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23일, (사)더 나눔의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고 노인 복지사업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이렇게 감사패를 주신 것에 대해 앞으로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명으로 알고, 그동안 고민하고 추진해 온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활동을 발전시켜 경기도를 대표하는 견고한 노인복지 제도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최인 (사)더나눔은 지역에서 노인복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효자, 효부, 효녀, 아름다운 노인 등을 발굴하여 매년 “자랑스런 평택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치매복지정책연구회'의 회장으로 지난 5월 16일(목),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급격히 늘고 있는 치매 노인에 대한 치료 시스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치매복지정책연구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앞으로 치매 노인에 대한 정책 마련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월 26일 서울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한 기시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총리를 비롯한 3국 대표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만찬의 공연과 전시는 '3국의 교류와 화합'에 중점을 둬 한·일·중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했다. 환영 만찬은 오랜 기간 상호 교류의 역사를 만들어 온 3국의 문화적 공통성과 이를 바탕으로 꽃 피워온 각국의 개성을 조화롭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만찬장에는 경력 20년 이상의 3국의 도예가들이 상호 교류하며 제작한 작품이 전시됐으며, 3국 출연진으로 구성된 다문화어린이합창, 전통악기 합주, 현대음악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만찬은 한·일·중 다문화 어린이 21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아름다운 봄날의 만남을 축하하는 일본과 중국의 대표 민요를 부르며 시작됐다. 어린이 합창단은 2010년 제3차 한·일·중 정상회의 당시 진행됐던 '한·일·중 미래꿈나무 2020 타임캡슐 행사'를 소재로 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합창단원들은 2010년 당시 10살이었던 3국 어린이 2,020명이 3국의 평화·번영·우정을 기원하며 묻었던 타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장애인부모연대가 충북 청주에서 숨진 발달장애인 일가족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경기도청 앞에 설치한 가운데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동)이 분향소에 찾아가 조문을 한 뒤, “발달장애인과 일가족의 비극적인 죽음은 정치의 무능이 낳은 사회적 참사”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관련 대책 마련에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년 3월 수원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머니가 발달장애가 있는 8살 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같은 달 시흥에서도 암 투병 중인 어머니가 20대 발달장애인 딸을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또 같은 해 5월엔 안산에서 20대 발달장애인 형제를 돌보던 60대 아버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경기도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사회적 참사는 반복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22년 5월 수원역에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가 운영된 바 있다. 그러던 중 올 5월 7일 청주에서 발달장애인 일가족이 방 한 칸에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되며 전국적으로 다시 발달장애인과 그 일가족의 사회적 참사에 관련된 추모 분향소가 설치된 것이다.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첫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전남도의회는 지난 5월 2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의회정치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동욱 의장의 주도로 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서 의장은 지방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의정 철학,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집단은 정치하는 집단뿐이다’라는 신념으로 제도권 밖에서 추구하던 민생을 위한 정치를 제도권 내에서 실현하기 위해 정치에 도전했다”라고 정계 입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지방의원에게 있어 중요한 자질과 역량, 지방의회의 방향성 정립 등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평소 지역 정계에 대해 궁금해했던 내용을 설명하고 청년정책의 발전을 위해 지역 의정활동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할지 함께 논의했다. 서동욱 의장은 “전남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증평군의회는 민간위탁사무점검특별위원회를 올해 4월 18일 처음으로 구성하여, 지난 5월 24일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간위탁은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로써 매년 위탁사무가 증가하고 있어 그 현황과 성과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민간위탁특위는 증평군 민간위탁사무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분석하고, 기획예산과·자치행정과 등 6개 소관부서의 현황보고를 듣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위탁특위는 ▲민간위탁 대상사무 확인 철저 ▲행정절차 준수 ▲수탁기관 선정기준 개선 ▲수탁기관 관리·감독 강화 ▲위탁사무 관리지침 마련 ▲위탁사무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을 집행부에 권고했다. 이번 민간위탁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조윤성 위원장은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민간위탁사무의 효율성·투명성을 제고하고 민간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행정사무에 접목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위탁특위는 5월 27일 활동결과보고서를 작성·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5월 26일 오후 16:35-17:25 약 50분간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요 협력 틀인 한일중 정상회의 계기에 한일 정상회담이 함께 개최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신뢰를 토대로 1년 만에 셔틀외교를 재개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또한, 한일관계 개선에 따라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한일관계 개선에 힘입어 경제협력도 활발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구체적으로 에너지, 경제안보, 중소기업·스타트업, ICT·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부처 간 수소·암모니아 및 자원과 관련한 대화를 해 나가기로 한 것을 환영하고,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미래지향적 양국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월 26일 오후 15:05-16:10 간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장관급 대화가 재개되고 지방정부 간 교류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며 공동이익을 추구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중 양국이 양자 관계를 넘어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하고, 오늘날의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리 총리는 한중관계를 중시하며 이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중측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한국 측과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양국 관계가 흔들림 없이 발전해 나가려면 어떠한 대내외 환경에서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양측은 외교안보대화, 1.5트랙 대화, 외교차관 전략대화 등 양국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 의원들은 25일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충북 선수단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이날 오후 목포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천초등학교 배구경기 참관을 시작으로 선수단을 차례로 방문해 응원했다. 