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
출처:TJB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민들의 선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이장우 현 대전시장이 여론조사마다 상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시장이 근소한 차이로 쫓아오며 재탈환을 노리고, 장철민 의원이 젊은 층 표심을 공략하며 3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KBS 조사에서 이장우 시장이 17%, 허태정 전 시장 1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고, 대전 정치지형을 바꿀 결정적 한 수가 될 부동층 움직임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최근 한 달간 쏟아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전시장 선거는 예측 불가 구도다. KBS 대전과 한국리서치가 1월 초 실시한 차기 대전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이장우 시장이 17%로 1위를 차지했고, 허태정 전 시장이 14%, 박범계 의원이 1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오차범위 ±3.5%p 안에서 세 사람이 팽팽히 맞서는 모양새였다. 작년 10월 TJB 조사에서는 이장우 시장이 18.6%로 앞섰고, 같은 달 말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이장우 25.0%, 허태정 22.0%, 장철민 10.7%로 비슷한 접전 양상이 반복됐다. 반면 12월 말 굿모닝충청과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허태정
출처: 유튜브 보통의 경제학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2026년 벽두, 한국의 가계경제가 한파를 맞고 있다. 올해 들어 은행들이 중단했던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하자마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7%를 넘어서면서, 가족 단위 가계의 이자 부담이 급격히 늘었다. 지난해 말만 해도 4%대 초중반에 머물던 평균 금리가 불과 한 달 만에 3%포인트 이상 올랐다. 시장금리 상승, 가산금리 확대, 그리고 연말 한도 소진 여파가 맞물리며 대출금리 상단이 장벽 없이 치솟았다.금리의 급등은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니다. 생활 곳곳의 지출 구조를 흔드는 실질적 충격이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원리금 상환액이 두 배로 불어나자, 가계는 가장 먼저 식비를 줄이고 외식을 끊었다. 주말이면 붐비던 소매점과 프랜차이즈 점포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빠지고 있다. 불경기 상황에서 가계대출이 부담으로 돌아오면 소비심리는 더 깊이 움츠러든다.저소득층은 더욱 벼랑 끝에 서 있다. 필수생활비를 제외하면 남는 예산이 없어 사교육비나 문화생활은 사실상 사치가 된다. 중산층 가계는 자녀 교육비를 줄이고 의료비를 미루면서까지 이자 상환에 매달리는 상황이 이어진다. 주거비, 대출금, 생계비 세 가지 항목이 소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작년 한 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헌신한 '올해의 근로감독관' 10명,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5명 등 총 15명을 선정하고, 포상을 통해 그 공로를 치하했다. '올해의 근로감독관'은 노동사건 해결, 근로감독, 노사협력 3가지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해 왔다. 우선, 노동사건 해결 분야는 약 14.5억 원(노동자 111명)의 임금을 체불하고도, 법인 자금 약 120억 원을 개인 및 친인척에게 임의 사용한 사업주를 구속 약 1억 원의 임금을 체불한 후 도피한 사업주에 대해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여, 잠복 끝에 체포 등 엄정한 수사를 통해 법치 확립에 기여한 근로감독관 4명이 선정됐다. 근로감독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한 사업장에 대한 압수수색・구속영장 등을 발부받아 사업주를 구속하고, 외국인 노동자 55명의 체불임금 약 2.6억 원을 청산 근로자가 사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특별 감독을 실시하여 불법파견 적발 후 원·하청 입건 및 파견 근로자 직접 고용 시정지시 등 현장의 불법적 관행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병무청은 2026년에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이번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2026년 활동연도 기준 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현장을 취재해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관세청은 1월 9일 서울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수출입 기업 및 관련 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한 '관세 안심 플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세 안심 플랜'은 관세청에서 운영 중인 예방적 사전점검 지원활동의 통합 브랜드로, 납세자가 관세 등 신고 내용에 대해 안심하고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이번 간담회는 '관세 안심 플랜'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관세청이 운영 중인 사전점검 제도 활용을 확대하고 사후의 대규모·일시 추징으로 인한 기업의 경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 '관세 안심 플랜'의 주요 지원 방안은 통상 현안 대응 등 신속한 품목분류가 필요한 경우 심사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 운영한다. 또한, 기술개발 및 시험단계 물품에 대해서도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조기에 품목을 확정하고 수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사전심사 결과에 따라 수정 신고하는 경우 가산세(10%)를 면제한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방위사업청은 1월 13일 KF-21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우리 공군력 강화와 항공산업 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로, KF-21 보라매가 실제 하늘에서 활약하며 우리의 영공을 지킬 날이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의미한다. 또한, 국내 독자 기술로 완성한 4.5세대 전투기의 실전 운용성과 대한민국 항공기술의 저력을 세계에 입증한 역사적 순간이다. 2021년 4월 KF-21 시제기 출고식 이후 국방부,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며 수많은 도전과제를 극복해왔다. 현장 기술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더해진 끝에, 어제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시제 4호기의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마지막으로 최종 개발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KF-21은 지난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의 비행시험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13,000여 개에 달하는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군, 해양경찰청의 협조로 해상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공대공무장 발사 시험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3일 서울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과 면담한다. 이는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30일에 개최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간담회에 이은 총학생회단체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이 공고(‘25.12.31.)