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8일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과의 인터뷰에서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규칙이 ‘당원 70%, 여론조사 30%’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이 “당원 70% 반영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정당의 뿌리는 당원이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당의 정체성을 지켜온 분들의 목소리가 공천 과정에서 적극 반영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당의 무게를 견디며 지역을 지켜온 사람들의 노고가 평가받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천 방향에 대해 “신선함도 중요하지만,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일당백으로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전진 배치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의 본질은 결국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력에 있다”며 “단순히 새 얼굴을 찾는 공천이 아니라, 실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책임감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2차 특검 추진과 내란 프레임 공세에 중도층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여(對與) 견제론 심화로 중도층이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대전에서는 과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방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그리고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상하이에서 사용된 여러 청사 가운데 하나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곳이다. 해당 청사는 올해로 사용 100년을 맞았다. 이 청사는 1988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한중 양국이 공동 조사를 통해 소재를 확인한 뒤 복원 과정을 거쳐 1993년 4월 13일 일반에 공개됐으며, 2015년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재개관했다. 행사는 '임시정부 청사 참관'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한 뒤 임시정부 시절 집무실과 전시물을 둘러보며, 임시정부가 사용한 건물의 형태와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임시정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콘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 세션은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재정경제부는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 업무태도를 발굴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소확행)' 제도를 운영한다. '재경부 소확행'은 사무관 이하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업무에서 지나치기 쉽지만 성실하고 적극적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사례를 매주 1건씩 발굴하는 제도이다.'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확행 피자’나 ‘소확행 귤’ 등 간식을 제공한다. 재경부의 모든 실·국·과·팀장은 부하 직원을 '재경부 소확행' 후보로 추천할 수 있으며, '재경부 소확행' 제도를 통해 상급자는 직원들을 상시 격려하고, 직원들은 자부심과 소속감을 제고하게 되어 상호존중·소통이라는 재경부의 새로운 조직문화가 안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월 8일 '제1호 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 유선정 사무관을 격려하며, “소확행 제도는 거창한 성과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조직이 함께 공유하고 응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소한 적극행정이 재경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월 6일 상하이 방문 첫 일정으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접견한 데 이어 만찬을 갖고, 한국과 상하이 간 지방·경제·인적교류 등 분야 별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곳이자 수교 이후 한중 관계 발전을 이끌어 온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상하이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 서기는 중국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한다면서 상하이시도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고 양국 관계가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소개하면서,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과 인적·경제적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성·시 중 한 곳인 상하이가 적극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 서기는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베이징에서
출처:M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제출된 ‘공천 헌금 관련 탄원서’가 당 지도부를 거쳐 외부로 흘러나간 데 이어, 김병기 전 원내대표 측이 사건 무마를 요청하며 여당 의원에게 접근했다는 전 보좌진의 폭로가 나오면서 여야 정치권이 거센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2023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통해 접수된 이 탄원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전 원내대표 측이 특정 인물들로부터 각각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가 수개월 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담고 있었다. 문건 서두에는 ‘이재명 대표님께’라는 문구가 명기돼 있었고, 실질적인 보고용으로 작성된 점에서 사안의 민감성이 더욱 부각됐다. 당시 김 전 원내대표는 수석사무부총장이자 총선 후보자검증위원장으로, 공천 관련 의사결정 핵심에 있던 인물이었다. 그는 해당 탄원서를 접수 후 직접 보좌진에게 “내가 들고 있으면 압수수색당할 수 있다”며 보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문건의 법적 위험성을 인지한 상황에서 증거 관리 우려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후 탄원서를 보관하던 전 보좌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동작경찰서에 해당 문건을 제출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단순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내란 프레임이 정국을 흔들고, 민주당은 공천 논란과 인사 문제로 연일 진통을 겪는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혼선과 정책 실패를 물고 늘어지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치 소음 속에서 표심의 방향은 이미 달라지고 있다. 국민의 관심은 ‘정치’가 아닌 민생경제다. 정부가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세를 강조하지만 현실 체감은 다르다. 월급보다 빠르게 오르는 생활비, 여전히 불안한 주거비, 쉽지 않은 취업 환경이 국민 생활을 짓누르고 있다. 유권자들은 정치 대결보다 ‘누가 내 살림을 나아지게 할 수 있느냐’로 판단 기준을 옮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프레임 논란과 내부 악재가 겹치며 정치적 부담이 커졌다. 공천 헌금과 인사 논란이 이어지고, 야당 공세로 해명에 쫓기는 날이 많다.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당내에서는 “이제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부동산·물가 안정 등 생활 공약을 강조하지만, 유권자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는 뚜렷하지 않다. 압박을 돌파하려면 민생 중심의 ‘확실한
