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I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지속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 급등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며 민생 안정에 나섰다. 특히 이번 지원책은 대전을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들에게 무게감을 실으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지역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026년 4월 1일, 국무회의를 통해 총 26.2조 원 규모의 고유가 위기 극복 추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국제 유가 상승이 단순한 에너지 비용 증가를 넘어 식료품과 공공요금 등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소비 심리가 위축된 지방 도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의 상당 부분을 비수도권에 우선 배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대전 지역 역시 이번 추경의 핵심 수혜지로 꼽힌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로 설정되었으며, 가구원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할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 원에 달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파르게 오른 생활 물가로 시름하던 대전 시민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책에서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서민들의 지갑 사정이 팍팍해진 가운데, 대전의 향토 기업이 동네 골목상권의 숨통을 틔울 파격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990원 착한소주’를 동네슈퍼에 전격 공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년 4월 1일부터 대전 지역 내 주요 동네슈퍼 매대에는 1,000원 한 장으로 구매 가능한 소주가 등장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선양소주가 물가 안정 기여를 목적으로 기획한 한정판 제품으로, 최근 대형 유통 채널인 편의점에서 일으킨 저가 소주 열풍을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결정이다. 선양소주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향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특히 주류 가격 인상이 외식 물가 상승의 기폭제가 되는 상황에서,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마중물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를 꾀했다는 점에 있다. 대형마트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6년 3월 마지막 날, 대한민국 금융 시장은 중동발 전운이 드리운 거대한 폭풍우 한복판에 서 있다. 이란과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이 단순한 국지전을 넘어 장기적인 소모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국내 증시는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한때 견고해 보였던 코스피 5000선은 이제 심리적 저지선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채, 거센 매도세 앞에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급락의 근본적인 원인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인 중동 지역이 통제 불능의 화염에 휩싸였다는 데 있다.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국제 유가는 유례없는 속도로 폭등했고, 이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절대적인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생산 비용의 급격한 상승은 곧장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실물 경제의 침체가 증시 붕괴로 전이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는 중이다. 증권가 현장에서는 낙관적인 전망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다수의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에 겪었던 단기적인 지정학적 충격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입을 모은다. 세계 경제를 지탱하던 기존의 질서가 무
출처:TJB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이 투표를 목전에 두고 ‘불통 논란’과 ‘후보 단일화’라는 메가톤급 변수를 만나며 요동치고 있다. 지지율 정체에 빠진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상대 후보들의 정책 토론 제안은 외면한 채, 강성 지지층이 밀집한 ‘김어준 방송’으로 직행하면서 “검증을 회피하는 팬덤 정치”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허태정 전 시장은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전격 출연해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당내 시선은 싸늘하다. 앞서 장철민 의원이 제안한 ‘충청권 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사실상 거부했기 때문이다. 장종태·장철민 두 후보는 30일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허 후보가 정책 토론회에는 불참하면서 특정 방송 출연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위기 때마다 정책 대결 대신 팬덤의 화력에 기대는 허 전 시장의 행보가 경선 막판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허 전 시장의 ‘팬덤 정치’ 도박은 장철민·장종태 후보의 전격적인 단일화 선언으로 빛이 바랬다. 양측의 단일화로 민주당 경선 판도는 ‘허태정 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기초단체장 경선 배제와 전략 공천 의혹이 지지층의 투표 거부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며, 대전시장 선거를 포함한 지방선거 전체 판세에 치명적인 자멸적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대전 정가에서 흘러나오는 국민의힘 공천 관련 잡음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지지 기반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특정 후보를 석연치 않은 이유로 경선에서 배제하거나, 지역 기반이 전무한 특정 계층 후보를 미리 내정했다는 의혹은 시스템 공천을 표방했던 중앙당의 약속을 무색하게 만든다. 이러한 행태는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내 사람 심기'에 몰두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며, 이는 결국 대전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 전반에 돌이킬 수 없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의 이탈이다. 평소 국민의힘을 지지해온 유권자들조차 이번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민주당도 마음에 안 들지만, 국민의힘의 행태는 도를 넘었다"며 투표 포기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불만을 넘어, 정당이 최소한의 공정성조차 확보하지 못했을 때 지지자가 보내는 가장 강력한 거부권의 행사다. 보수 성향의 유권자
