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농촌진흥청은 2024년 국내에 처음 등록된 신규 농약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일 섭취 허용량과 농작업자 노출 허용량을 설정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급성독성 등 23종 이상의 독성영향을 자세히 검토해 1일 섭취 허용량과 농작업자 노출 허용량을 설정, 관리하고 있다. 이번 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된 신규 농약은 피리데이트(제초제), 피리다클로메틸(살균제), 란코트리온소듐(제초제), 디메설파젯(제초제), 메타미트론(생장조정제), 메탐포타슘(살균‧살충제), 설퍼릴플루오라이드(살충제), 에탄디니트릴(살충제) 8종이다. 한편, 국내에는 농약 원제 500여 종과 제품 3,000여 종이 등록돼 있다. 농약 등록 여부는 매년 3~4회 농약전문위원회를 열고 결정한다. 농촌진흥청 독성위해평가과 유오종 과장은 “농약 개발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독성시험을 실시해 국내 환경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농약만 등록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 사용기준 설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콩에 포함된 ‘피트산’ 함량을 생합성 대사 과정에서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법을 개발했다. 피트산(Phytic Acid)은 식물의 씨앗, 곡물, 콩류 등에 존재하는 유기 인산 화합물이다. 칼슘, 철, 아연 등 다양한 미네랄과 쉽게 결합해 체내 소장에서의 흡수를 방해한다. 가축 사료를 생산할 때 피트산 함량을 줄이면 생체 내 영양 흡수 효율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미네랄 배출은 줄어든다. 기존에는 물질의 특정 흡수 파장으로 농도를 측정하는 분광광도계 또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피를 활용해 피트산 함량을 분석했다. 이 분석법으로는 총 피트산 함량만 측정하고, 이전 단계 물질의 변화는 정확히 측정하지 못했다. 유전자 편집 등 정밀육종 분야에서는 미세한 대사물질 변화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고도화된 분석법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피트산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IPK1)를 편집해 피트산 함량을 줄인 콩에서 피트산이 어느 정도 줄었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생합성 대사 과정에서 생성하는 중간단계 피트산까지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온크로마토그래피를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포스코 유철종 과장은 제강 분야에서 30년 이상 종사하면서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재무 절감 효과를 달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4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 과장은 “직업능력 개발은 본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같은 길을 걷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한 숨은 영웅을 찾는다. 고용노동부는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6개 대상 분야별로 총 99명(최종 포상 규모는 조정될 수 있음)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일자리 취약계층 대상 훈련, 신기술 분야 훈련에 초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상을 희망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에 접수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누리집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 및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산림청은 산지 이용과 관련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산지관리법 △민통선산지법 △석재산업법 등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으로, 구체성‧실현가능성‧효과성‧창의성‧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과 단체분야 우수 1팀을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9일까지 18시까지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제안 신청서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임업인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5년 국립수목원 제4기 SNS 서포터즈 광릉숲수비대’ 를 구성하고 3월 8일에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수대는 산림생물종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수목원의 연구성과 및 관련 콘텐츠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제작 및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번에도 2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감성사진 분야 4명, 영상쇼츠 분야 4명으로 총 8명을 선발했다. 제4기 광수대의 발대식은 ‘위촉장’과 ‘목걸이형 서포터즈증’ 수여를 통해 이번 서포터즈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선언하고, 분야별 주요 역할 및 콘텐츠 제작 방법 설명과 더불어 올해 국립수목원의 연간 주요 행사와 활동 일정 등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올 한 해 동안 국립수목원의 전문전시원을 포함한 다양한 볼거리들과 산림생물종의 가치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생생한 조사·작업 현장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6월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국립수목원이 주최하는 ‘제11회 세계식물원교육총회’를 포함하여 ‘광릉숲 썸머 블룸(야간개장)’ 및 ‘바이오블리츠코리아’ 등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콘텐츠를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국립해양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새단장을 마치고 3월 10일 오후 2시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박물관은 2012년 국립해양박물관 개관 이래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은 2022년부터 최신 전시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전시실 등 박물관 시설을 전면 교체해 왔으며, 어린이박물관은 작년부터 1년간 개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과 전시물을 전면 교체했고, 동반 가족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박물관을 개방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 새단장을 마친 어린이박물관은 “타임머신 타고 떠나는 바다 여행”을 주제로 상설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바다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험하면서 해양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보고 미지의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탐구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는 1부 “바다로 모험을 떠나요”, 2부 “바다와 더불어 살아요”, 3부 “바다로 내일을 꿈꿔요”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어린이들이 바다 탐험가가 되어 바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2025년 제1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선박안전관리사(1∼3급)는 '해상교통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책임)자의 전문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국가전문자격증으로, 3급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1∼2급은 해사분야 관련 경력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회 시험을 개최했으며, 3,545명이 접수하여 1,25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험 일정은 4월 5일 필기시험과 4월 12일 면접(1·2급만 해당)으로 진행되며, 부산, 인천 및 목포에서 각각 실시된다. 