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부터 1월 12일까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 등에 따라 신규 권역,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역 격차 해소, 필수 의료 확충, 공공 의료 강화 정책의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완결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현재 지정된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서울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개소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개소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예정이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광역 거점으로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관리에 대한 홍보·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번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남 권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전남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미설치 지역 중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반면, 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관내 이용률은 가장 낮은 지역으로, 권역 내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전시 기술을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기술과 표준 재배 기술 ∆육묘에서부터 수확까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 전반을 아우른 종합 기술이 소개, 전시됐다. 이 청장은 개발 기술을 둘러본 후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전국에 확산시켜 기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양파 이외 주요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모형’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양군 양파 산업 및 기계화 재배 현황을 보고받은 이 청장은 농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 보급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 참석한 양파 재배 농업인은 파종‧아주심기‧수확 시기에 인력을 구하지 못하거나 설령 구한다 해도 인건비가 많이 들어 경영 부담이 크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이 청장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형을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월 19일 지역의 우수한 요양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요양병원의 의료·간병 및 포괄 2차 종합병원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도요양병원 현장방문] 경도요양병원은 노인 인구 비율이 34.5%로 고령화 수준이 매우 높은 경북 예천군에서 2006년부터 뇌졸중, 뇌경색, 파킨슨 질환, 척수마비, 치매 등에 대한 전문재활치료와 요양치료를 시행 중이며, 환자 맞춤형 간병서비스 제공 등 지역 어르신들에게 우수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동을 둘러보면서, 환자와 가족의 간병비용 부담, 간병인의 처우개선, 병원 경영진의 간병인력 구인의 어려움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동병원 현장방문] 이어서 정은경 장관은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병원으로 이동하여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안동병원은 ’25.7월부터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되어, 의사 107명, 간호인력 911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병원은 1,046개 병상을 보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농촌진흥청은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면역 과민 반응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단계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 생장점에서 채취한 천연 물질로, 항산화‧항균‧항염 등 생리활성을 가진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항산화와 구강 항균작용’으로 기능성이 등재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항산화‧항균‧항염 효능이 있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이용해 면역 기능 개선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프로폴리스의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세대학교, 가천대학교, 분당차병원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분석, 세포실험,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면역기전 분석까지 단계별로 프로폴리스의 면역조절 효과를 진행했다. 우선 프로폴리스 성분과 아토피성 피부염과의 연관성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프로폴리스에서 확인된 12종의 주요 성분이 면역 과민 반응(아토피성 피부염)과 관련된 203개 생물학적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성분들이 면역 과민 반응을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포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R&D)(붙임1 참고)'과제수행기관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12월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아,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활용해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감염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 체계(플랫폼)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mRNA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중심으로 비임상 과제 등을 지원 중으로, 과제수행기관인 GC녹십자는 식약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계획을 신청 후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질병청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제품화를 목표로 과제수행기관과 협력하여 인체 등에서 수행하는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임상1상 시험을 추진한다. 아울러 식약처 등 관련부처와 협력하여 집중적으로 규제·재정·기술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임승관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다음 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해 국내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간 12월 19일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국립중앙의료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등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을 보유한 6개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본 협력 체계는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감염병 극복 연구 역량 강화 사업』에서 2025년 9월부터 6년간 지원되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수행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2개소에 불과했다. 이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 비해 고위험 병원체 대응을 위한 백신 임상시험 인프라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반을 확충하고자 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6개 기관 모두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국립보건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백신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 누리소통망(SNS) 등에서 식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특별점검한 결과, 28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 등에 접속차단, 게시물 삭제 요청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식품 온라인 부당광고 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은 44명이 참여했다. 주요 부당광고 내용은 ▲일반식품을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90건 ▲‘암 예방’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한 광고 77건 ▲체험기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7건 ▲‘키크는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5건 ▲‘다리 붓기’ 등 거짓·과장 광고 3건 등이다. 또한 ‘멜라토닌’ 등 국내 반입 차단 원료·성분이 함유된 해외직구식품을 광고·판매한 게시글도 97건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가 많이 적발된 만큼 소비자는 온라인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제품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의료기기를 인·허가받을 때 반드시 거쳐야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사용적합성 평가’의 수행 방법과 절차를 정리한 '재활 분야 디지털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수행 참고자료'를 발간한다. 사용적합성평가는 2022년 7월부터 모든 의료기기 품목의 인‧허가 과정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절차로 도입됐으나, 실제 의료진 등 사용자를 모집해야 하고 의료진 등 대상으로 평가 등을 수행하고 위험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다. 이에 국립재활원 임상재활테스트베드사업단은 재활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재활 분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1월 '전동식 정형용운동장치'와 '재활의학진료용소프트웨어' 등 2개 품목에 대한 사용적합성 수행 참고자료를 발간한 바 있다. 