출처:대전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현 정권의 핵심 국정 과제인 국가 균형 발전의 성패를 가를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 특별법)’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며 입법 절차의 본격적인 서막을 올린다. 이번 심사는 단순한 지역 개발 차원을 넘어, 지난 20여 년간 지속되어 온 세종특별자치시의 법적 정체성 논란을 매듭짓고 대한민국 행정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법의 핵심은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규정하여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있다. 그동안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법이라는 한계 내에서 ‘행정중심’이라는 모호한 위상에 머물러 왔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이번 특별법을 통해 세종시를 국가의 심장부로 공식화하고, 이에 걸맞은 행정적·정치적 권한을 부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상정된 법안들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한 이전을 명문화하는 것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에 잔류 중인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들을 예외 없이 세종시로 옮길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이는 행정 이원화로 인한 비효율을 제거하고, 수도권 일
출처:대전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김연수 전 대전 중구의회 의장은 지난 1차 공천 심사 결과에 대해 “부당한 결정”이라며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에 재심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관위는 중구와 서구청장 후보를 경선으로 압축하는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중구청장 선거는 대전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은 공천 신청자가 몰린 지역으로, 김연수 전 의장을 비롯해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선광 대전시의원, 이동한 전 중구청장 권한대행 등 유력 인사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전 의장은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해 “공천 심사 과정이 당헌·당규에 부합하지 않으며, 공정성을 상실했다”고 반발했다. 그는 재심 절차를 통해 경선 참여 기회를 다시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당의 결정을 촉구했다. 대전 중구는 국민의힘 내에서 경선 결과가 사실상 본선 구도의 향방을 가를 만큼 중요한 전략지로 꼽힌다. 따라서 이번 재심 결과에 따라 후보군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전체 선거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
출처:대전일보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대전 지역 정가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예고에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를 상회하고 민주당 지지도가 50%에 육박하면서, 상대적으로 열세에 놓인 국민의힘 내부에선 유성구 기초의원 공천을 통해 ‘반전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전·충청권 내 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을 더블 스코어 차이로 앞서고 있다. 특히 유성구는 민주당 정용래 현 구청장이 단수 공천을 확정 짓는 등 전열을 빠르게 정비하며 승세를 굳히는 모양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내 갈등과 공천 잡음이 겹치며 유권자들의 냉담한 시선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성구 기초의원 공천은 국민의힘에 마지막 보루와 같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재의 압도적인 여당 우세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참신함만 강조한 신인보다는, 지역구 활동을 통해 주민과 깊은 신뢰를 쌓아온 ‘검증된 현역’의 경쟁력이 절실하다”고 분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차기 유성구의회가 민주당 주도의 ‘여대야소’ 국면으로 흐를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 경우 집행부를 견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충남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아산 지역의 해묵은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행정적 검토 단계를 과감히 매듭짓고, 실질적인 학교 설립을 위한 실행 중심의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아산 음봉포스코 3차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하여 월랑초등학교와 음봉중학교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고등학교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학생들의 고통을 직접 청취하고, 교육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 현장에서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매일 새벽부터 장거리 통학 길에 올라야 하는 열악한 현실을 토로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인근 지역의 인구 유입은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신설이 늦어지면서 발생하는 과밀학급 문제와 교육 불평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오는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 지역의 정당 지지 지형이 극명하게 갈리며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0%대 후반에서 50%선에 육박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국민의힘은 20%대에서 30%대 초반에 머무르며 고착화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양당의 격차가 사실상 두 배 가까이 벌어졌음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여권 후보들 사이에서는 정당의 후광 대신 후보 개인의 역량과 인지도를 앞세운 이른바 '인물론'을 통한 정면 돌파가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 중이다. 대전 정치의 요충지인 서구와 유성구 등 신도심 지역은 민주당의 독주 체제가 더욱 선명하다. 최근 실시된 충청권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고학력·젊은 층 비중이 높은 유성구와 서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50%를 상회하며 국민의힘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서구의 경우 민주당 48% 대 국민의힘 24%, 유성구는 민주당 51% 대 국민의힘 22% 내외의 수치를 보이며 여권 강세 지역임을 재확인했다. 이들 지역은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정당 지지로 강하게 결집되는 경
