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복지국을 시작으로 사회혁신 경제국까지 경기도청 총 17개 부서, 35개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이인규(동두천1), 이재영(부천3), 최민(광명2), 이자형(비례) 의원 등 정책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 취임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1대 의회 후반기 정책위원회의 첫 공식 행보로, 도청 및 교육청에서 금년 시행하고 있는 실국별 핵심사업의 추진경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위원회는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위기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자금 지원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그 외 장애인 기회소득,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저출생 대응 아젠다 추진, 출입국 이민관리청 경기도 유치,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학부모폴리스 활동지원,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경기패스 추진, 전세피해 예방지원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포천시의회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고 있는 2024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하여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황실을 방문한 임종훈 의장과 의원들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을지연습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과 군인, 경찰관, 소방관계자 등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비상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훈련인 만큼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훈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을지연습을 통해 지역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국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약 4,000개 기관에서 58만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미사일 도발과 같은 공습 상황에서 국민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동시 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20일 오후 2시 ‘2024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태균 의장은 권성조 비상대책민방위팀장으로부터 전시종합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근무자들에게 “국가 비상 상황시에 소통과 협력으로 완벽한 지역 통합 태세가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전환절차와 도상연습, 토의형 연습, 피해복구 실제 훈련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 90여 명이 합동으로 연계하여 대응하는 훈련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 16회를 맞는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대전의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36개의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도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도시 시대’인 만큼 그에 걸맞은 좋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선보여 준 것에 감사하다”며, “대전의 아름다운 공간들이 잘 마케팅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오늘 수상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충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4년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9~22일 나흘간 진행된다. 충북도는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정해 상황 조치 연습, 전시 주요현안 토의, 임무 교육, 상황보고회 등을 훈련하고 있다. 이날 충무시설 방문에는 이양섭 의장을 비롯해 유재목·이의영 부의장, 이동우(국민의힘)·박병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용규 운영위원장, 이상식 정책복지위원장, 최정훈 행정문화위원장, 이태훈 건설환경소방위원장, 노금식 대변인, 변종오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장과 의원들은 을지연습 훈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무 중인 공무원, 군인, 경찰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을지연습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실제 훈련이 되어야 한다”며 “테러 등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칠곡군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에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2022년 시작된 대구지역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사업은 우리 칠곡군의 발전과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원천이 될 사업으로 11만 칠곡군민과 칠곡군, 칠곡군의회는 군부대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똘똘 뭉쳤다. 그러나, 최근 국방부의 300만평 규모의 소음과 화재가 우려되는 공용화기 군 훈련장 요구는 대구시와 구미시 등 도심에 인접한 우리 칠곡군과 더불어 유치를 희망한 지자체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특히, 당초 군부대 유치신청을 받을 당시는 포함되지 않았다가 지난 7월 중순 별도의 설명회나 주민의견 수렴도 없이 2주 만에 훈련장 부지 제시 요청은 유치 지자체간 지역갈등과 주민들간 갈등을 일으키는 공정하지 못한 절차이다.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장을 비롯 전체의원은 “군부대 이전사업은 주민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인데 일방적인 계획변경 및 사업추진은 11만 칠곡군민의 그간의 유치를 위한 열망과 의지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대구시와 국방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는 20일 도담소(경기도지사 옛 공관)에서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빛낸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이념이나 색깔을 떠나 온 국민이 한목소리로 통합하고 응원하는 유일무이한 것이 바로 스포츠”라며 “파리올림픽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우리 국민의 통합되고 단합된 힘이 다시 발휘돼 정치, 경제, 외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하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단이 정말 좋은 성적을 냈고 또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경기를 즐기는 밝은 모습들 보면서 온 국민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환영식에는 이우석(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 박태준(태권도 남자 58kg급 금메달) 등 메달리스트와 다른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등 도내 체육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경기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규정에 따라 금메달의 경우 포상금 1천만 원,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0일 2024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서구의회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장으로부터 재난 및 전시 대응태세와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후, 합동 훈련을 수행 중인 관계 공무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식 의장은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구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를 위해 힘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 재해, 재난, 테러 등 국가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지역안보를 위한 종합적인 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민·관·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위기 대응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0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역대 광주광역시 의회 의장들을 초청하여 제9대 의회 후반기 의회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전직 의장들의 의정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수정 의장, 서용규·채은지 부의장, 정다은 운영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하고 제1대부터 제18대까지 광주광역시의회 전임 의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역대 의장들은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한층 위상이 강화된 의회를 여성의 포용성과 섬세함으로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원로로서 9대 의회 후반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역대 의장들의 당부에 대해 신수정 의장은 “늘 공부하고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눈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진심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신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고 소통과 협치에도 힘쓰는 바람직한 의회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역대 의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일 파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파주시(법원읍ㆍ적성면ㆍ장단면)는 지난 7.16 ~ 7.19 집중 호우에 따른 대규모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으로 도로 침수 374건, 주택 침수 110건 등 총 1,150건의 피해를 입은바 있다.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달 파주시에 내린 기록적 폭우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라고 언급하며, “빠른 복구비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파주시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따른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파주시 등과 협력해 조기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태훈 파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뢰 유실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조속한 복구와 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20일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SOS 구조 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전경애 의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상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요청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해양경찰청이 진행하는 대국민 안전 캠페인이다. 전의장은 “해상사고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구명조끼 등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에 SOS 버튼의 존재감을 널리 알려 구조의 골든타임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의회 안애경 의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전의장은 다음 주자로 인천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을 지목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8월 20일 2024년도 을지 연습장을 방문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4년도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민 ․ 관 ․ 군 합동으로 실시하며,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4일간 훈련을 진행한다. 이날 미추홀구의회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미추홀구 관련 현황 및 훈련 진행 상황에 대하여 보고 받고, 을지연습 사전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전경애 의장은 “을지훈련은 평소에는 인식하기 어려운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무더운 날씨의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황과 같이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추홀구의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의회 의장단과 함께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비상 상황에 만전을 기해 시민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이 함께했다. 먼저 의장단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둘러보고 서울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 개요와 상황 보고를 받았다. 최호정 의장은 “지난해 비록 오보이긴 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서울에 경계경보가 발령되어 시민들이 전쟁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낀 경험이 있다”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이다. 올해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서울시의 경우 시를 비롯한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이 지난 8월 19일 의정모니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세종시의회 의장, 의사입법담당관 등과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벤치마킹은 의정모니터 시민 참여를 증진하고, 지역 의정활동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정 의원은 “세종시의회는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 사례를 천안시의회에 도입하여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세종시의회 의장과의 대화를 통해 의정모니터 운영의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세종시의회 임 의장은 “의정모니터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천안시의회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잘 구축하여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답했다. 임 의장과 세종시의회 의사입법담당관은 의정모니터 운영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소개하며, 효과적인 피드백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들은 천안시의회가 의정모니터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은 8월 19일 오후 2시 영등포구청 ‘2024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대응 태세와 훈련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계 공무원 및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4 을지연습’은 전국적으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이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안보 의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