최종합격자는 4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과목은 선박관계법규, 해사안전관리론, 해사안전경영론, 선박자원관리론, 선택과목(항해·기관·산업안전관리 중 택1)이며, 3급 이상의 항해사·기관사, 산업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하면 선택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 면접시험 과목의 경우 필기시험과 동일하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에 총 100개 이상의 산업·에너지 분야 AI 활용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AI를 활용해 기술혁신의 비용을 절감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 산업부 장관 주재 민관합동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에서 발표한'AI + R&DI 추진전략'의 후속조치이다. 산업 기술개발 현장에서도 AI 활용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그간 산업부는 두 차례에 걸쳐 6주간 통합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로봇,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재생 등 총 13개 산업 분야에서 881건에 달하는 AI 활용 기술개발 수요가 접수됐다. 산업부는 전문가와 함께 수요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현재까지 업종별 프로그램형 사업을 활용해 수요과제 74개를 1차 공고했으며, 상반기 내에 2차로 30개 이상의 수요과제를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파급효과가 크고 다양한 산업 기술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용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내년도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 연구용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다양한 산업 기술개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대량의 데이터를 사전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병무청은 3월 6일 전투기 오폭 피해로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이 2025년 3월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다음과 같이 병역의무이행이 면제되거나 연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동원훈련 면제는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예비군이 피해를 입은 경우 통지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면제 신청은 전화,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올해 잔여 동원훈련이 면제된다. 병역의무 이행일자 연기는 병역판정검사ㆍ현역병 입영ㆍ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요원 소집 등 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거나 재난지역에서 가족이 피해를 입어 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연기 신청은 전화 또는 병무청 누리집(민원포털) 및 병무청 앱 민원서비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가족이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피해사실 확인 후 입영일로부터 60일 범위 내에서 연기처리 된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이번 조치로 사고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복구 후 안정된 상태에서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국내 영세‧중소기업들이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P’) 구축‧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과기정통부와 개인정보위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취득 예정이거나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보호체계 항목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보호체계 실무 운영 실습 등을 내용으로 하는ISMS-P 구축‧운영 교육을 실시해왔다. 이번 2025년도 교육은,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운영 중인 ISMS-P 간편인증(2024년~) 교육과정을 추가하여 영세기업들의 보안수준 향상과 자발적인 인증 취득을 돕고,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정보보호 취약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의무대상으로 지정될 예정인 알뜰폰사업자도 교육대상에 포함하여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b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G 기술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단체인 3GPP의 6G 기술에 대한 첫 논의인 “6G 워크숍”과 “기술총회”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에서 개회한다고 밝혔다. 지난주(3월 3~6일)에 스페인에서 열린 ‘MWC 2025’에서도 6G는 주요하게 다루어졌으며,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MWC 기간 중 GSMA 사무총장, 스페인 국왕 및 디지털전환공공기능부 장관, 미국 FCC 위원장, 폴란드 부총리 등 주요 인사와 양자면담을 통해 6G 등 차세대 네트워크에 대한 상호 협력 증진을 논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6G 목표 서비스와 핵심 성능 등을 담은 ‘6G 비전’을 승인함에 있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토대로 실제 기업들이 참여하여 3GPP에서 기술표준을 만드는데, 이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 것이다. 3GPP는 새로운 세대의 이동통신 표준을 개발하기에 앞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3월 10~11일)은 6G 표준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 단계로 표준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도 닻을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주요 해충인 큰붉은잎밤나방(왕붉은잎큰나방, Rusicada privata) 방제를 위한 친환경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특허기술은 해충의 성페로몬을 분석하고 합성하여 개발한 ‘페로몬 유인제’이며, 화학 농약에 의존하지 않는 친환경 방제 기술로 그 의미가 높다. 성페로몬은 동종 곤충 간의 교미를 유도하기 위해 방출되는 화학물질이다. 큰붉은잎밤나방의 경우, 암컷이 분비하는 7-메틸헵타데칸으로 수컷을 유인해 교미를 촉진한다. 