출처:TJB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다가오면서 후보들 간의 기싸움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허태정 전 시장을 향한 '시정 무능론' 공세와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허 전 시장의 반격, 그리고 그 틈을 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장철민 의원의 상승세가 경선판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장우 시장이 한 게 뭐냐" 맞불을 놓았지만 경선 국면에서 허태정 전 시장은 뼈아픈 '무능 프레임'에 직면해 있다. 상대 후보들은 허 전 시장 재임 시절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유성복합터미널 등 대전시의 숙원 사업들이 뚜렷한 성과 없이 표류했다는 점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4년 동안 기억에 남는 치적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냉랭한 반응이 나오면서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이에 허 전 시장은 화살을 외부로 돌리며 방어막을 치고 있다. 그는 "현직인 이장우 시장이야말로 대전을 위해 한 것이 전혀 없다"며 시정 심판론을 내세우는 한편, 경선 이슈를 '이장우 대항마' 구도로 전환하려 애쓰고 있다. 하지만 내부 총질을 우려하는 당원들과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일반 시민들 사이의 온도 차를 극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현직 구청장들의 안정적인 구정 운영에 대한 신뢰와 함께, 전략적 격전지에 대한 과감한 경선 도입으로 요약된다. 기초단체장 공천의 핵심은 ‘현직의 강세’와 ‘치열한 당내 예선’이다. 우선 유성구청장 후보로는 조원휘 현 대전시의회 의장이 단수 추천됐다. 조 의장은 시의회 의장으로서 쌓아온 높은 인지도와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별도의 경선 없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구청장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동구청장 후보에는 박희조 현 청장이, 대덕구청장 후보에는 최충규 현 청장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이들은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을 확인하며 당내 검증을 무사히 마쳤다. 반면, 후보 간 경쟁이 뜨거운 중구와 서구는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중구청장에는 김경훈(전 시의장), 김선광(전 시의원), 이동한(전 중구 부구청장) 예비후보 간의 3자 경선이 확정됐고, 서구청장은서철모 현 구청장과 김현호 전 서구 자치행정국장이 맞붙는 2인 경선이 치러진다. 31년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6년 대전 지역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성적표가 공개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지역 수장들의 재산은 부동산 가액 상승과 급여 저축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공개에서는 변호사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영입된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시 공직자중에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대전시장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 1,903명의 재산 변동 내역을 26일 관보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신고액으로, 공직자들의 자산 형성 과정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년 대비 9,334만 원이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했다. 이 시장의 재산 증가는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의 변동과 더불어 예금 자산의 꾸준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광역단체장으로서 안정적인 자산 관리 흐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눈에 띄는 인물은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다. 변호사 출신으로 이스타항공 경영총괄부사장 등을 거쳐 민선 8기 후반기 정무 라인을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인 이범석 청주시장을 공천에서 전격 배제하며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앞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컷오프된 데 이어 기초단체장 중 상징성이 큰 청주시장까지 현역 물갈이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청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로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등 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현직인 이범석 시장은 이번 경선 명단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공관위의 이번 결정은 예고된 ‘혁신 공천’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당 지도부와 공관위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사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의 컷오프로 인해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은 3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서승우 전 부지사와 지역 내 정무
출처ㅣ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 누리봉사단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지역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 누리봉사단은 23일 오전, 대전 서구 유등천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수질 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EM 흙공 던지기와 줍깅 같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철 누리봉사단장 또한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항상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 누리봉사단은 이번 유등천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대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