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내일의 희망 싹 틔우는 청년정책 구심점 기대”

  • 등록 2024.06.18 14:17:51
크게보기

18일‘대전 청년내일재단 개소식’참석 축사

 

가디언뉴스 허요셉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8일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대전 청년내일재단의 개소식에 참석해 권형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요셉 기자 Cyb0409@naver.com
저작권자 @ 가디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1로 22(나성동,디펠리체)803-110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396 등록번호: 세종,아00143 | 등록일 : 2023-03-14 | 발행인 & 편집인 : 김태훈 | 대표 전화 : 010-5886-7738 뉴스 제보 : news7738@naver.com Copyright @가디언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