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정부가 내세운 공공주택 공급확대 정책이 시작부터 벽에 부딪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공공 전세임대 수시모집을 22일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하면서다. 표면적 이유는 ‘물량 초과’지만, 실제로는 경상비·기금 부족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2030년까지 135만 가구 주택 공급과 100만 가구 국민임대 건설을 내세우며 서민 주거안정을 약속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 등 핵심 지원층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정책 기조와 실행 간 괴리가 드러나면서 윤석열정부가 편성한 공공임대 예산의 한계가 본격적으로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파장은 시장에도 미칠 전망이다. 공공임대가 막히자 수혜자들이 민간 전세시장으로 몰리면 수도권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전세 시세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공공 전세도 막히면 민간 전세는 더 어렵다”는 불안심리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정책 일관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오는 국정감사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법제처는 개별 법령상 이의신청 결과 통지서에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의 제기 대상, 제기 기간 등에 대한 안내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등 14개 부령의 일부개정안이 9월 19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이의신청 결과 통지 시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의 제기에 관한 사항을 함께 안내하도록 '행정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개정(2025. 9. 19.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 이에 따라 14개 부령의 17개 이의신청 결과 통지서 서식이 개정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국민은 이의신청 결과에 불복하여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려는 경우 ❶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 제기의 대상이 무엇인지, ❷어디에 제기해야 하는지, ❸제기 기간은 언제까지인지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국민이 직접 받아보는 이의신청 결과 통지서를 통해 추후 불복 수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권리구제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법령 정비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당원명부(DB) 관리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특검팀은 18일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와 인근 업체에 당원명부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국민의힘이 “임의제출만 가능하다”며 반발해 7시간 넘게 대치가 이어졌다. 결국 오후 5시 35분경 특검은 영장에 따라 강제집행에 착수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통일교 교인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여부와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특검은 통일교 측이 2023년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집단 입당을 추진하고,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불법 자금을 제공했다는 정황을 수사 중이다. 국민의힘은 “특검이 500만 명 전체 당원 명부와 계좌 정보까지 요구하고 있다”며 과잉 수사라고 반발했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근 불거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과 관련해, 현직 판사가 “설명이 모호하다”며 공개적으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창원지방법원 이봉수 부장판사는 18일 법관 온라인 게시판에 **〈대법원장님께 드리는 공개 질의와 건의〉**라는 글을 올리고, 조 대법원장에게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 부장판사는 “정치권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 주신 것은 국민과 법관에게 안도감을 주었다”면서도, “사법부 수장의 공식 입장치고는 일부 표현이 다소 모호하게 읽힌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 누구와도 논의한 바 없다”고 밝힌 대목을 언급하며, **“논의가 없었음을 설명했을 뿐, 실제 만남 자체가 있었는지 여부는 명시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 판사는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일 이후부터 이재명 전 대표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전까지 한덕수 전 총리를 공식·비공식적으로 만난 적이 있는지 분명히 밝혀 달라”며, 만난 사실이 없다면 **“그 사실을 명징한 언어로 다시 한번 선언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또 “사법부 수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8일 전북대학교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정책 현장을 방문하여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받는 대학생과 신규로 지원받을 산단 근로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은 청년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우리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한 끼 아침식사를 단돈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17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송 장관은 이날 전북대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을 먹으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우리 쌀과 농산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 장관은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산단 근로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산단 근로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신규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18일 오전,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소재 오성한옥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추석 연휴를 앞둔 농촌관광 준비 상황 및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농촌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국민이 뽑은 2025 농촌여행지 ‘스타마을 20’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점검한 송미령 장관은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마을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한옥 숙박시설(죽림원, 소담원 등)과 관광코스를 점검하며 “추석 연휴를 계기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농촌관광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농촌관광 상품 할인, 홍보 캠페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9월 17일 오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광개토-Ⅲ Batch-Ⅱ(정조대왕급) 2번함인'다산정약용함'진수식을 거행했다. 광개토-Ⅲ 사업은 이지스구축함 획득사업으로, Batch-Ⅰ은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이며 Batch-Ⅱ는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으로 다산정약용함은 정조대왕함에 이어 Batch-Ⅱ의 두 번째 함정이다. 국내에서 설계하고 건조 중인 다산정약용함은 지난 2021년 HD현대중공업과 건조계약 체결 이후 2023년 7월 착공식과 2024년 3월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한 다산정약용함은 정조대왕함과 같이 해군이 보유한 수상함 중 가장 강력한 전투역량을 갖추고 향후 해양 기반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전력이자 해군 기동함대의 주축 역할을 한다. 이날 진수식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주빈으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방극철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방산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국방부장관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서로 진행됐다. 