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5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과 첫 번째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의식 의장 취임 후 첫 번째 간담회로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완주군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의식 의장은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의정활동 홍보에 대한 강화를 요청하고, 의원들의 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역량 강화도 필수적이라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호우 피해 현장에서 하나의 팀이 되어 수해복구에 나섰던 것처럼, 의원과 직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완주군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자”고 주문했다. 정재조 의회사무국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완주군 발전의 하나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꼭 필요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5일 우석대학교에서 진행된 ‘제22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이동섭 국기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우석대학교 전국태권도대회는 겨루기, 격파, 품새 등의 경기가 펼쳐지는 대회로 대한태권도협회의 공인을 받은 대회로 2003년 첫 대화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규모를 선보이고 있다. 국기원장 표창장을 수상한 유의식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로 우리의 혼이 남긴 무예”라며, “민족의 혼이 깃든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자신을 수행하며, 타인을 배려는 무예로 널리 알려지기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의 위상 강화와 태권도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태권도의 무한한 발전과 전변 확대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에 덧붙였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논산시의회가 지난 10일 논산시 지역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인적·물적 재난이 발생된 상황과 관련, 15일 제257회 임시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용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채택했다. 결의문에서는 정부를 향해 ▲논산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재해대책 예비비 우선 지원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피해보상 대책 강구 ▲실효성 있고 항구적인 재난방재 대책 수립 등을 촉구했다. 조용훈 의장은 “이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으신 시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기에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함께 기상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논산시의회는 신속한 피해복구와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논산시의회가 연일 집중호우 피해지역 곳곳을 누비며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수해 복구작업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1명이 숨지고, 제방 및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 및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인적·물적피해를 입었다. 연일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조용훈 의장은 수해 복구작업과 더불어 침수 가재도구 정리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침수 가전제품 및 농기계 등 신속 수리, 침수 주변 오염물질 제거 및 소독·방역, 침수 가구의 벽지 및 장판 등 복구 작업 등 뒤처리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여 우리 지역에 큰 비가 내릴 것이 예보된 만큼, 배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산사태 위험지역의 응급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추가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도 강조했다. 조의장은 “이번에 현장을 점검하며 파악한 문제점과 시민분들로부터 청취했던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 집행부에 수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136회 임시회를 열고, 현재 공석인 창원산업진흥원장 인사청문회 등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안(진형익 의원)’과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심의한다. 또 ‘팔용터널 운영중단 방지를 위한 비용분담(일부) 동의안’ 등 창원시가 제출한 13건 안건을 다룬다. 팔용터널 동의안은 현재 운영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창원시가 1개월 부터 6개월가량 월평균 1억 원씩 긴급 유지관리비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 창원산업진흥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원장 후보자 인사검증은 지난 제134회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됐으나, 면접 과정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했었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후반기는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밑그림을 그려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혁신성장을 위한 역점 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원산업진흥원장에 대한 철저한 인사검증을 통해 산업정책의 수립·추진과 원활한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서산시의회는 7월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까지 5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운영․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위원회) 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4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청취,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심의할 주요 조례안은 △서산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자치행정과), △서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회계과), △서산시 외국인근로자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일자리경제과)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문수기 의원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사업’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단지 내 생상공정 중 발생한 온배수 재이용 건의안’이 채택됐다. 한편 제1차 본회의 마지막에는 지난 6월 18일 산업건설위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군위군의회가 15일 제28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은 특별위원회 위원 사임 및 보임의 건으로,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정비에 관한 것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4조의 규정에 따라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 변경은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야만 가능하다. 이번 임시회는 후반기 의회 출범에 맞춰 신속한 현안 대응을 위한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위해 소집됐다. 최규종 의장은 “제9대 군위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후 첫 임시회가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위원회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재난 발생 예측 시 노약자와 취약계층의 야외 활동 자제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취약지역 및 위험 예상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여 우리 지역에 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2대 후반기 첫 회기인 제43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430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3건을 심의ㆍ의결하게 된다. 이번 구성되는 특별위원회는 4ㆍ3특별위원회, 저출생ㆍ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및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이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한 후, 각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제2차 본회의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의장 발의(주민청구 조례안) 1건, 의원발의 조례안 17건, 도지사 제출 의안 28건, 교육감 제출 의안 2건 등 48건의 의안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이 이루어지게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우리 의회에서 다뤄지는 조례안 등 의안들이 도민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세심하게 살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45명의 의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원발의 제·개정 조례 29건이 통과됐다. 올해 들어 최다 건수의 의원발의 조례가 통과됐다. 지난 제4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38건의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중 의원발의 조례는 29건(76%)으로 국가 공공기관과의 상생발전 협력, 간병인·간병비 지원, 다문화교육 활성화,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성과 측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을 통해 제도개선 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 임신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김기환 의원)는 임신부의 의료기관 방문에 소요되는 교통비를 지원하여 임신부의 건강 보호 등 사회적 지원을 통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지원 대상은 임신부로 임신 확인일 16주차가 속한 달부터 출산일이 속한 달까지 총 30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원화자 의원)는 생활필수품으로 보편지급의 필요성이 제기된 생리용품을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여 기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부여군의회는 15일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의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여군에 누적강수량 468mm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인해 7월 12일 현재 농경지 1,519ha와 시설원예 244ha, 유실․매몰 102ha 등 모두 1,865ha에 달하는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또한 축산 183,200수, 산사태 5ha, 산림작물 18.83ha에 이르는 피해를 입었으며, 배수로 유실, 마을안길 파손 및 유실, 하천 제방유실, 구교소류지 제방 붕괴로 인하여 주택이 침수되어 106명의 일시 대피자(이재민)가 발생하는 등 지금으로는 피해액조차 산정하기 어려운 심각한 재난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성명서 발표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부여군 지역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선포 ▲부여군민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 마련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제방붕괴 등 재난위험 요인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항구적인 재난방재대책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남도의회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제354회 임시회에서 2024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및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한우값 대폭락, 농가 생산비 보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을 통해 관련 대책을 촉구한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충청남도 장애인 친화 이·미용 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도 심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제출되어 이번 회기 위원 선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제12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 후 열린 이번 회기에는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진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라며,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집행기관인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깨끗한 물의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상하수도관리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마철을 대비하여 하수처리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성대 의장은, 이장호 센터장으로부터 센터의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직원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하수방류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는 등, 하수처리실태를 확인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상하수도관리센터가 하는 업무는 힘들고 어렵지만, 시민들의 생명과 평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맡은 바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충실히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직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합당한 처우가 보장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의장은 상하수도관리센터 방문 후 별내면과 별내동, 퇴계원읍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논산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을 살피며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사망자 1명을 비롯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하천 및 제방, 도로 등이 유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조용훈 의장은 10일 새벽부터 수해 현장을 방문 점검했으며, 의원들도 매일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수해 복구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수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을 현장에서 만나 위로를 전하며 빠른 시일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의회사무국 직원들도 수해 복구 활동에 함께 힘을 보탰다. 김민영 의회사무국장을 포함한 사무국 직원들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각종 집기 정리 및 쓰레기 수거, 폐기물·토사·부유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용훈 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시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은 12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시 보훈협의회 9개 보훈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보훈단체장들의 보훈예우 증진에 관한 사항 및 건의·애로 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의회에서도 국가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와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보훈협의회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9개 보훈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12일 안양5동에 위치한 현충탑에 방문하여 참배하고 공식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주석 부의장, 상임위원장,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양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박준모 의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겨 시민을 섬기고,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