김현문 위원장은 “선수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열정을 다해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끌어 올렸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공공지원을 받은 민간건설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만료를 앞둔 가운데 , 입주자 재정착 등 서민 주거안정 대책 마련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 국회의원은 5 월 28 일 오전 10 시 국회의원회관 제 6 간담회의실에서 경인일보 · 인천일보와 함께 ‘ 누구나집 · 뉴스테이의 공공성과 분양 방안 ’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누구나집 · 뉴스테이 등의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공공지원 민 간임대주택 ( 옛 ‘ 누구나집 ’, ‘ 뉴스테이 ’) 의 임차인들의 주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법률적 · 제도적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 뉴스테이 ’ 사업은 2014 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5 년 본사업을 추진하여 공급 촉진지구 택지공모 민간제안 등으로 유형화 , 8~10 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 2018 년도에는 ‘ 공공지원민간임대 ’ 사업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인천 서울 경기 ( 화성동탄 / 수원 / 김포한강 / 위례 )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약 10 만 가구 규모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제27회 양구군테니스협회장기(협회장 김창신) 군민 테니스대회가 25일 양구정중앙코트에서 열려 신대범군경제건설국장, 조돈준군의회의장, 김왕규도의원, 윤종호군체육회장, 초청인사,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북도의회는 5월 24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칠곡 북삼고등학교 2학년 학생 19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제7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제72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박순범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에 따라 입법절차에 직접 참여하여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사이버 도박’,‘ESG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자’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청소년 도박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안’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및 찬·반 토론을 진행한 후 전자투표로 의결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뉴스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오고 싶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순범 도의원은“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화성시의회는 5월 25일, 동탄 센트럴파크(화성시 반송동)에서 열린 2024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 참석해 우리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그리길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을 비롯해 배정수, 김상균, 이용운 의원이 참석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화성시 청년청소년정책과 및 청소년과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함께했다. 매년 5월은 청소년의 달로, 1988년『청소년 기본법 16조』에 따라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여기 계신 청소년분들은 화성시의 보물이자 소중한 인재이다. 아직 빛나지 않는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는 일은 여러분들의 역할이며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며,“오늘 축하공연을 즐기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청소년의 달 기념 슬로건 당선작 발표, 청소년 헌장낭독, 자랑스러운 청소년 표창(화성시의회 의장상), 청소년 문화공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경기도의회 대표단이 프랑스 파리를 방문, 23일과 24일 양 이틀 간 세계 최대 스타트업·정보기술 박람회인 ‘2024 비바테크(Viva-Tech)’에 참석해 글로벌 기술 사업 동향을 살펴보고, 경기도 참가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격려했다. 염종현 의장, 남경순(국힘·수원1) 부의장,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민주·고양10)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도의회 대표단은 이날 비바테크에서 열리는 ‘경기 DX(디지털 전환 기술·Digital Transformation) 로드쇼’의 기업 투자설명회(경기 스케일업 피칭데이)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유망 기업들의 우수성을 피력하며, 해외 진출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염종현 의장은 “한국은 높은 기술력과 혁신력을 갖춘 나라이며, 특히 경기도는 가장 진보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한 디지털·IT 산업의 중심지”라며 “이번 비바테크 무대에 선 경기도 소재 기업들은 튼튼한 성장 기반과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 자원으로 떠오른 유능하고, 유망한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담소(구 도지사관사)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린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는 민선 8기 새롭게 탄생한 도담소(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68)라는 도민 소통 공간을 도민에게 소개해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소에서 특정 행사에 초청된 도민이 아닌 일정 기간 문을 열고 모든 도민을 맞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도담소 열린 개방행사’에 참석해 “도담소에서 행사할 때 원칙이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해 공연하거나 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한다”며 “우리 주변에 힘들고 어렵고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있다. 조금만 따뜻하게 손 내밀고 관심 가져주시면 경기도가 사람 사는 세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살지 않으면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불가능 시대가 됐다”며 “경기도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래서 도민 여러분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서로 믿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도담소를 방문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메이크업 미용사회 금지선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메이크업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기 위한 것뿐만이 아닌 사람들의 미적 감각을 일깨우는 매력적인 분야”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교류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우정사업본부 국장급 전보 ▲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장 김정렬 (金正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과장급 전보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이용자보호과장 신재성 (申在成,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이선미 (李善美, 운영지원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통일부 고위공무원 인사발령 인권인도실 인권정책관 고위공무원 나급 손 성 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과기정통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중앙전파관리소장 최준호 (崔竣鎬, 방송진흥정책관) ▲ 방송진흥정책관 강도성 (姜度成, 서울지방우정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