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임준열(필명 임헌영) 문학평론가를 1월 8일 자로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여 문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관장이 문학계와의 소통, 공공성을 바탕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문학관을 문인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2일 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林賑澤) 씨를, 이사장에 강헌(姜憲)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임진택 원장은 연극 연출가이자 판소리 명창으로서 지난 1998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예술인이며, 5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공연연출과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겸임교수직을 맡아 후학을 양성하고 경기아트센터 이사장으로서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경영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임 강헌 이사장은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20여 년간 성균관대, 단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은 비상임 직위로서, 이사회를 소집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따라 2005년에 설립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
이미지 : AI생성 ■ 인공지능이 만든 새로운 경제의 질서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AI는 ‘기술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이제 인공지능은 경제의 방향과 자본의 흐름을 결정짓는 ‘경제 행위자’가 되었다. 2023년 이후, 세계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보다 “AI 전략을 얼마나 갖추었는가”로 주가가 움직였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같은 기업이 시장을 주도한 이유도 단순한 기술력이 아니라 ‘AI 중심의 수익 구조’를 선점했기 때문이다. AI는 더 이상 산업의 도구가 아니라, 경제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주체로 자리 잡았다. ■ 생산성에서 자본시장으로 이동한 AI의 중심축 AI의 1세대는 ‘효율성’ 중심이었다. 제조업, 물류, 회계 등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이었다면, AI 2세대는 자본시장에 직접 개입한다. AI는 이미 초단타매매(HFT)와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핵심이며, 최근엔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가 AI 모델을 통해 시장심리·뉴스·소셜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AI 펀드 중 하나인 Q.ai는 전통적인 펀더멘털 분석 대신 머신러닝이 스스로 시장 패턴을 찾아내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결과적으로, “누가 더 많은 정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025년 11월 5일 10:00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사회적 대화를 이끄는 경사노위 위원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김지형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률가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바라는 한 사람”이라며, “사회적 갈등 조정 등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사회‧노동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이며, 그 어느 것 하나도 해결이 쉽지 않은 과제”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경사노위가 ‘완전한 회의체’를 이뤄 재가동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경사노위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협의체로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며, “정부가 경사노위의 협의 결과를 존중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때 존재의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대화 참여주체들에게 “각자의 권익 보호를 넘어 공동체 모두의 이익을 위한 해법 모색에 집단지성을 발휘해 달라”며, “사회적 대화가 가는 길이 낯설
■ 취재 배경 최근 몇 년간 ‘보험 유튜버’, ‘보험 리더’라 불리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들은 “보험의 진실을 알려준다”, “숨겨진 보장을 찾아준다”는 명목으로 수십만 구독자를 모으며 소비자에게 신뢰의 이미지를 심는다. 하지만 취재 결과, 상당수 채널은 객관적 정보 제공보다 영업 목적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었다. 영상 속 “추천 상품”이 사실상 본인 수익과 직결된 구조였다. ■ ‘정보 콘텐츠’인가, ‘광고 콘텐츠’인가 보험 유튜버들은 겉으로는 ‘소비자 교육’을 표방하지만, 대부분은 자신 또는 소속 GA(보험대리점)를 홍보하는 형태로 제작된다. 대표적인 패턴은 다음과 같다. “이 상품은 무조건 가입하세요!” → 영상 하단 상담 링크 연결 “보험사 직원은 절대 말 안 해주는 비밀” → 실제로는 타사 비방 유도 “보험 리모델링 무료 상담” → 신규 계약 전환으로 수수료 수익 발생 결국 시청자는 ‘정보 소비자’가 아니라 ‘잠재 고객’으로 전환된다. ■ 영상 조회수 = 영업 실적? 보험 유튜버 100개 채널을 분석한 결과, 상위 30% 채널의 상당수는 영상 조회수보다 실제 계약 전환율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었다. 구독자 수와 상관없이 “상담 신청 클릭률”이 핵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갱신형 상품과 비갱신형 상품중