큰붉은잎밤나방은 무궁화 잎을 갉아먹어 나무의 성장을 저해하는 해충이며, 그동안 효과적인 유인제가 없어 발생 예찰과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무궁화는 공원과 가로수 등 생활권에 주로 심어져 있어 친환경적인 방제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큰붉은잎밤나방의 암컷 성충에서 성페로몬의 핵심 성분인 7-메틸헵타데칸을 추출하고 동정한 뒤,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해당 성분으로 해충의 발생 시기와 개체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예찰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환경부는 ‘2025년도 생태ㆍ자연도 정기고시(안)’을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생태ㆍ자연도는 전국의 산ㆍ하천ㆍ내륙습지ㆍ호소(湖沼)ㆍ농지ㆍ도시 등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등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여 1~3등급 지역 또는 별도관리 지역으로 표시한 지도다. 별도관리 지역은 등급평가 외의 지역으로, 국립공원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2025년도 생태ㆍ자연도(안)’의 전국 등급 분포를 살펴보면, 1등급 지역은 8.5%, 2등급 지역은 39.4%, 3등급 지역은 41%, 별도관리지역은 11.1%로 나타났다. 지난해(2024년도) 대비, 1ㆍ2등급 지역 비율은 각각 0.3%p 증가했다. 강원,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식생ㆍ지형자원의 보전가치가 증가하고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이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3등급 지역의 비율은 지난해 대비 0.5%p, 별도관리지역은 0.1%p 감소했다. ‘생태ㆍ자연도’ 등급 평가는 연간 600여 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는 ‘전국 자연환경조사’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6일 폭탄 오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포천시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해 결정됐으며, 교부된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폭탄 오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임시 주거, 심리안정 지원 등 긴급 구호와 피해시설의 안전진단 비용, 시설물 잔해물 처리 등의 응급복구에 활용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정부는 피해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루과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국외 출장(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이후 첫번째 현장 행보로, 3월 7일 전북 군산 비응항을 찾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서해 중부권 어선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강 장관은 먼저, 수협중앙회 군산어선안전조업국에서 어선안전관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서해상에서 조업하고 있는 어선과 무선 교신을 통해 ▲기상악화 시 무리한 조업 자제 ▲항해 중 전방 주시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서, 강 장관은 비응항에 정박해 있는 안강망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위치발신장치 작동 여부 ▲구명장비 ▲조업 설비 ▲기관실 등 여러 안전사고 위험 요소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선주와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강 장관은 어선을 점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봄철 조업이 개시되는 만큼 연안어업과 낚시어선업을 중심으로 세심한 사전점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올 한해 관계기관 모두가 어선사고와 인명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3월 27일 새만금청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옴부즈만 5명을 신규로 위촉하고, 김경안 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새만금청의 주요 업무계획과 반부패·청렴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외부 부패방지 시스템으로, 제 3자의 입장인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해당 기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문, 제도개선 제안,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새만금청은 지난 2018년부터 청렴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부패 예방과 공익 신고자 보호에 관한 안내서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 이를 설명함으로써 청렴 문화를 향상시키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번에 청렴 옴부즈만은 행정, 법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박성구 위원(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 채준호 교수(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임병근 위원(前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 김성운 변호사(법률사무소 올인), 조숙진 교수(국립군산대학교 특임교수)가 위촉돼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에 신동호 씨가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2025년 제8차 위원회’를 열고 신동호 씨(남, 60세)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으로 임명하는데 동의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직 공모에 나섰으며, 지원자 8명을 대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지난 24일 8명 지원자 전원에 대해 면접을 거쳐 이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을 선임했다. 신동호 신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의 임기는 26일부터 3년으로, 오는 2028년 3월 25일까지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24일 자로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방귀희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2025. 3. 24.~2028. 3. 23.)이다. 방귀희 신임 이사장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법인을 대표하고 법인 업무를 총괄하며 이사회를 소집하고 그 회의의 의장을 맡는다. 유인촌 장관은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인문화예술 발전의 중추 기관으로 성장했다.”라며, “신임 이사장이 장애예술인으로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문화 향유를 개선하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3급 승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소라 (李소라) ▲ 운영지원과장 김 연 (金 蓮)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기선 (李基煽)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은주 (李銀株)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이정순 (李定峋)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이상민 (李相旼) ▲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이주식 (李柱植) ▲ 연구예산총괄과장 박상민 (朴相玟) ▲ 연구성과확산촉진과장 최문기 (崔文箕) 2025. 3. 18.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