된 이후, 이어지는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등록금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과의 만남에서, 등록금 정책을 비롯해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총학생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도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등록금 규제 합리화 이후에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이광신 기자 | 외교부는 1월 13일 본부, 재외공관, 국내 유관기관,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하이브리드 방식)에서 제15차 아세안 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 교역 3위 대상지이자 세계 3위 인구를 가진 아세안 지역과의 정상외교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고위급 교류 확대를 위한 성과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외교부 본부와 아세안 회원국 소재 12개 재외공관,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한-아세안 센터, 아세안 문화원,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 등 유관기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협력기금 사업 이행기관과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아세안 정상회의시 우리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 발전 비전*을 구체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디지털·AI, 기후변화 등 미래 전략분야에서 우리 신성장동력 확보 및 한-아세안 관계의 호혜적 발전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개별 아세안 국가와의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이번 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한다.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오른 불사조 윤서령과 그녀의 언니 윤서희의 활약이 주목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라며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가 ‘미스트롯4’에 참가한 것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 떨리는 마음으로 언니의 인생 첫 트롯 오디션 무대를 지켜본다. 언니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동생 윤서령의 감정도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 건데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해, 언니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잠시 후 동생 윤서령도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윤서령은 ‘미스트롯3’에서 몇 번의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자. 윤서령은 “오디션 준결승 진출만 3번 했다. 그런데 결승은 못 갔다”라며 씁쓸한 속내를 전한다. 이날 윤서령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무대로 승부를 건다. 대기실에 있는 언니가 눈물을 펑펑 흘린 윤서령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선정은 새정부 핵심 전략인 '5극 3특' 체제와 연계해 지역의 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기업 간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지방정부, 앵커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3기 선정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 3기 선정의 핵심 키워드는 '균형발전'과 '생태계 확대'이다. 정부는 새정부의 핵심 지역 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와 연계해 권역별 대표 전략 산업과 소부장 단지간 시너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배점이 가장 높은 '소부장 산업 집적 및 경쟁력 강화 효과' 항목에서는 앵커기업의 역할을 한층 구체화했다. 단순한 앵커기업의 입주를 넘어, 공급기업과 어떤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핵심 기술 자립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태계 확장 계획을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절차적인 면에서는 지방정부의 행정
가디언뉴스 김기홍 기자 | 그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영세‧중소 가맹점 등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3월부터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시장의 수수료 경쟁을 유도해 왔다. 그러나, 기존 공시의 경우 공시대상 업체(11개사)가 한정적이고, 신용카드·선불 결제수단별 총 결제수수료만 공시하여 비교가능성이 부족한 문제점이 있어, 수수료 공시 대상 및 항목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자금융업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 및 PG업 규율 강화방안'을 마련(2025년 10월 1일, 보도자료)했다. 이와 함께, 선불 결제수수료도 신용카드와 같이 영세·중소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등 업계에서 자율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전자금융업자 수수료 구분관리 및 공시 등을 위한 가이드라인'(금감원 행정지도)을 개정(2025년 11월 26일)하고, 업계의 사전 준비 및 개편된 제도의 조기 시행을 위해 2025년 8월~10월 기간 중 결제수수료율을 시범적으로 공시키로 했다. 금번 제도 개편에 따라 공시 대상이 11개사 → 17개사로 6개사 증가하여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대,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엄마아빠와 함께 등하교를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궁금하다고요? ■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하루 1시간 근로단축을 임금감소 없이 허용한 사업주에게 장려금 지원 (예시1) 10시에 출근 + 6시에 퇴근 (예시2) 9시 30분에 출근 + 5시 30분에 퇴근 *9 to 6 기준 → 하루 한 시간 상황에 맞게 조정 가능 Q1.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제도를 도입해야하나요? 법적 의무제도는 아닙니다. 사업장에 따라 자율적으로 도입하되, 제도를 활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 대상은? -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기업) - 중견기업 · 지원 내용은? 사업주에게 노동자 1인당 월 30만 원 × 최대 1년 *직전년도 말일기준 근로자 수의 30%, 최대 30명 한도 Q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별개의 제도인가요? 육아기 10시 출근제(*자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법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외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적인 제도입니다. 단, 사용기간이 중복되는 경우 하나의 지원금만 받을 수 있
출처:국민의힘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 국민의힘이 12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명 개정을 공식 추진키로 결정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체 77만 4천여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응답률은 25.24%로, 찬성 응답자는 13만 3천여 명에 달했다. 이 결정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발표한 쇄신안의 핵심 내용이다. 장 대표는 당시 “전 당원의 뜻을 묻고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청년 중심 정당으로의 외연 확대를 강조했다. 최고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2월 중 새 당명 확정과 함께 당헌·당규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당명 개정 절차는 서지영 홍보본부장이 주도하는 전국민 참여 공모전으로 시작된다. 공모 결과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짓는 방식이다. 정 사무총장은 “당원들의 열망을 확인한 만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당명 변경은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개정된 지 약 5년 5개월 만이다. 보수 정당은 과거 위기 상황에서 자주 간판을 바꿔왔다. 국민의힘은 이를 통해 지방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