사진 : 케티이미지뱅크 ■ 취재 배경 최근 ‘보험 리모델링’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 상품으로 갈아타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보장 더 늘려드릴게요”, “보험료를 줄여드릴게요”라는 말에 혹해 갈아탔지만,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 리모델링 영업의 실태 보험 리모델링은 겉으로는 ‘보장 최적화’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설계사 수수료를 노린 ‘신규 계약 전환’이 주목적이다. 보험사는 신규 계약이 발생해야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기존 고객 유지보다 ‘해지 → 재가입’ 구조를 선호한다. 기존 계약 해지 시 해지환급금 손실 발생 새 계약 초기엔 다시 사업비 공제 즉, 한 소비자가 두 번 손해를 보는 구조다. ■ ‘무료점검’의 유혹 많은 영업이 “무료 보험점검”이라는 말로 시작된다. 그러나 실제 상담 내용은 ‘보장이 부족하다’는 불안 자극 후, 해지를 권유하는 방향으로 유도된다. 일부 설계사는 타사 상품을 ‘비교 견적’ 형식으로 보여주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객관적 근거를 확인하기 어렵다. ■ 불완전판매의 구조적 원인 보험 리모델링의 핵심 문제는 수익 구조에 있다. 설계사는 기존 계약 유지로는 수수료를 받지 못하지만, 새로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2025년 9월 16일 오후 6시경, 서울 지하철 화곡역에서 경찰이 한 여성을 제지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가방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일부에서는 현금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 경찰은 현재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범죄 연루 여부를 조사 중이며, 보이스피싱 등 불법 행위와의 관련성은 추후 수사 결과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이번 상황은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수사 결과가 발표되어야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형법상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손 판사는 “범행 경위가 납득하기 어렵고, 범행 결과가 중하며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대구 달성군 자택에서 생후 35일 된 아들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이튿날 시신을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3일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진술에 따라 수색을 벌여 아기의 시신을 발견했다.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A씨와 아내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발생한 해양경찰관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대응 과정의 미흡함과 지휘 체계의 허점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조직 전반의 쇄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단순한 안전사고가 아니라, 해양경찰의 위기 대응 시스템 전반을 되돌아보게 한 계기로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이 기본적인 안전 매뉴얼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뼈아픈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순직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님의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진실 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양경찰의 구조 역량 강화와 지휘 체계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 : 케티이미지뱅크 ■ 취재 배경 가디언뉴스 소비자센터에 접수된 보험 민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해지환급금 불만’이었다. “10년 동안 꼬박꼬박 냈는데 절반밖에 돌려받지 못했다”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특히 은퇴 세대와 중장년층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본지는 이번 편에서 보험 해지환급금 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소비자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본다. ■ 보험은 적금이 아니다? 보험사는 상품 판매 시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 보장성 상품”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소비자는 ‘장기간 납입하면 언젠가 원금 이상 돌려받을 수 있다’는 기대를 품는다. 이 괴리 속에서 해지 시점의 충격은 더 크게 다가온다. *예시: 월 50만 원씩 10년간 납입(총 6천만 원) → 해지환급금 3천만~3천500만 원 수준 -손실액: 2천만 원 이상 -즉, 납입액 대비 환급률이 50~60%에 그치는 경우가 흔하다. ■ ‘사업비’와 ‘수수료’가 먼저 빠져나간다 보험료는 크게 △위험보험료 △적립보험료 △사업비로 나뉜다. 문제는 이 중 사업비가 전체의 20~30%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설계사 수수료 -보험사 본사 운영비 -광고·마케팅 비용 이 항목들이 소비자가 낸 돈에
사진 : 연합뉴스 가디언뉴스 관리자 기자 |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서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숨진 해양경찰관의 유족이 당시 해경의 대응이 부실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숨진 이는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고(故) 이재석 경사(34). 그는 지난 11일 새벽, 고립된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을 구하다가 바닷물에 휩쓸려 순직했다. 빈소가 차려진 인천 동구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사촌 형 A씨는 “사촌 동생만 홀로 출동한 건 납득할 수 없다”며 “왜 두 명이 당직 중이었는데 재석이만 나갔는지 해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고립자 구조는 2인 1조가 원칙인데 이번엔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며 “동료들도 ‘한 명만 나가는 건 처음 본다’며 의아해했다”고 말했다. 인천해경 설명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7분쯤 순찰 중이던 드론업체가 갯벌에 사람이 고립돼 있는 장면을 확인하고 영흥파출소에 신고했다. 이후 이 경사는 홀로 현장에 출동, 발을 다친 70대 B씨를 발견했다. 이 경사는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르자 자신의 구명조끼를 벗어 B씨에게 착용시켰다. 하지만 9분 뒤 드론업체가 “물이 빠르게 차오른다”며 추가 지원을 요청할 때까지 그는 여전히 혼
사진: 사건과 무관함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최모(26) 씨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 씨는 지난해 5월 6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가 결별을 요구하자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인 신고를 했으나, 피해자 부모가 혼인 무효 소송을 추진하면서 갈등이 격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심은 최 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했으나, 2심은 형량을 징역 30년으로 늘리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2심 재판부는 “범행이 계획적이고 수법이 잔혹하다”며 참회와 피해자 보호 조치조차 보이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대법원 역시 “원심 판단에 법리적 오해가 없다”며 피고인과 검찰 측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판결로 ‘강남역 의대생 교제살인 사건’은 사실상 종결됐다.