이어,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이후 재활 분야 디지털의료기기 인‧허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12월에는 '재활 분야 디지털의료기기'에 특화된 새로운 사용적합성 수행 참고자료를 추가로 마련했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겨울철은 철새 도래가 집중되는 시기로 철새도래지 200개소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25년 12월 현재 125만수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12월에 접어들며 평택, 안성, 천안 등 철새도래지 인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 대응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있는 27개 위험 시·군의 방역 및 재난부서가 함께 참석해, 기관별 방역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7개 위험 시·군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실시한 점검(11.24.~12.10.) 결과를 토대로 각 지역의 방역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안전안내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들의 방역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나 살처분 보상 감액 처분을 엄정하게 조치해 줄 것을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겨울철 들어 총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12월 18일 오전 10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홀(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보건의료 부문별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책임의료기관사업 운영,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 등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기관이 포상을 받았다. 특히,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대표적인 우수사례 5건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이번 성과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국에서 의뢰되는 중증 복합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 현황, 모자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와 교류를 통한 원활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발표했고, 부산대학교병원은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과 지역주민 교육, 지역사회 만성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에 따라 검사대상 담배의 유해성분과 시험법을 정한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12월 18일 제정한다고 밝혔다.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정되는 이번 고시는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 니코틴 및 타르를 포함한 44종을,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 20종을 유해성분으로 지정했고, 시험법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 등 국제기구에서 개발된 표준시험법을 참고해 마련했다.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담배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는 식약처가 지정한 담배 검사기관에 담배 제품별로 고시에서 정한 유해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하여야 한다. 식약처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한 시험법을 추가로 개발 중이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따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4개 식품유형 2,037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마련해 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소비기한 표시를 준비하는 식품 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식품별로 소비기한 설정실험을 실시한 후 적정한 수준을 정해 제시하는 잠정 소비기한이다. 영업자는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에 제시된 품목 중 가장 유사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의 범위 내에서 자사 제품의 소비기한을 정할 수 있다. 영업자는 식약처가 제공하는 ‘소비기한 설정보고서’와 ‘소비기한 참고값 검색 서비스’에서 식품유형, 포장방법, 보존·유통온도 등이 자사 제품과 가장 유사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업자가 직접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가속실험 결과산출 프로그램과 사용 가이드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속실험 데이터를 입력하면 소비기한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롭게 설립한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회장 문병완)’의 발대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쌀 자조금을 조성하여 식량산업 전반의 혁신과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쌀 자조금은 산업 관계자 스스로가 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소비 촉진, 품질 제고, 경쟁력 강화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산지에서 생산, 유통을 담당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 단체가 민간 주도의 쌀 자조금 도입에 뜻을 모았다. 지난 5월 RPC 3개 단체의 쌀 자조금 발기인총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약 140여 개 회원사가 힘을 합쳐 7월 4일 쌀 임의자조금단체 ‘(사)한국쌀산업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민간의 자조금 조성 노력에 발맞춰 약 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하는 등 쌀 자조금이 순조롭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한국쌀산업연합회는 이번 발대식에서 ’26년 13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의약외품) 제조업체와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허가지원 설명회 허가 온(on・溫)’을 12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가 온’은 의료제품 개발·제품화 지원을 위해 분야별·지역별 찾아가는 허가지원 설명회로, 이번 설명회는 보건용 마스크 업체가 다수 분포한 경기도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행정예고한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개정안에 추가된 보건용 마스크(KF80) 성능 평가 시험법 설명, 의약외품 품목(변경)허가·신고 요령 및 세부 제출자료 요건 등 그간 업계가 자주 문의하는 질의·건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최신 의약외품 허가·심사·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외품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디언뉴스 김나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 영양관리의 필수 요소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데이터베이스(DB)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3차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오픈 포럼을 12월 17일 개최한다. 식약처는 2023년부터 식품영양성분 DB 활용성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양성분 데이터 보완을 위한 소그룹 활동인 ‘채움 프로젝트(Fill Project)’ 운영 등 ‘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수요 기반의 식품영양 DB 고도화, 활용성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채움 프로젝트’는 식단 관리 앱 등에서 활용 수요는 높지만 영양표시 의무 성분이 아니어서 DB 확보에 어려움이 컸던 칼슘 등 영양 정보를 업체가 보유한 데이터로 제공받아 채우는 것으로 민간에서 먼저 제안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협의체에 참여한 AI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두잉랩’ 관계자는 “칼슘 등 일부 정보가 부족해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앱 개발 시 정확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채움 프로젝트를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미스트롯4’ TOP5 특전인 ‘홀려라’가 전격 공개된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TOP5 특전으로는 장윤정 마스터가 작사, 작곡한 신곡 ‘홀려라’가 주어진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홀려라’가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 준결승전 진출자들은 다 함께 ‘홀려라’ 무대를 선보이고,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는 후문. 마스터들은 “벌써 차트인이야!”라며 후렴구를 열창했다고 전해져, TOP5 특전으로 주어질 신곡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준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안성훈과 손빈아 그리고 진성이 함께한 ‘마스터즈’ 깜짝 스페셜 무대도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5개 시도 및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첫 삽을 뜬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의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849km 전 구간의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운영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로,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길 위의 225개 마을을 잇는 소통 창구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전략 등을 논의한다. 또한, 90개소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에 대응하고, 표준화된 관리지침 및 전 구간 통합 이정표를 마련해 지방정부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을 걷는 듯한 연속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더 쉽고 더 정확하게 바다지도 전면 개편 - 최대 배율 확대·갱신주기 단축 등 이용 편의성 대폭 강화 ■ 2026년 2월 24일부터 개선된 바다지도를 제공합니다. - 개방해(海) : 국가 해양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 안전해(海) : 해양안전 앱 - 바다지도 국민이 요트·레저·소형어선 등을 이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해양정보가 담긴 온라인 지도로 현재 350여개 이상의 공공·민간에서 연계·활용 중 ■ 바다지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지도 확대 단계 세분화 - 10단계 → 12단계 ② 해양정보 갱신주기 전환 - '분기' 단위 → 수시 ③ 지도 종류 단순화 - 7종(기본(국·영문), 전자·종이해도, 레저, 영상, 해양경계) → 3종(기본(국문), 전자해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