함정 진수는 해군 관습에 따라 주빈인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부인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18일 천안 소재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청년인턴과 함께'청년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인턴 85명이 참석했으며, 청년인턴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 청년인턴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행정, 분석, 업무보조 등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인턴 경험 공유와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인턴의 팀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과 직장 내 세대 간 올바른 소통법에 관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청년인턴 활동이 실질적으로 청년 세대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KBS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19년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물리적 충돌을 겪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국회 회의장 점거, 의원 감금 등으로 여야 간 극한 대치를 벌였고, 다수의 의원이 국회선진화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검찰은 2025년 9월, 당시 당 지도부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2년,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 송언석 원내대표에게도 중형을 구형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함께 기소됐으나 구형 수와 형량은 국민의힘에 집중됐다. 국민의힘은 검찰 처벌이 야당을 겨냥한 정치적 수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의원직 상실형 등 매우 중한 형을 구형했다", "행위와 죄질, 어떤 균형에도 맞지 않는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반면 검찰은 법치주의의 원칙에 따라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국회 내 폭력적 대립의 책임은 정치권 전체에 있다.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검찰의 일관된 법 적용과 정치권의 성찰이 요구된다. 한쪽에 치우친 처벌은 정치보복 논란과 사법 불신을 키울 수 있어, 공정성과
출처:대전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인해 최근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의 벌금형을 검찰로부터 구형받으며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9년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의 의원들과 보좌진들은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주요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해 회의장 점거, 물리적 저지, 의원 감금 등 극단적 행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국회선진화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상당수 의원들과 관련자가 기소되었고, 최근에는 해당 사건에 연루된 현직 광역단체장들에게 실질적으로 높은 수위의 벌금형이 검찰에 의해 구형된 것이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이는 판결이 ‘확정된’ 시점에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되더라도 항소심이나 상고심을 거쳐 확정되기 전까지는 피선거권이 유지된다. 1심 판결만으로는 출마자격이 상실되지 않고 법적 효력은 대법원 등 최종심에서 확정되어야 발동된다. 2026년 지방선거 전까지 확정 판결이 내려질 경우, 두 단체장은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출처:YTN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한국 정부가 지난 7월 말 미국과 타결한 무역 합의가 사실상 ‘퍼주기 거래’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은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춰주겠다며 한국에 무려 3천500억달러, 한화 488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하지만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건 성과 포장일 뿐, 속은 텅 빈 장부”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 진보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센터(CEPR)의 선임경제학자 딘 베이커는 “이번 합의야말로 한국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봉이 된 거래’”라고 직격했다. 그는 “만약 미국이 다시 관세를 25%로 되돌린다고 해도 한국이 입는 손실은 약 125억달러에 그칠 것”이라며 “그런데 왜 그 10배도 넘는 돈을 미국에 갖다 바치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노골적으로 한국 정부의 선택을 ‘어리석다’고 평했다. “트럼프가 하는 방식의 협상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런 합의를 받아들이는 건 너무도 어처구니없다. 한국은 피해를 보는 기업과 노동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게 백 번 더 낫다.” 베이커는 언급했다. 실제로 그의 계산에 따르면, 한국이 대미 수출 감소로 입을 피해 보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9월 18일(목) 경주시를 방문하여, 2025년 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되는 경제인 행사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1일 행사준비요원이 되어 APEC CEO Summit이 개최되는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화랑마을(CEO Summit 만찬), 화백컨벤션센터(정상회의) 등 주요 경제인 행사장의 조성/운용 계획, 동선/시설, 지원사항(수송, 식사, 안내 등) 등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경제인 숙소 중 하나인 강동리조트에서 김 장관이 직접 숙박을 하는 등 행사 참가자의 입장에서 준비상황을 상세하게 확인했다. 또한, 김 장관은 이번 경제인 행사 현장점검 계기,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경제인 행사 추진위원회(이하 민간추진위)’ 제3차 회의에 참석하여, APEC 경제인 행사의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김 장관은 기업인의 시각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민간추진위 모두발언에서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엄중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7일 한국마사회(과천)에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송미령 장관이 참석하여 개회사를 통해 그간 행복농촌 만들기에 노력해 온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고, 콘테스트가 우리 농촌의 변화를 이끄는 나침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마을 발전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콘테스트는 ‘주민이 서로 협력하여 희망을 키우고 행복을 나누는 농촌’이라는 정책적 취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빈집재생’ 분야를 신설하여 방치된 빈집이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공동체 공간, 청년 창업 공간, 마을 카페 등으로 다시 태어난 우수사례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빈집재생은 정부의 농촌 재생 정책과 맞물려, 유휴공간을 생활거점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26개의 마을이 참가·신청 했으며, 각 시·도 예선을 거쳐 마을만들기 6팀, 농촌만들기 6팀, 빈집재생 3팀이 본선에 진출했
가디언뉴스 백승진 기자 | 홍소영 병무청장은 17일 나라사랑가게인 대구 소재 카페에서 일일 카페지기로 참여해, 매장을 찾은 병역의무자와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병역의 진정한 의미를 국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병역이행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소영 청장은 이날 병역이행에 대한 감사 문구가 인쇄된 컵홀더와 함께 직접 주문받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러 온 청년과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병무청에서는 병역의 소중한 의미를 널리 전하고자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을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이겨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라는 메시지로 제작된 공익광고 영상을 병무청 유튜브에서 시청한 후 감상평에 대한 댓글 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억 속 병역이행 순간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병무청 계정 태그 후 필수 해시태그(#병무청 #오늘도이행)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판교에서 진행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만남 후 성남시 태평동에 있는 현대시장을 약 30분가량 깜짝 방문했다. 현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현대화가 된 곳이다. 상인들은 웃음과 박수, 환호로 대통령이 되어 돌아온 옛 성남시장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시장 초입에서 43년째 전집을 운영하고 있는 반재분 씨는 “성남시장 시절 자주 봤지만 대통령이 돼 못 볼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갑다”며 손을 꼭 잡았고 이 대통령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얼굴이 낯익은 한 상인에게 이 대통령이 “더 젊어지신 것 같다”고 말을 건네자 상인은 “대통령님이 더 건강해지셔야 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또 다른 상인이 “성남시장 하실 때 꼬맹이던 아들이 중학생이 됐는데 대통령은 10년 전과 똑같다, 하나도 안 늙었다”고 말을 꺼내자 이 대통령은 “저는 제가 많이 늙은 줄 알았는데요?”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 대통령은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응하면서 체감 경기가 어떤지 물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대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