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4.7℃
  • 맑음동해 -4.3℃
  • 맑음서울 -7.6℃
  • 흐림울릉도 -2.1℃
  • 맑음청주 -5.8℃
  • 맑음대전 -4.6℃
  • 맑음포항 -3.6℃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2℃
  • 흐림제주 4.2℃
  • 구름조금서귀포 4.3℃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9℃
  • 맑음천안 -5.7℃
  • 맑음보령 -3.2℃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사회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본격화 -행복청, 전담조직 신설로 행정수도 완성

출처:행복청 제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전담할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지난 6일 현판제막식을 열었다. 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셈이다.

 

이번에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팀,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설계‧사업관리‧대외협력 등 기능을 통합해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말 확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후 기본설계와 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회 사무처와 협력해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건축 설계공모, 도시계획 변경 등의 행정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내 시민 공간의 주요 시설 조성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주변 지역의 부지조성공사를 우선 추진해 국정운영 공간의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건립단을 중심으로 설계공모부터 관계기관 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가상징구역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국정운영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