출처:JT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인천국제공항 개항 1년 전 영종도 2000평 토지를 매입해 6년 만에 25억 원 이상 차익을 얻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혜훈 본인이 KDI 연구위원 시절 공항 개발 관련 정부 용역을 진행한 직무 정보가 거래 타이밍과 겹치며 공공 정책 수혜형 투기 의혹이 제기된다. 1990년대 말 유학 중 상가 5채 매입 후 30억 원 수익도 재정 전문가로서의 윤리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배우자 김씨는 2000년 1월 인천 중구 중산동 6612㎡ 잡종지를 공시지가 13억8800만 원에 사들였다. 2001년 3월 공항 개항 후 개발 호재로 부동산이 급등한 가운데 2006년 12월 수용 과정에서 39억2100만 원을 수령하며 3배 차익을 실현했다. 거래 시점이 공항 착공 발표 직후로, 서울 거주 부부의 인천 외곽 대지 선택이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혜훈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KDI에서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의뢰 연구를 맡아 국가 예산과 인프라 개발 정책을 분석했다. 특히 2000년도 국가예산 목표와 호남선 전철화 등 대형 프로젝트 용역이 공항 사업 배정 과정과 맞물린다. 공공
출처:JTBC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통령 지명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의 셋째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무렵 배우자 친척이 이끄는 한국씰마스타를 통해 입시 준비를 한 정황이 감춰져 있었다.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 사안은 단순 가족 모임 차원을 넘어 입시 불공정 의심으로 확대되며 후보자의 공직 적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후보자 측 가까운 관계자는 "모든 과정이 자발적 교류일 뿐 법적 하자가 없으며, 입시 활용 사실도 없다"고 단언했다. 문제가 된 것은 아들의 대학 지원서 초고에 등장하는 한국씰마스타 관련 에피소드다. 경영·경제 분야 클럽 활동으로 해당 업체 임직원과의 교류와 현장 탐방을 주도한 내용이 노출되면서 가족 영향력 동원 의혹이 제기됐다. 이 회사는 반도체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이 후보자 남편 측 친인척이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가족 자산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정치 후원 이력도 후보자 의정 활동 시기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추가 논란거리로 떠오른 것은 아동 시절 국회 보좌기관 근무 경험이다. 10여 년 전 한 여당 의원의 사무실에서 단기 인턴십을 한 기록이 입시에 반영됐을
출처:행복청 제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전담할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지난 6일 현판제막식을 열었다. 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번에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팀,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설계‧사업관리‧대외협력 등 기능을 통합해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 확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후 기본설계와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회 사무처와 협력해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건축 설계공모, 도시계획 변경 등의 행정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내 시민 공간의 주요 시설 조성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주변 지역의 부지조성공사를 우선 추진해 국정운영 공간의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입장을 바꿔 찬성으로 돌아서자, 국민의힘이 “정치 논리에 흔들리지 말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7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합에 반대하던 민주당이 최근 통합특위를 구성하며 태도를 바꿨다”며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다. 이제는 실행으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난 몇 년간 지역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치권 확대와 행정 효율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정치권 내 의견이 엇갈리며 추진 동력이 약화된 바 있다. 국민의힘은 특히 “주민투표를 하면 통합이 불가능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태도 변화를 언급하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말 바꾸기를 하는 것은 지역민을 혼란스럽게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라도 지방이 살 길은 통합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정치 논리로 발목을 잡지 말고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또 “만약 정치적 계산에 따라 통합 추진을 표방하며 통합시장을 만들어 정치적 술수를 부리려는 것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한중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미국, 일본, 아세안, 유럽 등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관계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에 대해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 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 안보, 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교통비 부담 없이 귀성·귀경길 즐겁고 안전한 명절연휴 보내세요! ■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료? - 적용기간: 2.15(일) 00시부터 2.18(수) 24시까지(4일간) - 적용방식: 잠시라도 고속도로 이용하는 모든 차량 · 2.14(토)진입 → 2.15(일)진출 → 면제 · 2.18(수)진입 → 2.19(목)진출 → 면제 ■ 어떻게 면제? -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 전원 켜고 요금소 통과 →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 - 일반차량 : 진입 시 통행료 뽑기 → 진출 시 제출하면 면제 ※ 평상시 통행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 즐거운 명절 안전이 먼저입니다. -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 · 2시간마다 휴식 · 졸음쉼터·휴게소 적극 이용 · 교통법규 준수 필수 · 주기적인 차량 환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 재취업을 준비하는 만 50~65세라면? 중장년 경력지원제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사람에게 → 일경험 기회 제공 · 1~3개월 간 실무 수행 · 직무 교육 · 멘토링 - 참여수당 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 공정위 동의의결, 소비자의 유튜브 선택권을 넓혔습니다. - 소비자 선택권은 UP 요금 부담은 DOWN · 유튜브 라이트 요금제 월 8500원 · 백그라운드 재생·오프라인 저장 가능 · 요금 동결(최소 1년 인상 없음) - 멈췄던 우리 음악의 부활(상생기금 300억 원) · '스페이스 공감' 무료 공연 재개 · '헬로 루키'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다시 시작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