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국민의힘 대전시당 제공
가디언뉴스 김재한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은권)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시당은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당 강당에서 ‘출마예정자 실전 오리엔테이션’ 개강식을 열고 이틀간의 집중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선거를 앞둔 출마예정자와 선거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필승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집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후보자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메시지와 이미지 전략을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교육의 실용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이라고 정의하며,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준비된 후보로 성장해 반드시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1일차인 20일에는 정치 철학과 실무 전략을 아우르는 세 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왜 다시 보수인가?’라는 주제로 보수의 핵심 가치와 국가 시스템 수호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신 위원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분기점”이라며 후보자들에게 투철한 사명감을 당부했다.
이어 이미지컨설턴트 이수화 강사는 ‘선택받는 리더를 만드는 이미지 전략’을 주제로 후보자의 첫인상 관리법과 현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으며, 마지막으로 황규환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회장이 ‘언론 대응과 메시지 작성법’을 강의하며 실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시당은 오늘(21일) 2일차 교육을 이어간다.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의 특강을 시작으로 선거법 숙지 및 스피치 실전 훈련을 진행한 뒤,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