을 고려한 현실적인 지원 및 예산 등의 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가 10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6건, 시장 제출안 64건, 교육감 제출안 5건 등 총 9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5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편성 배경과 구체적인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교육감을 대상으로 무상교복 지원 사업의 실태와 개선방안, 그리고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관련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금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 건의안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전광역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제적 위기 극복을 응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해 대전시 산하 5개 기관과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역중소벤처기업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성장지원, 판로개척, 기업유치 등 다양한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고, 기업 간 정보교류가 폭넓게 이뤄졌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단기간에 상장기업 수를 62개까지 끌어올린 저력이 있는 도시로,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는 약 9천 2백억원 규모의 기업 경영안정 지원책을 마련했다 ”며, “대전시의회도 기업인들이 경영이라는 본업에 전념하여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대전광역시 기업인, 과학기술인 등에 대한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등의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 유망 중소기업 지원·육성 근거 마련 등 기업하기 좋은 대전이 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한국폴리텍 대전캠퍼스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 및 수료식’에 참석해 학위 수여자들과 직업교육 이수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조원휘 의장은 “한국폴리텍 대전캠퍼스는 1994년 대전기능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높은 졸업생 취업률로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신기술 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산업계 어디서든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사회 곳곳에서 늘 빛나는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본 협의회에 따르면, 3일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대의원 총회에서 그동안 대전 가족이 마음 편하게 결혼하고 출산할 수 있는 등 안정적인 보육 여건 조성을 위해 기여한 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조 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조의장은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와 조출생률이 2023년보다 증가한 것은 보육인들의 보육 현장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보육인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면서, 대전시의회는 아이가 있는 대전시민들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보육, 행복한 동행을 위해 2025년도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