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경상남도의회 의원 소송비용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정당한 의정활동으로 인하여 수사를 받거나 기소 또는 피소된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함을 목적으로 하는 '경상남도의회 의원 의정활동에 의한 소송비용 지원 조례'에 따라 도의원, 도의회 법률고문, 법률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간이며, 소송비용 지원 대상인 의정활동 해당 여부 조사 및 판단, 소송비용 지원 및 환수 사항 등에 대해 심의를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부 의장은 “적극적이고 합법적인 의정활동 과정 중에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소송 등에 대하여 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심의로 합리적이고 투명성 있는 의원 소송비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14일 구성초등학교 4학년 2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신현녀, 김병민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의의회를 개회해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이 의장, 의정팀장, 의원 등 역할을 나누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자치와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을 통해 생소했던 의회와 좀 더 가까워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성남시의회는 ‘3분 조례-성해련 의원 편’ 영상을 시의회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성해련 의원 등 18명이 발의한 ‘성남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활성화 및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다. 이 조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홍보 및 응급의료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성남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응급사항에서의 대응역량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응급처치 교육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전 시민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 조례는 2023년 12월 1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매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산구의회가 14일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민주열사들이 영면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광산구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배에 앞서 김 의장이 의원들을 대표하여 방명록에 “오월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이후 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묵념의 시간을 갖고, 윤상원 열사의 묘역 등을 순회하며 참배를 통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추모했다. 김태완 의장은 “강산이 네 번 변할 만큼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한 이유는 모든 세대가 민주화를 지켜낸 희생정신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그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광산구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5월 14일 열린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역아동센터 임금체계 개선안을 담은 예산증액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된 예산안은 2024년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보수체계를 현행 ‘정액 지급제’에서 근무 경력에 따른 ‘호봉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공부방’에서 출발해 오랫동안 지역 내 아동 돌봄기관의 역할을 담당해 왔고 법제화된 지도 20년이 지났지만, 종사자들은 10년 넘게 일해도 경력과 상관없이 최저수준의 보수를 받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 왔다. 이에 도의회는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으로 여러 차례 토론회를 개최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선국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의원들이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해 줄기차게 요구한 결과 전라남도가 임금체계 개선에 나선 것이다. 최선국 위원장은 “상임위원장으로서 임기가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20년 숙원이 해결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라남도의 호봉제 도입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5월 14일 김영석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에게 일조량 감소 피해 재해 인정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남도는 올해 막대한 피해를 준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정부인정 자연재해로 이끌어 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전남도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일조량 감소에 시름이 깊었던 딸기, 멜론 등 3천여 시설원예 농가가 57억 원 가량의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대표로 감사패를 전달한 신의준 위원장은 “앞으로는 기상 예측을 담보하기 어렵고 피해 규모가 더욱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국 최대 농도인 전남도는 늘 농업인의 입장에 서서 닥쳐올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부천시의회는 14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재정문화위원회: 8건' ○ 국가유산체제 전환에 따른 일괄정비를 위한 1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시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세입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4건' ○ 부천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이학환 의원 대표 발의) ○ 부천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10일 수원공고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을 위한 학교공간구성추진위원회에 참석해 교육과정 재편 없는 학교공간구성 논의는 사상누각이라고 강조하며 교육 백년대계를 위한 환골탈태를 촉구했다. 브리핑을 마친 수원공고 서영달 교감에게 황대호 부위원장은 교과과정 재편 여부에 대해 질문했고, 서 교감은 이에 대해 “없다”라고 답변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사업이 1년 반 가까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학교공간구성은 단순히 시설보강사업이 아니라 교육혁신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전제한 후,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4차산업혁명 등 시대적 변혁에 따라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재편하고 이에 연동하여 시설 재구조화를 논의하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황 부위원장은 “팬데믹을 계기로 논의가 시작된 학교공간구성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4차산업혁명을 반영하고 기후와 환경생태 이슈를 다루며 지역사회와도 연계하는, 미래를 담을 새로운 공간을 설계한다는 교육철학이 집약된 산업이다”라고 말한 다음,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광주 서구의회는 지난 13일 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여 민주화를 위해 영면하신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참배에 앞서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남기고 5.18민주묘지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참배를 이어갔다.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마친 뒤 묘역을 찾아가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추모하며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경애 의장은 “오늘 참배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게 됐다”며 “이 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헌신하신 희생자들의 뜻을 기리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 의장은 “5.18민주화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소중한 교훈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구의회도 더욱 민주적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천안시의회는 18일 불당동 아름드리공원(서북구 불당21로 25)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화(話)음(音) 2’를 개최할 예정이다. 천안시의회는 지난해, 개원 이래 최초로 시민들을 시청으로 초청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한 토크콘서트 ‘화음’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좀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는 공원으로 장소를 옮긴다. 행사 진행은 개그맨 김재욱, 정범균이 맡았으며 토크콘서트 시작 전에는 성악가 한지훈과 리스트리오의 미니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작년에 비해 개방된 장소를 비롯해 형식도 더 자유롭게 구성하여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은 "천안시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던 작년의 토크콘서트 ‘화음’의 취지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시어 지역 발전을 위한 생생하고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 화음은 오후 3시 20분부터 1부 미니콘서트, 오후 4시부터 2부 대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월 13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전 부의장은 전라남도의 높은 고령화 비율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해당 조례안을 개정했다. 개정안은 우수자원봉사증 발급과 인증패 수여, 선진지 연수 등을 포함하여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책추진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전경선 부의장은 “전라남도는 국내 광역시도 중 2022년 기준 24.7%로 가장 높은 고령화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타 지역보다 고연령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에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시켜 해결방안을 찾고자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지원 내용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선 부의장은 전라남도의회 제12대 부의장 및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조례안 제·개정 및 촉구 건의, 성명서 발표 등 전라남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여주시의회는 지난 5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전문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 했다. 오늘 교육은 행정사무감사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주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효과적인 감사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시게 됐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건설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은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동참을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천진 의장은 “지구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재해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미래세대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발걸음이 지구를 지키는 큰 발걸음이 될 것으로 믿고, 용산구민들도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용산구에서는 구민의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아이디어를 홍보하기 위해 ‘쓰레기 감량 챌린지 UCC 공모전’을 시행중이다. 용산구의회는 다양한 환경 사업지원 및 정책마련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천진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과 용산경찰서 호욱진 서장을 지명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과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이 13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보육인들을 격려하고자 개최됐다. 행사에서 송바우나 의장과 박은경 위원장은 지역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어린이들의 바르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계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했고, 박은경 위원장은 “항상 보육계의 현안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할 만큼 보육은 중대한 사안이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축사에 이어 유공회원 6명에게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의장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의원들 외에도 지역 어린이집 교사 200여명과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3일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교육기관 내 ‘ESG 경영실천 방안연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폐기 자원의 순환망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기관 내 발생하는 불용 전자제품의 관리체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센터 내 전자제품 재활용 공정과 시설 등을 살펴보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ESG경영과 교육 활동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은주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모든 기관과 직원이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다. 교육행정위원회는 학교가 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을 통해 자원순환,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학교가 ESG 경영실천을 선도하고 미래세대가 자원순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