국회가 오늘 권성동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173표로 가결됐다. 총 투표수: 177표 찬성: 173표 반대: 1표 기권: 1표 무효: 2표 표결 과정은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으며, 사실상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가디언뉴스 김태훈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10일 “재외동포 사회와의 연결을 넘어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청장은 이날 인천 연수구에 있는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동포사회가 가진 경험과 지식, 글로벌 네트워크를 우리 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결하겠다”며 “우리 동포들의 민간외교 활동을 정부가 뒷받침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국과 협업할 수 있는 연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천명하면서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충해 차세대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가 위상에 걸맞게 재외동포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가 하면 다문화가정 자녀와 입양동포, 역사적 특수 동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분들이 한민족의 일원으로써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증가하는 국내 체류 동포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함께 해외동포 청년의 국내 유치와 정착지원을 통해 세계 곳곳의 동포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부모님과, 친구와, 반려동물과, 내 자신과… 한복과 함께 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한복 사진·사연을 공모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는 내부 심사를 거쳐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 '새해를 입다'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 옷장 속 잠들어 있던 한복을 꺼내 새해를 입어보아요. 한복으로 특별해진 일상, 소중한 사람과의 기억을 품고 있는 여러분의 한복 사진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약 100자 이상의 사연 작성 필수! "부모님의 결혼식 한복 사진, 앨범을 들춰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돌잔치 한복을 입은 친구의 사진, 이것은 정변인가 역변인가" "귀하게 자란 내가 한복을 입어야지, 특별히 한복을 입고 나만의 시간을 즐긴 1인가구!" "반려동물과 함께 한복을 입고 산책하던 날, 매일 걷던 길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 공모 접수: 1.12.(월)~1.27.(화) · 공모작 심사: 1.28.(수)~1.29.(목) · 선정작 발표 및 사연 공개: 1.30.(금)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한다. 일상을 살아가던 5명의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마니또 클럽’의 첫 시작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개인 마니또가 끝난 뒤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에서는 멤버들이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나선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를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확장되는 이 과정은, 통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같은 모델 출신이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주우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 피날레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극찬한다. 한편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결국 깜짝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며 긴장감을 더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번 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한다.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오른 불사조 윤서령과 그녀의 언니 윤서희의 활약이 주목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라며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가 ‘미스트롯4’에 참가한 것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 떨리는 마음으로 언니의 인생 첫 트롯 오디션 무대를 지켜본다. 언니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동생 윤서령의 감정도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 건데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해, 언니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잠시 후 동생 윤서령도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윤서령은 ‘미스트롯3’에서 몇 번의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자. 윤서령은 “오디션 준결승 진출만 3번 했다. 그런데 결승은 못 갔다”라며 씁쓸한 속내를 전한다. 이날 윤서령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무대로 승부를 건다. 대기실에 있는 언니가 눈물을 펑펑 흘린 윤서령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